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인천지역 최초로 지역 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8만원 상당의 체육복 구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9월 중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 내 8천여 명의 중‧고교 신입생에 5억7천만 원의 교육경비를 투입한다. 이를위해 구는 지난해 근거마련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각 학교별 수요조사와 의견취합, 컨설팅 등 준비 과정을 거쳐 올해 신입생 지원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 왔다. 대상은 2021학년도 신입생과 타 지역에서 전학 온 1학년 학생으로 다른 지자체나 기관 등에서 체육복 구입비 지원을 받지 않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체육복 동복과 하복 각 한 벌씩 1인당 최대 8만원까지로 지원금은 선 구매, 후 지급 방식으로 지원대상자는 각 학교의 체육복을 우선 구입하고 소속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2019년부터 교육경비 지원규모를 확대해 ...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지난 30일 버스이용객에게 안전한 대중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연수구 지역 내 버스정류소 상반기 조명등 설치 공사를 완료했다. ‘2021년 인천시 쾌적한 버스정류장 환경개선사업’의 하나로, 시로부터 50% 지원받아 올해 1월 대상지 선정, 전기 인입 관련기관 협의와 4월 공사 발주를 거쳐 옥련1동 한국아파트 버스정류소 등 47개소에 조명등을 설치했다. 버스정류소 조명등 설치율은 2020년 12월 31일 기준 68%로, 하반기에도 시비보조금 100%를 지원받아 버스 승강장 조명등을 추가 설치해 82%까지 향상될 예정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야간, 새벽시간 등 더 많은 버스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버스정류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설치 대상지 선정 작업 중에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지난해 5월부터 진행해 온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의 송도 자동집하시설 관리권을 둘러싼 운영관리협약 분쟁이 1년 2개월만에 마무리됐다. 연수구와 인천경제청은 19일 오후 3시 세종시 행정안전부에서 개최한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송도 자동집하시설 관리권 최종 조정안을 수용하기로 합의 했다. 주요내용은 2020년 12월말에서 2022년 12월말로 소유권 이관시기 2년 연장, 내년 12월까지 종전처럼 경제청이 재정을 지원하되 분쟁조정일 기준으로 기간이 경과한 비용 소급 지원, 이관 이후 2023년부터는 양 기관이 운영비를 50%씩 공동 분담, 시설 보수·수리비는 연수구 25%, 경제청 75%로 상호 분담 등이다. 이같이 송도 자동집하시설 소유권과 재정분담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앞으로 안정적인 예산투입과 함께 자동집하시설의 정상적 운영, 유지관리와 시설개선도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날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참석한 고남석 연수구청장과 이원재 인천경제...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최근 송도국제교(송도1교)와 컨벤시아교(송도2교) 교량 하부 총 10개소 교각에 대한 색채디자인 및 도장작업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각 색채디자인 사업에는 시비와 구비 각각 50% 매칭으로, 총 사업비 2억 4백만 원을 투입해 어둡고, 삭막한 교량 하부를 활력적인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지난해 1월 경원고가교, 동춘고가교에 이은 두 번째 사업으로, 인천대표 10색을 활용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아름다운 도시이미지를 구현하는 등 원도심 색채 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한편 컨벤시아교 외 1개소 색채디자인 사업 완료 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약 90% 가량 높은 만족도를 보이는 등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연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공공시설물 색채 디자인사업에 대한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도시경관 이미지를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연수구 옥련1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동장 원상희, 민간위원장 정경숙)은 연수구 마을복지 지원분과(선학복지관)와 함께 7월 14일부터 8월 27일까지 2022년 마을복지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복지욕구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전화, 온라인, 보드판 형식으로 옥련1동의 주요 복지문제, 필요한 복지 등에 대해 다양한 주민의견을 수렴해 내년 마을복지계획 수립 방향을 정하기 위해 진행된다. 최종 주민 복지욕구 조사결과와 마을복지계획 세부사업 중간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마을복지계획 세부사업을 지속 변경·제외·신규 사업으로 구분해 오는 10월 2022년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아래와 같이 단계별로 4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으로, 온라인으로 조사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옥련1동 홈페이지(www.yeonsu.go.kr/dong) 또는 QR코드로 접속하면 된다. 정경숙 마을복지계획추진단 민간위원장은 “지난해에도 주민 주도의 2021년 마을복지계획을 수립한 바 있고 올해에...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지난 24일 송도동 드림시티 일원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연수구협의회와 함께 저출산 극복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은 ‘임신은 기쁨, 출산은 행복, 아이는 희망’이라는 슬로건 아래 연수구 출산정책 육아정보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구민들에게 출산장려 정책을 알리고, 출산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 활동이 저출산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인색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연수구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지난 3일 힐스테이트송도더테라스(연수구 센트럴로 415) 오피스텔 내에 국공립어린이집(국공립더테라스어린이집)을 개원했다. 