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14개 지표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연수구는 '광역-Ⅰ' 그룹에서 뛰어난 재정 관리 능력과 외부 재원 확보 노력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공직자들의 선제적 행정과 적극적인 세입 징수 노력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수구 동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트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민, 자생 단체, 공무원 등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라면은 동춘2동 주민센터에 전시된 후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저소득 가구 3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연수구는 19일 보건소에서 '2025년 연수구 건강도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주요 건강지표 개선 및 '연수 힐링 페스티벌' 사업 방향 다각화 등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한다. 위원회는 2011년부터 활동하며 건강도시 조성에 기여해왔다.

연수구가 2025 TV조선 경영대상에서 자치행정경영대상(소통부문)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주민과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 확대, 다양한 홍보 매체 운영, 정보 사각지대 해소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형 LED 전광판 운영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신규 공원 및 도서관 개관 등 주민 소통과 문화 교류를 위한 노력이 인정받았다.

연수구가 자생 단체, 안전협의체 회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진 발생 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매뉴얼 교육,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초기 대응 교육, 대피 훈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주민 안전 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물 배포와 함께 지진 옥외 대피장소도 43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연수구가 2025년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184억 원을 약 12만 4천 대의 차량에 부과했다. 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 및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

연수구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홀몸 어르신 15세대에 건강보조식품(홍삼)을 전달하며 '홀몸어르신 마음돌봄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위원들이 어르신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특화사업이다.

연수구는 제5기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청년 위원들의 구정 참여 확인서 및 표창장 전달, 분과별 활동 성과 공유,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논의를 진행했다. 청년네트워크는 청년 정책 수립을 위한 소통·참여 기구로, 올해 4개 분과 38명의 위원이 활동하며 28건의 수요자 맞춤 정책을 발굴·제안했다.

연수구가 출산 및 양육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다자녀 모범가정 2곳, 아이돌보미 1명, 임산부 무료 음식 제공 식당 1곳에 '2025년 저출산 극복 유공자'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다자녀 양육의 긍정적 가치와 이웃 사랑을 실천한 유공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역 내 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구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170명이 CGV인천연수와 협력하여 '가족과 함께하는 영화관 나들이' 행사에 참여해 신작 애니메이션 '주토피아 2'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가족 유대감 증진과 아동의 행복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인천 연수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한국보육진흥원 주관 2025 성과보고회에서 '육아쉼표'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육아쉼표' 사업은 거점 어린이집을 통해 부모 교육, 체험, 힐링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양육 사각지대를 해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수구는 8개 동 치매안심마을 통합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치매 친화적 마을 조성을 위한 운영 현황 공유 및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치매 안심 가맹점 지정, 공원 조성, 봉사단 운영, 캠페인 등 치매 안전망 강화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