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지난 9일 연수구청 연수아트홀에서 현업업무 관리감독자 및 사업 담당자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 27일 시행된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중대재해예방 관련 안전보건 조치 역량을 강화하고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연수구 관계 공무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의를 맡은 최승훈(㈜세이프티컨설팅 차장) 강사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도급·용역·위탁 사업 관리, 위험성 평가 등을 주제로 2시간가량 교육을 진행한 후 법 시행과 관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연수구 관계자는 “연수구 직원 모두가 중대재해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정확한 법 숙지를 통해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에 철저를 기해야 한다”며 “직원들과 구민의 안전에 공백이 없도록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중대재해 제로(Zero)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연수구는 지역 내 식품제조·가공업소의 위생적인 제조환경 조성 및 안전한 식품 유통을 위해 오는 7일부터 30일까지 `22년 상반기 식품제조·가공업소 위생관리등급 평가를 실시한다. 위생관리등급 평가는 영업등록 후 1년 이상 경과한 업체에 대한 신규평가, 신규평가 후 2년이 경과한 업체에 대한 정기평가 등으로 구성되며 HACCP 적용업소는 평가에서 제외돼 총 12개 업소가 상반기 평가대상이다. 평가는 기본조사평가 45개, 법령준수평가 47개, 우수관리평가 28개로 총 120개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가결과에 따라 자율관리업소(위생관리가 우수한 업체), 일반관리업체(위생관리가 식품위생법령의 기준에 적합한 엄체), 중점관리업체(식품위생법령의 기준에 미흡한 업체)등 3개의 등급으로 차등 평가된다. 자율관리업체는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출입·검사를 2년간 면제하고 중점관리업체는 매년 1회 이상 집중 지도·관리를 받게 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업소별 등급화를 통한 ...

인천시 연수구가 내달부터 ‘스마트폰 RTK(Real-Time Kinematic·실시간 이동측위)기술을 활용한 정밀위치 주소정보 수집체계 구현 사업을 인천 최초로 송도국제도시 2·4공구에서 시범 추진한다. 지난달 행정안전부 주관 주소정보체계 고도화 선도사업 공모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4천만 원을 투입해 지역 내 주소체계 완성도를 높이고 이를 새로운 사업군으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스마트폰만으로 정밀 위치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이를 수요조사에 활용하고 주소정보 등록과 시설 관리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여 향후 주소체계 고도화를 실현해 낼 계획이다. 이에따라 지역에서는 센트럴파크와 같은 대규모 공원 등 주민 생활편의 인프라를 활용해 생활정보와 연계되는 산책로, 공원 내 도로 등 다양한 주소정보의 구축 실행이 가능해 진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자율주행자동차, 드론 배송사업 등 주소기반 사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관련 주소 데이터가 토지 건물 등 거시적 주소제공에 그치...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지난 24일부터 이틀에 걸쳐 옥외광고사업 시장질서 유지와 올바른 옥외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지역 내 옥외광고사업자에 대한 영업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43개 옥외광고사업자에 대한 현장 방문을 통한 방법으로 진행됐고, 옥외광고사업자 등록 여부, 기술능력 및 시설 기준, 변경등록사유 발생 여부, 휴폐업 및 재개업 신고 여부, 책임보험 가입 여부 등 관계법령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점검을 통해 옥외광고사업자들에게 해당 법령의 내용을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사업장 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도록 지도했다. 인천 연수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영업실태 점검을 통해 자발적인 법규 이행을 독려해 올바르고, 건전한 옥외광고문화를 조성하길 바라며 더 나아가 옥외광고물의 질적 향상과 불법광고물 근절 도모로 안전하고 쾌적한 연수구의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지난 20일 저소득층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진헬스건강검진센터에서 ‘저소득층 건강검진 지원 사업’을 첫 시행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11일 연수구와 진헬스건강검진센터가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하는 것으로 진헬스건강검진센터에서 검진비용 일체를 지원하고 구에서는 검진대상자 선정 및 검진결과에 따른 사후관리도 함께 진행한다. 검진항목으로는 기본사항 문진, 신체계측을 포함하여 뇌·심혈관계 초음파, MRI 위주의 150만 원 상당 특화검진 항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달 1명을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대상자로 처음 선정된 전모(62세)씨는 “평소 건강에 대한 염려로 건강검진을 받고 싶었지만 비용 부담으로 받지 못했던 검사를 하게 되어 속이 시원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인천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필수검진 이외에 많은 검사가 포함돼 저소득층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해 지역사회...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지난 12일 지역 내 노인, 장애인 등 혼자 사는 저소득 건강취약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상비약 키트를 지원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사회공헌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400만원의 후원금을 받아 추진됐다. 가정상비약 키트는 지역 약국 약사와의 협의를 거친 후 오남용 위험과 효용성을 고려해 진통해열제, 종합감기약 등 8종의 가정상비약과 체온계로 구성됐으며 약 복용법, 지역 내 진료가능한 병·의원 및 긴급연락처도 동봉됐다. 이번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꼭 필요한 물품 지원으로 상비약 구비가 어려운 저소득층 1인 가구가 코로나19 감염 등 갑작스럽게 발생한 질환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일상 회복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사회공헌기업의 나눔을 통해 저소득계층 이웃들의 건강을 지킨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며, “지역주민을 위해 큰 도움을 준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에 깊은 감...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본격적인 도시 재생을 위한 용적률과 건축규제 완화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가시화되면서 지역 원도심 재생 및 활성화 사업에 힘이 실리게 됐다. 