
연수구는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故이장호 중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달했다. 故이 중사는 전쟁 당시 공을 세웠으나 혼란한 상황으로 훈장을 받지 못했으며, 이번 국방부의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70여 년 만에 아들 이한신 씨에게 훈장이 전달되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참전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잊지 않고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이 10월 30일 정식 개관에 앞서 지난 16일 '프리오픈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에게 도서관의 공간과 서비스를 미리 선보이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구는 이를 바탕으로 도서관을 지식과 문화가 만나는 열린 플랫폼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수인선 협궤열차 폐선 30년 만에 인천 연수구의 구 송도역사가 복원되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근대 철도 문화유산을 재구성한 이곳은 협궤철도 전차대, 국내 최초 증기 시계탑 등 다양한 전시물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문화 행사와 관광을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인천 연수구 선학동 제11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출범하여 고독사 위험군, 은둔형 청장년 등 신복지 취약계층 발굴에 나선다. 협의체는 지역 내 '행동상점', '착한가게' 등과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찾기 위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연수구 연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한국마사회 연수지사의 후원을 받아, 난방비 부담이 큰 저소득 1인 가구 25명에게 겨울 이불 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포근한 겨울나기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연수구 송도3동 주민자치센터의 다이어트댄스팀 '이즈윈'이 '제16회 전국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다이어트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주민 주도형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 17일부터 3일간 열린 '제13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백제 사신 퍼레이드'가 주민과 외국인 등 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600여 년 전 백제 사신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이번 행사는 중국 친화이구 사신단과의 상호 교류를 통해 '현대판 사신 외교'의 의미를 더했으며, 주민 참여를 대폭 확대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화합의 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인천 연수구는 지난 16일, 지역 내 복지기관 및 공공부문 사례관리 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민관협력 맞춤형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대상자에게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립 가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 연수구가 지역 주민과 만성질환자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10일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송도소방서와 협력하여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되며, 10월 22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인천 연수구가 지역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를 위해 유튜버 김의중, 축구선수 민성준, 모델 이재시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6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연수구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는 이들은 향후 지역 문화 행사 참여, 온라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구민 자긍심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인천 연수구가 오는 30일 청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을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실에서는 마을세무사와 지방세 담당 공무원이 국세 및 지방세 관련 고민을 무료로 상담해주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세무과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인천 연수구가 미국 유타주 코튼우드 하이츠시와의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맷 홀튼 시의원과 제임스 박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실장을 국제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지난 7월 양 도시 간 우호 협약 체결의 후속 조치로, 상시 소통·협력 시스템을 구축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