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노후 시설물에 어린이인구 감소 등으로 새 단장을 추진 중인 연수어린이도서관(동춘동 923-1번지)의 리모델링 설계공모 당선작을 최종 확정했다. 구는 지난 4일 연수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 공사 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통해 ㈜디자인그룹 한건축사사무소의 ‘공공건축물에 혁신을 입히다.’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당선작은 기존 건축물의 단점을 다각적 분석과 입체적 평면구성으로 보완하고, 책을 넘기는 이미지를 리모델링 계획개념으로 기획해 기존 타원형구조의 외형을 새로운 상징적 건축물로 재창조했다는 평을 받았다. 연수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 공사는 구가 주민의견을 수렴해 기존 어린이 위주의 도서관에서 청소년, 성인 등 전 연령층이 이용 가능한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이다. 총 5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일부를 증축하고 내부와 외부를 리모델링해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할 예정으로 올해 8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공사에 들어가 2022년 9월 완료할 계획...

인천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KF-94 보건용 공공마스크 제조시설을 갖추고 지역 사회적 경제조직과의 협업을 통해 본격적인 공공마스크 생산에 나선다. 지난해 4월 마스크 수급대란에 따라 지역 내 안정적 공공마스크 공급체계 구축을 위해 인천시의 특별조정교부금 지원과 지역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기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지 9개월 만이다. 구는 지난해 12월 경인지방식약청의 마스크 제조시설 현장실사를 마치고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마스크 생산을 위한 의약외품 제조업 및 제조판매품목허가(KF-94) 인증을 완료했다. 그동안 연수구는 지난해 5월 제조시설 조성공사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시설 용도변경과 임대운영사업자 선정, 시설 준공, 시험성능검사 의뢰, 제조업 및 품목허가 신고 등의 과정을 거쳤다. 이에따라 마스크 포장지 인쇄와 시험가동 과정을 거쳐 본격적인 생산라인 시동과 함께 큰 도움을 준 인천시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 최소 인원으로 간소한 개소식도 마련할 예...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되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연수e음 기반의 공공배달앱 ‘배달e음’을 오픈하고 사용자와 자영업․소상공인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연수e음 사용자들은 오는 8일부터 전국 최대인 10~24%의 캐시백․할인 혜택과 함께 별도의 중개수수료와 광고료, 가입비 등이 없이 지역 공공배달앱을 통해 배달 주문이 가능하게 됐다. 구는 오는 8일 시범런칭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지역 가맹점 모집과 시스템 시범운영 등을 거쳐 오는 3월부터 연수구 공공배달앱 ‘배달e음’을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연수구는 지난 1일 ‘배달e음’의 본격적인 운영을 위해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연수e음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부사장 변동훈)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구는 ㈜코나아이와 사업의 범위를 규정하고 양측이 함께 ‘배달e음’의 원활한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구는 연수구민이 ‘배달e음’을 통해...

인천송도소방서(서장 김성기)는 지속해서 늘고 있는 차량화재의 인명ㆍ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 1대당 차량용 소화기 1대를 비치할 것을 당부했다. 차량화재는 주로 운행 도중 발생하지만 화재 시 소화기가 없어 초기 진압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고, 소방관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고속도로나 외진 도로에서 발생하는 화재는 차량용 소화기를 사용한 초기 진압이 더욱 요구된다. 만약 주행 중 불이 난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도로변 등 안전한 장소에 차를 세운 뒤 엔진을 정지시키고 소화기 등을 활용해 발화점을 향해 신속히 방사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정연광 예방총괄팀장은 “일반 분말소화기는 법정 차량용 소화기가 아니므로 차량용 소화기를 구매할 때 꼭‘자동차 겸용’이라는 표시가 되어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모든 차량에 차량용 소화기를 꼭 설치하여 차량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인천 연수구가 지난 2일(현지시각) 콜롬비아 메데인(Medellín)에서 열린 제4회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에서 세계시민성교육 클러스터 코디네이터 도시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은 4차 산업혁명시대 시민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얻은 성과로 지속가능발전교육, 평등과 통합, 교육계획, 모니터링, 평가, 세계시민성교육 기업경영, 건강과 웰빙, 모든 이를 위한 교육, 문해 등의 주제로 클러스터를 구성해 나간다. 연수구는 앞으로 파트너 도시와 2년간 전문가 파트너십을 구축해 주제별로 학습도시의 전략과 우수사례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클러스터 멤버간 정기적인 소통을 위한 플랫폼을 제공해 나아갈 예정이다. 글로벌학습도시네트워크(GNLC, Grobal Network of Learning Cities) 도시대표 자격으로 남미를 방문 중인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플라자 메이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학습도시 국제회의 주제포럼3 발표자로 나서 300여명의 참석자로부터 뜨거운 박수를 ...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지난 21일 연수2동을 시작해 28일 송도2동을 끝으로 주민자치회 시범동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주민총회에서는 동별 상정된 마을의제들에 대한 제안발표와 주민투표가 실시됐으며, 연수2동에서는 유용미생물로 마을환경을 지키자, 마을문화지도 제작, 애들아 놀자, 안전한 먹거리 GMO OUT 사업에 대해 사전·현장투표, 전자투표를 통해 총 유권자 19,874명 중 3,103명 투표로 4개 사업을 확정했으며, 송도2동에서는 송도 낮두꺼비 밤도깨비 장마당, 재활용으로 쓰레기 제로 동네 만들기, 어울림 한마당 등 8개 사업 중 3개에 대해 총 유권자 29,678명 중 4,483명 투표로 내년 사업을 확정했다. 