최근 지역 국회의원인 박찬대 의원의 노후 신도시 재생 및 개선을 위한 특별법안 발의와 함께 연수구청장이 지방 거점 신도시와 택지지구 자치단체장들로부터 입법 발의 지지서명까지 이끌어 내면서 탄력을 받게 됐다. 이같이 제도적 기반 마련이 가시화 되면서 연수구는 해당 지역에 대한 도시공간구조의 획기적 개선과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발전을 전제로 미래문화도시 구축에 총력을 기울여나간다는 입장이다. 실제로 연수구는 원도심에 3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이 14개단지 2천768세대에 이르고 25년 경과한 단지가 84개 단지 4만9천937세대로 원도심의 76%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이 절반으로 나뉘어 있는 연수구는 지난 3월 연수구 주관으로 전문가와 주민 등이 함께 지역 ...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지난 15일 다목적 공연시설을 갖춘 지역 문화 요람 역할을 할 연수문화예술회관(연수동 581-2)의 착공식을 열고 2년여에 걸친 대역사에 돌입했다. 10년여간 우여곡절 끝에 첫 삽을 뜨게 된 연수문화예술회관은 총 사업비 498억 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9천61㎡ 규모로 736석의 중형급 공연장과 전시실, 편의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 연수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이기도 한 연수문화예술회관은 중형급 공연장을 갖추고 완성도 높은 뮤지컬, 대중음악 콘서트, 발레, 무용 등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다목적 공연시설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연수문화예술회관의 외관은 문화의 꽃을 피우려는 연수구에 의지를 반영한 꽃봉우리를 연상하게 설계돼 있어 구민들의 문화향유권 보장뿐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미관시설로도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공사에만 2년여가 소요되는 대역사로 2024년 9월 준공이 예정되어 있고 이후 운영주체 선정과 장비 시운전 등 사...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의 현장 상황을 반영한 선제적 조례 개정으로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 지정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구는 지난해 9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표준안에 근거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구의회 도움으로 제정한 바 있다. 그러나 골목형상점가의 요건이 일반 상점가 등록요건에 비해 과도하고 조직화 및 활성화에도 걸림돌이 된다는 주민·전문가 의견에 따라 일부 조례 개정을 통해 신청 조건을 완화했다. 골목형상점가 도입 취지와 형평성 등을 고려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시 해당구역 안의 토지 및 건물소유자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요건을 삭제했다. 이같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이 완화되면서 지역 내 상권별 지정 신청 뿐 아니라 구 중점 사업으로 추진해 온 권역별 특화거리 조성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이 실리게 됐다. 특히 앞으로는 음식점 등 용역점포의 비중이 높은 ...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연수구 고유의 자연·역사·문화 이미지 발굴을 통해 야간경관과 색채디자인 등 차별화 된 경관개선사업을 진행한다. 도시경관 시설물의 효율적 유지·관리를 위해 ‘2022년도 경관 및 공공디자인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9월까지 송도해안도로 육교 야간경관 등 6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범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경관, 공공디자인, 범죄예방 도시디자인 등을 통해 구민 만족도를 끌어 올린다는 입장이다. 연수구는 그동안 신도심과 원도심의 도시경관 불균형 해소, 도시디자인에 대한 주민요구 반영, 도시공간 변화에 대비한 지속가능한 도시발전 방향의 기초 마련 등 연수구만의 도시디자인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지난해 경관과 공공디자인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함께 도시경관 시설물의 효율적 유지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일관성 있고 지속가능한 도시경관 형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올해에는 ...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마을방송 콘텐츠 홍보와 송출 플랫폼 정착 등을 위해 오는 7월 시범방송을 시작으로 별도의 주파수(98.7MHz)를 가진 지역밀착형 미디어 형태의 공동체라디오방송사를 8월 개국한다.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자생가능한 마을미디어 환경 조성을 목표로 원도심 주민들의 커뮤니티공간과 미디어를 결합한 마을스튜디오 구축을 위한 시설 공사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방송통신위원회 공동체라디오 신규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연수구는 지난 31일 연수공동체라디오 사회적협동조합(이하 연수FM)과 마을방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본격적인 개국 준비에 나섰다. 이날 양기관은 구정소식, 지역정보 등 생활밀착형과 지역공동체, 취약계층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제작 방송키로 하고 마을방송 콘텐츠 교류와 송출에 대해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연수공동체라디오 연수FM은 동네 이야기를 주민이 직접 참여 제작해 연수구 일대에 10W이하 소출력으로 송출하는 FM라디오방송으로 ...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노후 공동주택의 급속한 증가와 정비사업 규제완화 등 정책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전문가와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재건축·재개발 방향을 공론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1990년대 조성한 연수·선학택지 대부분의 아파트가 재건축 연한에 이르고 노후 주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예상되는 정비사업 관련 규제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리다. 구는 지난 25일 오전 10시 구청 별관 4층 배움3·4실에서 분야별 전문가 7명과 재건축연합회 등 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구 재건축·재개발 공론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대학교수, 도시계획, 도시정비 관계 전문가 등이 현재 연수구의 주거 현황과 향후 재건축·재개발 발전 방향에 대한 토의에 이어 주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비사업과 관련한 연수구 현황과 문제점, 2030 인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 그리고 대통령 당선인 공약사항에 따라 예상되는 향후 정비사업의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