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호 연수구청장이 20일 열린 제211회 연수구의회 정례회에서 2018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 분야별 주요시책 설명과 함께 구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구청장은 “2018년에는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촘촘한 복지를 통해 성장과 복지의 균형을 도모해 나가겠다”며, 구 의회의 적극적인 구정운영 협조와 동참을 호소했다. 이어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 돌봄과 배려의 따뜻한 복지, 창의적 인재육성 교육도시 조성, 활력 넘치는 문화예술체육도시 조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환경 구축,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자연생태도시 조성, 살맛나는 경제도시 조성 등 분야별 구정 주요시책에 대해 설명했다. 연수구의 2018년도 예산안 규모는 금년도 대비 739억 원(16.9%)이 증액된 총 5천117억 원을 편성해 구 의회에 심의를 요청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4천717억 원, 특별회계 400억 원이다. 이중 사회복지 및 보건분야 예산은 약 2천551억 원으로 전체 예산규모의 ...

인천 연수구 동춘1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양승태)는 최근 동 주민센터 1층에서 ‘캘리그라피 지도사 자격증 취득반’ 과정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수강생들이 지난 5개월 동안 주민자치센터에서 배운 솜씨로 양초, 엽서, 미니 액자 등에 캘리그라피 글자체를 새겨 넣은 작품을 전시해 주민센터를 방문한 주민들에게 큰 호기심과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수강생들은 “앞으로도 주민자치센터에서 이런 전문 자격증 과정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며, “기회가 된다면 지역 내 재능 기부를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과정은 구 교육지원과에서 공모한 ‘2017년 행복학습센터 프로그램’으로 선정돼 지난 5월부터 10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관내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료 후에 평생학습 동아리로 등록해 봉사활동은 물론 캘리그라피 전문강사로서 여러 기관에 다양한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인천 연수구 송도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재헌)는 최근 국제화복합단지 4호 근린공원에서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 나무 심고 가꾸기’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도시 숲 공간의 조성을 통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인 주민자치위원회 그린프로젝트 중 하나로 추진된 이번 행사는 사전접수를 한 세대를 대상으로 이팝나무를 식재하고 거름주기 등을 함께하며, 사전 제작한 소망을 담은 문구와 가족이름이 새겨진 명패를 나무에 달아주는 절차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가족이 체험하고 즐기며 쾌적하고 푸른 도시 숲 공간 조성에 대해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며, “푸른 환경 조성을 위해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재현 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이미지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6일 연수구 북한이탈주민 행복나눔센터에서 관내 북한이탈주민 20여 명을 대상으로 ‘2017년도 제3회 북한이탈주민 사회적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사회적응교육은 인천하나센터의 Re-start 사업과 연계 추진돼 북한이탈주민의 남한사회에 대한 지역적응능력을 향상시키고 그 과정에서 느낀 소외감, 스트레스 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언어교육, 법률교육, 웃음치료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8일까지 3일간 총6회 진행된다. 첫 번째 회차를 맡은 연수구는 ‘평생학습을 통한 미래설계’라는 주제로 박현규 강사가 학습에 대한 경험 분석 및 이해, 평생학습 설계 및 컨설팅 등을 진행해 생이 다할 때까지 끊임없이 학습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과 학습자의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자세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올해 진행한 세 번의 사회적응교육을 통해 관내 북한이탈주민들의 정착생활의 어려운 점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쓰레기 불법투기를 뿌리 뽑고자 관내 26개소에 31대의 CCTV를 설치해 감시 및 단속활동을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쓰레기 불법투기가 자주 발생하는 일반 빌라 지역 등 상습불법투기 지역과 청소취약지에 CCTV를 설치해 쓰레기 불법 투기행위에 대해 강력하게 대처할 예정이다. 또한, 로고젝터를 함께 설치해 무단투기 감시뿐만 아니라 야간에 범죄예방 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관제 화면을 통해 모니터링 요원이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무단투기가 발생 할 경우 현장안내 방송을 통해 즉각적인 대응으로 계도함으로써 무단투기의 악순환을 끊어낼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 CCTV를 효과적으로 운용헤 깨끗하고 청결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을 대표하는 연수구청 씨름단이 최근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포함 3개의 메달을 따 내는 등 창단 22년 이래 최고 성적을 거두며 씨름 명문 팀으로 우뚝 섰다.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7일 구청장실에서 씨름단 감독·코치를 비롯한 선수 등과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결과보고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전국체전에서 일반부 소장급(80㎏급)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성현우 선수를 비롯해 청장급(85㎏급)과 장사급(150㎏급)에서 각각 동메달을 딴 허선구·서남근 선수 등을 격려했다. 이 구청장은 “창단 이래 올해 최고의 성적을 낸 씨름단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감독·코치·선수 모두가 좋은 성적으로 인천과 연수구를 빛내줘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4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전국체전에서 성현우는 준결승에서 정재욱(울산)을 2대0으로 누른 뒤, 결승전에서 하관수(충북)에게 첫판을 내주고도 두 판을 내리 따내는 뒷심을 보이며...