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오는 12월 1일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본부장 이서영)와 함께 주거 위기가구를 위한 임시거처를 운영한다. 구는 지난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천지역본부와 주거 위기가구 임시거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임시거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4개소를 제공했으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개보수한 후 가전제품과 가구 등을 지원했다. 구는 주거복지센터를 통해 임시거처를 운영하고, 입주자를 위한 주거 복지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 대상은 자연재해, 화재, 가정폭력, 강제퇴거 등으로 현 거주지에서 살 수 없는 주거 위기가구이며, 전년도 1인 가구 기준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여야 한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고, 입주 여부는 주거복지센터에서 결정한다. 보증금과 임대료는 없으며, 수도, 전기, 가스 등 공과금은 입주자가 부담한다. 거주기간은 3개월 이내지만 최대 6개월까지 거...

미추홀학산문화원(원장 정형서, 이하 문화원)은 24일 지역문화진흥원 주관 생활문화센터 활성화 지원사업인 ‘주말엔 생활문화센터로’에 선정되어 진행한 ‘주말엔 학산네로’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문화원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북(BOOK)자리, 찻(茶)자리, 놀(興)자리 등 사전 예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주민들에게 만남의 장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은 6월 하지, 7월 대서, 8월 입추 등 각 달의 대표 절기를 주제로 선정해서 운영했으며, 마지막 달인 11월에는 특별 프로그램인 ‘북적북적 북(BOOK)자리’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고진이 그림책 작가와 안재홍 성악가가 함께 그림책 낭독과 노래 연주를 했으며, 나만의 우주그리기 독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문화원을 방문한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주말엔 학산네로’에는 프로그램의 활동 근간을 생태적 삶의 실천에 두기 위해 주민기획단인 ‘학산네 사람들’이 기획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는지난 4월부터 6개월 동안 진행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에서 다양한 건강개선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보건소는 건강보험관리공단과 함께 국가건강검진 결과 건강위험요소를 1가지 이상 보유한 주민 200명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맞춤형 신체활동계획을 제공하고, 비대면 전문가 상담을 통해서 영양 및 식단평가를 진행했다. 또한, 시계형 기기인 신체활동량계를 제공하고, 사전‧사후 건강검사도 실시했다.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의 건강개선도를 분석한 결과, 참여자 중 40%가 혈압이 떨어졌으며, 혈당 31%, 중성지방 31%, 허리둘레 16% 등 건강위험요소가 유의미하게 떨어졌다. 체성분 분석 결과 역시 참여자 중 56%가 체중이 줄었으며, 체지방률도 52%의 참여자가 떨어져 비대면 건강개선사업은 유의미한 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건강관리사업은 실질적으로 주민들의 건강이 개선되었고 만족도 또한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산림청에서 공모한 ‘2023년 전국 학교 숲 우수사업지’ 선정 신규 조성 분야에서 제물포여자중학교가 대상, 활용‧사후 관리 분야에서 인화여자고등학교가 우수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서류평가와 현장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신규 조성 분야 4개 학교, 활용‧사후 관리 분야 3개 학교가 선정됐다. 제물포여자중학교 학교 숲은 설계부터 명칭 선정까지 학생 주도로 진행됐으며, 생태교육과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점과 다양한 수종을 심어서 계절감 있게 학교 숲을 조성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구는 인화여자고등학교 학교 숲의 경우 생태 과학, 가정 수업 등 16개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과 우수한 사후 관리로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았을 것으로 분석했다. 인천 미추홀구 관계자는 “학교 숲은 학생과 학교 주변 주민들에게 정서적인 도움을 주고 휴식 공간으로 유용하게 이용되고 있다.”라면서, “지역사회에 쾌적한...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6일 ‘수인선 바람길 숲’이 산림청으로부터 ‘모범 도시숲’으로 인증받았다고 밝혔다. ‘모범 도시숲’은 산림청장이 지정한 기관이 심사를 통해 모범적으로 조성‧관리하고 있는 도시숲을 인증하는 제도이다. 미추홀구는 지난 7월 산림청의 ‘2023년 모범 도시숲 등 인증 신청 공고’에 ‘수인선 바람길 숲’을 응모해 서류심사, 산림청 심사단의 현장 검증을 거친 후 10월 산림청 인증위원회에서 ‘모범 도시숲’으로 선정됐다. 미추홀구 관계자는 “현재 숭의역에서 인하대역까지 약 1.5㎞ 구간에 ‘수인선 달맞이 조경사업’도 추진 중”이라며, “연말까지는 야간경관조명, 달과 토끼 모형, 시계탑,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등을 설치해 인천의 대표적 인기 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성실‧자진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체납액 특별정리 기간’을 12월 말까지 운영하고 있다. 구는 이번 특별정리 기간에 체납자의 재산을 적극적으로 추적하여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등을 압류하며, 고액‧상습 체납자명단 공개, 신용정보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행정제재도 추진한다.