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구는 지난 10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2025 연수구 김장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재호 구청장과 자원봉사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여러 기업과 임영웅 팬클럽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 1,500박스(10kg)는 홀몸 어르신, 중증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 1,5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 연수구는 2025년 대비 5.89% 증가한 총 9,33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생활밀착형 주민 체감 사업과 민선 8기 핵심사업 마무리에 중점을 뒀으며, 복지·안전 강화(3,990억 원), 도시경쟁력 강화(320억 원),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245억 원) 등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인천 연수구가 신축 보훈회관의 총괄 사무국 설치를 두고 보훈단체와 벌여온 이견을 해소했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보훈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열어, 9개 단체 중 7개 단체로부터 사무국 설치 및 운영 방안에 대한 수용 입장을 이끌어냈다. 이로써 보훈회관을 단순 사무공간이 아닌 복지관 형태로 운영하려는 구의 계획에 청신호가 켜졌다. 연수구는 나머지 2개 단체와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합의점을 찾을 계획이다. 청학동에 건립 중인 보훈회관은 전국 최초로 보훈 전시관을 갖추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형 복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오는 27일, 아빠의 육아 참여를 응원하고 가족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무료 가족 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맞벌이 가정을 위해 2회차로 운영되며, 다양한 사전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구립도서관이 오는 12월 2일부터 한 달간 '책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을 주제로 관내 11개 도서관에서 30여 개의 독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마술 공연, 관현악 연주, 작가와의 만남, 크리스마스 장식품 및 케이크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 접수는 11월 11일부터 시작되며, 도서관별 일정은 연수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연수구가 인천신정초등학교를 '치매극복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 선도학교는 전교생 대상 뇌 건강 교육 이수 후 지정되며, 치매 인식개선 교육 및 캠페인 등 지역사회 인지 건강 증진 활동에 동참하여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인천 연수구가 11월 30일로 마감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한을 앞두고, 송도역전시장에서 사용 독려 캠페인을 펼쳤다. 구는 미사용 쿠폰이 자동 소멸되는 만큼, 특히 취약계층이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집중 홍보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한 내 사용을 당부했다.

인천 연수구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희망텃밭 사랑의 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고 직접 가꾼 무로 담근 깍두기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연수구립도서관이 6월 22일 송도국제도서관에서 '제29회 희희낙락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퓨전 국악 공연과 함께 '공부가 설렘이 되는 순간'의 저자 조승우 작가를 초청해 '공부라는 벽을 넘어서는 마음의 힘'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11일부터 누리집을 통해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인천 연수구는 지난 4일,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60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및 스토킹 등 신종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직 공무원의 법적 의무를 이행하고, 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재호 구청장은 상호 존중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 연수구가 관내 쇼핑몰 '스퀘어원'을 지역 제1호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했다. 식품안심구역은 식약처의 음식점 위생등급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스퀘어원은 입점 음식점의 80%가 위생 등급을 취득해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 구는 이를 위해 위생등급제 컨설팅과 기술지원을 제공했으며, 앞으로도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연수구가 송도 킥보드 사고와 관련해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이 가능하도록 하는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안전 증진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조례안은 보행자 안전 강화, 대여사업자 책임 부여, 면허 인증 시스템 도입 요청 등을 골자로 하며, 경찰 및 대여업체와 협력해 구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