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25일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9개 동 주민센터와 행정복지센터에 맞춤형 복지차량 9대를 전달했다. 전달된 복지차량은 각 동별로 찾아가는 복지상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위기가정을 위한 통합사례관리 등 일선현장에서 보다 신속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복지차량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해 사각지대 해소 및 구민의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돌봄과 배려가 살아 숨 쉬는 따뜻한 도시 연수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찾아가는 동 복지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옥련1·2, 선학, 연수1·2·3, 청학, 동춘3, 송도3 등 총 9개 동에 맞춤형 복지팀을 설치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사례관리, 찾아가는 복지상담 및 자원발굴 연계를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1일 선학체육관에서 관내 초·중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연수 영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구가 교육국제화특구 지정 5년차를 맞아 마련한 이번 행사는 글로벌 에듀업 프로젝트 지원 대상 학교들의 영어동아리 경연대회를 시작으로 영어 동아리 전시·홍보전과 영어 골든벨 대회를 진행했다. 부대행사로는 연수 외국어 열린센터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할로윈 체험부스를 운영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영어를 놀이로써 즐길 수 있는 장이 됐다. 특히,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100명이 참여한 영어 골든벨 대회는 한 문제 한 문제 풀 때마다 참가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환호와 아쉬움이 교차해 대회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풀 수가 없었으며, 첨단초등학교 6학년 김주현 학생이 대망의 골든벨의 주인공이 됐다. 또한, 이날 영어동아리 경연대회 1위는 능허대초등학교가, 2위는 송명초등학교, 3위는 문남초등학교가 차지했다. 참여 학생들은 “앞으로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

“10월의 마지막 밤인 31일 저녁에 뭐하세요? 20년 만에 주민 품으로 돌아온 연수구청 한마음광장에서 공연도 즐기고 영화도 보러오세요.”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오는 31일 오후 6∼10시 연수구청 한마음광장에서 ‘10월의 마지막밤 문화공연과 함께하는 구청사 야간경관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관조명 점등식을 시작으로 연수구립여성합창단과 아이신포니에타 악단의 공연이 주민들의 마음을 따뜻이 적신다. 이어 초대가수 이용이 10월의 마지막 날 듣는 시즌송인 자신의 히트곡 ‘잊혀진 계절’ 등을 부르며 가을저녁에 낭만을 선사한다. 공연이 끝난 뒤에는 영화상영이 이어진다. 상영될 영화는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끌 수 있었던 해군첩보부대 ‘X-RAY’의 첩보활약상을 그린 ‘인천상륙작전(Operation Chromite)’이다. 이 영화는 이재한 감독에이 세계적 배우 리암니슨과 국내 정상급 배우인 이정재·이범수·정준호·진세연과...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최근 구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공적인 실시를 위한 2차 유관기관회의 및 민간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공단소방서, 연수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 행정안전부 민간전문가 등 25명이 참석해, 지난 1차 유관기관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훈련 중점사항 등을 점검하고 현장훈련 시나리오 초안을 수정했다. 아울러 안전한국훈련 계획 및 훈련 준비와 관련해 민간전문가 2명으로부터 컨설팅도 병행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2차 유관기관 합동회의와 민간전문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계획과 훈련시나리오를 수정‧보완해 성공적인 훈련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인천공단소방서와 합동으로 다음달 2일 선학체육관에서 진도 6.9이상의 지진발생으로 인한 건물붕괴 및 대형화재사고 등을 가정한 현장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21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16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 제3차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구가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맞춤형 진로탐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사회진출을 앞둔 사회복무요원들에게 취업성공을 위한 전략을 소개하고 올바른 직업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회복무요원 복무관리 교육도 병행해 공무 수행자로서의 책임과 기본소양을 기르고 각종 사건 사고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사회복무요원과 소통하고 존중하는 근무 분위기를 조성하고 사회복무요원 한 명 한 명이 지닌 꿈과 열정이 충분이 펼쳐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 연수구의회 이인자 의장이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에서 주최하는 2017년 소통대상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매니페스토365캠페인 한국본부에서 주최하고 남동구 두레비즈니스센터에서 9월 19일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소통대상, 청렴대상의 2가지 부문에서 주민을 위해 두드러진 활동을 이어온 인천시 소속 공공기관 종사자, 광역·기초의원 등을 대상으로 하여 약 3주간의 엄정한 공모절차를 거쳐 수상이 이뤄졌다. 이날 소통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연수구의회 이인자 의장은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과의 관계에 있어 능동적인 태도를 보이며 주민의 민원제기시 현장중심의 민원해결과 주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태도가 높이 평가받았다. 이인자 의장은 “정치인으로서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앞으로도 늘 주민만을 바라보며 소통하는 정치인이 될 것이며 초심을 잃지 않도록 정진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