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는 최근 연수구 베이커리 공동브랜드 디자인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인천가톨릭대학교 조형예술대학에서 시각디자인학과 학생들의 디자인개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참가 학생들은 공동브랜드와 개인제과점들의 BI와 포장디자인 개발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디자인된 조별 작품을 소개했다. 구는 지역주민의 선호도 결과 및 외부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7월중 공동브랜드에 대한 최종 디자인을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며, 개인브랜드의 디자인은 바로 영업장내 판매 제품 등에 적용할 계획이다. 공동브랜드 사업 참여영업주 대표는 “전문 디자인의 네이밍과 로고를 활용한 상품포장 디자인까지 각 업소별 맞춤형으로 개발돼 더욱 애착이 간다”며, “긴 세월 제빵 사업을 해왔으나 비로소 제대로 된 내 브랜드를 갖게 돼 디자인에 참여해준 학생들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인천 연수구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젊음의 생동감 축제 오십시영을 대학생 밴드 버스킹 공연과 함께 총4회에 걸쳐 진행한다. 연수구는 지난 16일 지역주민과 함께 솔찬공원을 젊음의 열기와 생동감으로 가득 채우며 첫 시작을 알렸다. 그간 ‘오십시영’ 행사는 구도심을 중심으로 침체돼있는 골목을 찾아가 먹을거리를 알리고 젊은이들과 지역주민의 유입을 위해 음식할인행사 및 다채로운 참여형 공연프로그램으로 매년1회씩 진행하여 좋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송도동까지 영역을 넓혀 소규모의 거리공연과 함께 다양한 식문화를 알리고 지역주민의 문화와 여가활동을 함께하며 공감의 깊이를 달리하고자 대학밴드동아리, 지역 활동 뮤지션이 참여한다. 또한, 버스킹 공연과 함께 추억의 영화를 상영하며 ‘오십시영’과 ‘연수구 베이커리 공동브랜드’를 알리는데 주력할 예정으로 오는 23일과 30일은 솔찬공원에서, 7월 7일은 구청 한마음광장에서 개최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문화공연과 다채로운 참여프로그램이 ...

연수구는 오는 16일 구청 한마음광장에서 (사)인천연수구새마을회 주관으로 2018년 제3회 연수구 알뜰나눔장터를 개장한다. 이번 알뜰나눔장터는 자원의 재활용과 재사용을 통한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과 건전한 소비문화 정착을 위한 것으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EM활용 천연세제 만들기, 찾아가는 리폼교실, 종이팩·폐건전지 교환 행사와 캐리커쳐 그려주기, 토탈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겨볼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판매 참가자는 연수구 알뜰나눔장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해야 한다. 또한, 중고‧재활용을 활용한 물품을 제외한 영리목적의 물품을 판매하는 것도 금지된다.

인천송도소방서(서장 김문원)는 11일 본서 2층 대강당에서 자살예방 심리 상담과 성폭력 예방을 위해 외래강사를 초빙한 특별강의를 진행하는 직장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직장교육훈련은 2018년 2분기 소방업무추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현장 활동의 우울증과 트라우마로 인한 자살 징후와 예방법에 대해 인천의료원 박희진 임상심리사를 초빙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이어 성폭력 예방을 위하여 외래강사를 초빙한 특별교육도 병행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유공자 표창에는 지난달 8일 저녁 7시경 연수구 송도동의 한 도로에서 발생했던 버스 화재에서 버스에 갇혀있던 동료 기사를 구한 성민버스(주) 기사 권태우씨도 포함되었다. 김문원 송도소방서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장 내 서로 존중하고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올바른 성윤리의식 함양으로 건전하고 즐거운 직장문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 보건소는 오는 19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2018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캠페인 대국민 공개강좌 ‘나도 좋은 부모이고 싶다!’를 개최한다.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고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강좌는 관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의 재능기부로 학부모와 교사, 청소년 관련 사업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이의 성장 시기에 따라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 역할들을 ‘봄이’ ‘여름이’ ‘가을이’ ‘겨울이’의 사례를 통해 총 3강에 걸쳐 제시된다. 제1강은 ‘설레는 봄, 고된 여름(편안한 아이, 스스로 하는 아이로)’, 제2강은 ‘영그는 가을, 기다림의 겨울(도전하는 아이, 행복한 사람으로)’, 3강 ‘나의 계절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를 하거나 현장접수하면 된다. 한편,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013년부터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의 중요성 인식과...