국공립더테라스어린이집은 연수구가 힐스테이트송도더테라스 오피스텔측과 무상임대차 협약 체결 후 설치한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용면적 396.74㎡의 규모에 63명 정원으로 신설됐다. 만 1세반부터 만 5세반까지 운영하며 수요에 따라 장애통합반 및 야간연장반도 운영해 지역주민의 다양한 보육 수요에 대비할 예정이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송도6·8공구 지역 내 어린이집이 부족해 아이를 키우는 많은 부모님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안다.”며, “국공립어린이집 의무설치 지역이 아닌 오피스텔 내에 국공립어린이집을 설치한 것은 보육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우리 연수구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지역 주민의 보육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의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확산...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지난 22일 10개 지역 대학과 기관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 가을 열리는 ‘2021 제5차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 컨퍼런스(ICLC)’의 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인천대, 한국뉴욕주립대, 유타대, 한국조지메이슨대, 겐트대, 인천글로벌캠퍼스 운영재단, 가천대, 한국외국어대, 인천가톨릭대, 인천재능대 등 10여개 지역 대학과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수구 유네스코추진단으로부터 제5차 ICLC의 개요와 주요 주제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부 프로그램과 인력 네트워크 연계⸱활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이 자리에서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제5차 ICLC 개최에 그치지 않고 아세아-태평양 권역의 평생학습과 관련해 국제사회의 리더도시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될 ‘APLC(아시아·태평양 학습도시 네트워크)’사무국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을 제안했다. 이에대해 민원기 한국뉴욕주립대 총장도 외국대학들이 지역 ...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동춘1·2·송도역세권구역 도시개발사업의 주요 추진 현황에 대한 문자 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재 연수구에서 진행 중인 동춘1·2·송도역세권구역은 환지방식에 의한 민간사업이다. 구는 토지 소유자들인 조합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보상현황, 기반시설공사 진행상황 등 주요 추진사항에 대한 문자 알림 서비스를 지난해부터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지난 1월 도시개발구역별 대상자 수요조사를 실시해 파악된 희망자 52명(동춘1구역 27명, 동춘2구역 17명, 송도역세권구역 8명)을 대상으로 구청 문자 프로그램을 활용해 분기별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 진행사항에 대한 문자 알림 서비스 제공으로 신뢰행정을 구현하고, 조합원들의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여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지난 16일 연수1동 외국인밀집지역인 함박마을에서 외국인 운영 점포 등을 대상으로 외국인노동자 코로나19 무료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타시도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증가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10일 내려진 인천시의 5인 이상 외국인 고용사업주에 대한 외국인노동자 진단검사 이행 행정명령에 따른 조치다. 이날 연수구 직원들은 외국인 밀집 시설과 외국인 운영 점포를 방문해 안내문을 부착·배부하고, 이달 24일까지 체류자격으로 인한 불이익 없이 모든 외국인노동자들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음을 적극 안내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외국인노동자들이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 송도동 115-2번지(잭니클라우스 골프장 맞은편)에 인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건립될 송도국제도시 도서관이 치열한 국제설계공모 끝에 당선작을 확정했다. 당선작으로는 중앙의 공용공간으로부터 나누어지는 공간과 동선이 파리의 루브루박물관을 연상토록 설계한 (주)선건축사사무소와 Pentatonic LLC(미국)의 공동응모 작품이 최종 선정(위 조감도)됐다. 심사위원들은 수상작에 대해 목재 재질의 입면외장재가 친환경적인 외관을 형성시킬 수 있고 기존의 유형화된 도서관을 넘어 송도만의 새로운 유형의 도서관으로 설계 됐다는 공통의견을 내놓았다. 연수구는 지난달 26일 연수구청 대회의실에서 오전 7시부터 대면 및 화상심사 방식으로 송도국제도시 도서관 국제설계공모 심사를 진행해 1등작에서부터 5등작까지의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국제설계공모는 지난 1월 접수 마감결과 이례적으로 국내 132팀과 해외 397팀이 관심을 보였으며,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에도 44개국 ...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구민들에게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달부터 전국 기초단체 중 처음으로 추돌 방지형 스마트 자전거도로를 운영한다. 스마트 자전거도로는 버스 운행 정보 데이터와 실시간 연계해 버스 도착을 알려주는 노면 LED, 자전거 접근 감지 센서 및 노면 전광판 등으로 구동하는 스마트시설이다. 지역 내 자전거도로구간 중 버스이용객, 자전거이용자, 차량 간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있는 구간에 사물인터넷 센서를 설치해 사고를 방지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3월부터 자전거와 보행자 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원도심(나사렛병원 등) 7곳과 신도심(박문여자고등학교 등) 3곳 등 자전거도로 10개소를 선정해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인천시가 주관한 공모사업인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서비스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市비 보조금 2억 원을 지원받아 실시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자전거이용 건수, 위험상황 예측 건수 등의 자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