특히 이날 각 동에서는 주민 화합 어울림 축제가 함께 진행되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주민노래자랑 등과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으로 주민과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펼쳤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시범동 선정 이후 처음 개최되는 총회로 주민...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9월부터 연말까지 고독사 예방 프로젝트인 ‘고독zero 연수구!’를 추진한다. 구는 민ㆍ관 협력을 통해 관내 50대 이상 고위험 1인가구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고독zero 연수구!’ 프로젝트는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강화 사업으로 지난 4월 행정안전부 공모에 선정된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65세 이상의 ‘독거 어르신’과 함께 50대 중장년층을 지원 대상에 포함시켰다는 점이다. 최근 50대 고독사가 증가하고 있으며,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지 않는 등의 문제로 중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이 필요한 실정이다. 연수구는 구도심과 신도심이 공존하고 빈부격차가 타 지역에 비해 큰 편이다. 특히 관내 저소득층 복지 대상자 66%가 선학ㆍ연수1ㆍ연수2ㆍ연수3ㆍ청학동에 몰려있어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공공서비스 연계가 필요한 상황이다. 구청과 동행정복지센터는 KT와 사물인터넷(IoT) ...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그동안 어색한 외래어로 불리던 ‘타이탄 마을’을 ‘비류마을’로 이름을 바꾼 것을 기념해 10일 마을 입구에 ‘비류마을’ 표지석을 설치했다. ‘비류마을’은 문학터널 인근(비류대로 347번길 5 일원) 약480여 가구가 모여 사는 조용한 마을로 옛 선인들의 생활터전으로 사용했던 백제우물터가 있는 유서 깊은 마을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일대는 언제부터인가 마을지형이 배 모양과 비슷하다 하여 부르기도 어색한데다 정체성도 없는 ‘타이탄마을’, 혹은 ‘타이타닉마을’로 불리어 왔다. 이에 주민들은 지난 4월 주민협의회를 열어 의견을 모은 끝에 마을이름을 ‘비류마을’로 사용키로 했고 연수구에서는 이같은 주민들의 뜻을 받아들여 이 날 주민들과 함께 표지석 제막식을 열었다. 연수구 관계자는 “마을에 대한 애정이 담긴 마을표지석 설치를 계기로 ‘비류마을’이 명품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차별화 된 스토리텔링 발굴 등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연수구 옥련1동은 지난 13일 옥련1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의실에서 어르신 및 자원봉사학생 30여명과 함께 어르신 휴대폰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강사가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전문가(방위협의회 정용일위원)의 강의와 더불어 자원봉사학생들이 어르신들과 일대일로 매칭되어 진행됐다. 그동안 휴대폰 사용법을 몰라 휴대전화의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학생들과 함께 사진찍어서 문자보내기, 카카오톡 보내기, 연수이음카드 신청하기 등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배우고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지루하고 딱딱한 수업이 아니라, 손주같은 학생들과 함께 사진도 찍어보고 휴대폰 기능도 익히니 재미있었다. 이제 손주가 보내준 사진을 볼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옥련1동 변애경 동장은 “이번교육이 어르신들에게는 휴대폰 기능을 익힘으로써 생활편의가 증진되고 세대 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에게는 봉사...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보건소 1층 민원실 내 주민이 직접 측정 할 수 있는 건강측정장비 4종(스트레스 및 혈관건강측정기, 자동혈압기, 자동신장측정기, 압력기)을 갖춘 '셀프(SELF) 건강측정 코너'를 운영한다. 셀프 건강측정 코너는 식생활 및 사회 환경 변화로 만성질환 및 정신적 스트레스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들의 셀프 건강측정을 통한 자기 건강관리 능력 향상으로 각종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여 의료비 절감 효과 등을 도모하고자 도입됐다. 셀프 건강측정 코너는 연중 무료로 운영되며, 자가측정 결과 상담이 필요 시 보건소 전문인력과 연계하여 상담 및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연수구보건소 관계자는 셀프 건강 측정을 통하여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이 향상되기를 기대하며, 향후 운영결과를 평가하여 주민센터 등에 확대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인천 연수구 청학동 주민자치센터(위원장 백춘기)는 지난 5일부터 2019년 청소년프로그램 운영사업으로 ‘청소년 제과제빵 교실-모이고 떠들고 꿈꾸자~!’ 과정을 연수구 보조금을 받아 진행 중이다.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제과제빵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향후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는 지역 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교육에 필요한 재료비와 수강료는 모두 무료다. 청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제과제빵 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방학기간 학업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많은 경험과 힐링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공감하고 즐거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수구노인복지관(관장 박길순)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 31일 어르신들과 고남석 구청장 및 내빈들 참석한 가운데 복지관 대강당에서 기념식과 프로그램 발표회 및 전시회를 진행했다. 1부 행사로 진행된 기념식은 지난 20년간의 복지관 발자취와 성장한 모습들을 함께 돌아보고 복지관의 비전을 공유하며 개관 20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부 행사는 발표회 및 전시회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공연과 전시회를 통해 유감없이 발휘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대강당에서는 실버댄스, 난타 등의 20여개 반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쳐졌고, 대강의실에는 어르신들의 예술적 재능을 발휘한 서예, 한국화, 서양화 등의 작품 50여점이 전시됐다. 박길순 관장은 “어르신들께서 20년 동안 쌓아온 공이 연수노인복지관을 오늘의 복지관으로 성장시켰다. 어르신들이 복지관에서 즐겁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더 개발하고, 건강하고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