연수구는 최근 신송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바로알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에게 도로명주소에 대해 쉽게 안내해 안정적인 도로명주소 사용이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달 15일 옥련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교들을 방문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도로명주소의 원리와 표기법의 이해, 안내시설물 보는 방법과 길 찾기에 대해 설명했으며,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통한 우리집 주변의 도로명 알아보기 등 직접 도로명주소를 활용해 보기도 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도로명주소의 활용 증대를 위해 초등학교 대상 도로명주소 바로알기 교육과 사회 각계각층에 맞는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안내를 계속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2013년부터 인천지역 내 중~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글로벌 & 융·통합 리더십 역량강화 프로젝트인 ‘YGLP’(Youth Global Leadership Program)를 진행하고 있다. YGLP는 크게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제 활동가들과의 만남을 통한 국제활동의 이해 및 글로벌 이슈 토론회, 국제교류프로그램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이루어지는 국제 교류활동, 국제구호프로그램 청소년이 기획·실행하는 국제구호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YGLP 5기 국제교류는 6월 3일까지 오스트리아 빈(Wien)에서 국제교류활동을 진행 중이다. YGLP 5기 참가자들(인천 청소년 14명(고1,2,3))은 5월 31일(목) 오스트리아 빈의 Vienna International Centre에 소재한 IAEA(국제원자력기구)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참가 청소년인 이영혁(연송고 3학년)은 ‘핵 에너지, 원자력 이론’, 박지원(박문여고 1학년)양은 ‘원자력 발전소...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이사장 방종설)은 30일 남인천방송(대표이사 김인태)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측은 공단 운영 공공시설물에 대한 홍보, 지역 취재 및 프로그램 제작, 기타 일반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 협력함으로써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방종설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이사장은 “주민과의 소통에 있어 지역언론과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운영 중인 시설 및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연수구는 최근 구청 민원부서와 13개 동 주민센터에 건강측정을 위한 자동전자혈압계 설치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자동전자혈압계는 구가 2018년 군구행정실적 종합평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특별조정교부금으로 구입한 것이다. 구청과 동 주민센터 등 방문이 많은 부서에 혈압계를 설치해 주민들이 민원대기시간을 활용해 손쉽게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건강측정기 설치를 통해 공공 서비스 질을 향상하고 주민이 행복한 건강도시 연수구 구현에 기여하겠다”며, “남은 특별조정교부금으로도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는 특별조정교부금 약1억5천만 원 중 이번 자동혈압기 설치에 약2천2백만 원을 사용했으며, 현재 남은 교부금으로 유모차소독기 설치, 도서관 공기청정기 설치, 한마음광장 음향장비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연수구는 지난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제안활성화 교육을 실시했다. 연수구 최초로 실시한 이번 육은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과 구민 편의 등에 기여할 수 있는 ‘제안제고’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정립하고 제안에 대한 흥미유발을 위해 진행됐다. CNP경영연구소 정호정 강사가 ‘제안활성화를 위한 제안 Mind-Set’이라는 주제로 제안제도의 인식, 제안 접근방식, 제안 Mind 함양 등을 교육하며, 직원들에게 제안의 중요성과 제안활동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제안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참여를 독려해 제안문화의 정착과 함께 제안활동을 활성화하겠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제안교육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 드림스타트는 부모 2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연 10회에 걸쳐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3회차 교육은 아버지를 중심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이배영 교수가 ‘아이의 인생을 좌우하는 아버지의 영향력’이라는 주제로 아버지 및 부부 10여명을 대상으로 기존의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이 강의 주제 안의 주인공이 되는 체감적 교육을 통해 행복을 이끌어가는 아버지의 역할에 대해 수업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아동은 부모가 함께 할 때 더욱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교육이 아동과 가족이 행복해지는 기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 연수구 선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저소득 중장년 남성 독거가구 중 고독사 위험군 60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의 울타리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협의체는 저소득 중장년 남성 독거가구 신청자 중 질환자 및 장애인을 우선으로 60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했다. 선학동 착한가게 후원사업 등을 통해 기부된 협의체 모금액 약 400만 원을 재원으로 1년간 주 2회 배달 업체를 통해 건강음료를 지원하면서 안부를 수시 확인하고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 선학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 된다. 또한, 인천시 보듬지킴 사업비 250만 원과 협의 모금액 50만 원을 들여대상자 중 결식이 우려되는 40가구에게 간편 조리가 가능한 전자레인지도 지원한다. 하영주 선학동장은 “이번 사업이 최근 노인 고독사 다음으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저소득 중장년 남성 독거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