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총사업비 496억 원이 투입된 송도국제도서관이 개관했다.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최신 RFID 시스템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개관 장서 4만 4천여 권을 시작으로 향후 12만 권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연수구 옥련1동 행정복지센터와 주민감시단이 중고차 수출단지 인근의 고질적인 무판 차량 불법 주정차 문제 해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시 미관 저해, 교통 흐름 방해, 안전사고 유발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교통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감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 연수구의 송도1동, 연수2동, 동춘1동에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가을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공연, 체험 부스, 나눔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 연수구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청소년 정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연수구청소년재단'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정관, 사업계획 등을 의결했으며, 향후 행정절차를 거쳐 재단을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인천 연수구가 연수동 맛고을길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130면 규모의 공영주차타워 건립을 추진한다.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으며, 완공 시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과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구는 사업 착공 전까지 해당 부지를 임시 공영주차장으로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인천 연수구가 오는 30일 저녁 7시, 제2청사 개청 1주년을 기념하는 '송도 밤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제2청사 부설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럼블피쉬' 등 다양한 가수의 공연과 전통예술단 공연, 미술작품 전시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꾸며지며, 주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 연수구가 이달 말까지 연면적 5,000㎡ 이상 다중이용건축물에 설치된 공개공지의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공개공지 내 물건 적치, 시설물 훼손, 사유화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반 사항 발견 시 시정명령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휴식 공간으로서의 공공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인천 연수구가 지난 23일, 공동주택 관리 책임자 등 29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공동주택 소방·방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법정의무교육은 공동주택 내 안전사고와 범죄를 예방하고 관리자의 안전 의식과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시설 사용법, 화재 예방, 범죄사례 및 예방 대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연수구 개청 30주년을 기념해 열린 '제13회 연수 능허대 문화축제'가 약 7만 2천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백제 사신 교류 역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백제사신 퍼레이드'에 국외 우호 도시 대표단이 참여하며 역사와 글로벌 문화의 만남을 선보였다. 이외에도 구민 노래자랑, 축하 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민 화합과 국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인천 연수구는 오는 11월 11일 연수아트홀에서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뮤지컬 ‘주문을 잊은 식당’을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치매 어르신들의 일상을 따뜻하게 조명해 치매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관객과 함께하는 치매예방 체조 시간도 마련된다. 공연은 선착순 4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천 연수구는 오는 11월 1일 한마음공원 및 승기천 일원에서 '제7회 승기천 환경사랑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승기천 워터프런트 사업'으로 변화된 승기천을 알리고 주민 화합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3.5km 코스로 진행되며, 선착순 8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다양한 체험부스와 공연, 완주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인천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CJ대한통운과 업무 협약을 맺고 택배 차량에 '마음구조 번호'를 부착해 정신건강 위기 상담 홍보를 강화한다. 이는 지난 8월 소방차량에 이어 진행되는 생활 밀착형 안전망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