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징수를 위해 전 직원이 주‧야간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납부 능력이 있는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어느 해보다도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해 악성 체납자를 최대한 근절하고자 한다. 한편, 어려운 경제 여건을 고려하여 어려운 영세기업이나 소상공인 등 생계형 체납자는 형편에 따라 분할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처분을 유예하는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인천 미추홀구 관계자는 “지방세입은 지역발전을 위해 밑거름이 되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고액‧상습 체납자 정리를 통해 공평과세 실현과 성실납세...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오는 26일까지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지원사업의 ‘청년 창업 12호점’ 입주자를 모집한다. 청년 창업 희망스타트 지원사업은 제운사거리 근처 변종유흥업소를 정비하여 청년창업 공간을 조성한 사업이며, 현재 15개의 청년 창업점이 입점 중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12호점은 인하로 170-3에 있으며, 면적은 55.08㎡이다. 입주는 공고일 현재 인천광역시에 주소를 두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수익모델로 지속 가능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되면 임차보증금과 임차료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입주자에게는 2년간 창업 공간이 제공되며, 맞춤형 컨설팅, 육성 교육 등의 지원과 함께 관내 행사에서 부스 참여의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청년 창업점은 7개 행사에서 아이템 체험, 홍보, 판매 부스를 운영했다. 입주 희망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구비서류를 갖춰 전자우편으로 접수하거나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 구립도서관은 오는 28일 반병현 작가와 ‘챗지피티(GPT)에 대한 가장 재미있는 설명’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위해 비대면 강의로 진행한다. 강의에서는 챗지피티(GPT)의 등장부터 개인 맞춤형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방법까지 실생활에 챗지피티(GPT)를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알려준다. 도서관 관계자는 “챗지피티(GPT)는 먼 세상의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생활에 실제로 적용되고 있는 기술”이라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주민들이 인공지능의 활용에 대한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좋은 일자리! 잡(JOB)아라! 2023 미추홀구 장애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박람회에서는 구직자의 편의를 위해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 일자리 유관기관의 취업 상담, 고용서비스 다양성 검사, 취업 스트레스 및 우울 검진, 커피차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취업 준비부터 면접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해 구직자들의 편의를 도왔다. 박람회에 참가한 한 구직자는 “장애인이라 일자리 찾기가 너무 어려웠는데, 박람회에 와서 좋은 취업 정보도 얻고, 면접까지 볼 수 있어서 만족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주어졌으면 좋겠다.”라고 참석 소감을 밝혔다. 이영훈 인천시 미추홀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을 위한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인천시 최초로 폐비닐류 전용 봉투제 시범사업을 오는 10월부터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폐비닐류 전용 봉투제는 그동안 일반쓰레기로 버려지거나, 재활용품으로 배출되더라도 다른 재활용품과의 혼합 배출로 인한 선별의 어려움으로 제대로 재활용되지 못한 비닐류를 전용 봉투에 담아 배출해 고형연료화하려고 진행한다. 폐비닐류 전용 봉투는 기존 종량제봉투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제작해 수거업체에서 10만 장을 주민들에게 무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구는 오는 10월부터 매주 목요일 동 행정복지센터로 비닐류를 모아서 가져오면 10리터 종량제봉투로 교환해 주는 비닐류 교환의 날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영훈 인천시 미추홀구청장은 "폐비닐은 제대로 분리해서 배출하면 훌륭한 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다."라면서, "앞으로 구민 여러분께서는 폐비닐류 전용 봉투를 이용해서 환경을 지켜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024년 기후 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에 선정돼 산림청 7억 5천만 원, 인천광역시와 미추홀구가 각각 3억 7천 오백만 원씩 총 15억 원을 투입해 도시숲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기후 대응 도시숲은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도심 고온 지역, 탄소흡수원 조성이 가능한 생활권 주변 유휴지 등에 미세먼지 저감, 도시열섬 완화, 도시 탄소 저장을 목적으로 하는 숲을 말한다. 구는 용현학익2-1 지역에 도시숲을 조성해 기존 바람길숲과 연계,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미추홀구(구청장 차준택)보건소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에 등록한 장애인과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가을맞이 장애인 문화 체험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참여자들이 전기자전거를 이용한 강화도 유적지 탐방, 소창 체험, 평화 전망대 관람 등으로 이뤄졌다. 인천시 미추홀구 보건소 관계자는 “장애로 사회적 교류가 많지 않은 대상자에게 이런 행사를 통해 타인과의 교류 기회도 만들고 재활 의지도 높일 수 있어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