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제1차 미추홀구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청년정책 5대 추진 전략과 30개 사업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지난해 청년정책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청년 인구 현황 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발굴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인천 미추홀구 새인천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쌀 운동'으로 모은 쌀 3,060kg을 용현3동과 관내 단체에 기부했다. 무료 급식소, 지역아동센터 등에 1,160kg, 용현3동에 1,900kg이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3동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통장자율회와 함께 전통 민속행사 ‘지신밟기’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전통 복장을 갖추고 풍물패와 함께 상가와 시장을 돌며 지신을 달래고 액운을 쫓는 의식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은 관내 10개 자생 단체와 '자원 순환 실천 협약'을 체결하여 재활용품 수거를 통해 취약계층 돌봄 및 출산 장려 사업을 추진한다. 자생 단체 회원들이 모은 폐비닐, 폐건전지, 우유팩 등은 종량제봉투로 교환하여 출산가정에 제공하고, 페트병과 캔은 자원순환가게를 통해 현금화하여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1월 24일~5월 15일) 동안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주민 부주의로 인한 산불 예방에 집중하여 문학산과 연경산 일대에 현수막, 배너 설치 및 안내문 배포 등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등산로 전기 시설 점검을 통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확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고립 청소년 소통 창구 마련, 지역 공존 프로젝트, 보따리 라디오 및 음성사서함 확대, 후기 청소년 경제적 자립 지원 등이 있다. 특히, 예비 그림 작가 청소년과 노인들의 교류 프로그램,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연대 강화 및 지역사회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모의 창업 프로그램 및 멘토 사업장 확대를 통해 청소년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에도 힘쓸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립도서관은 3월부터 두 달간 유아부터 성인까지 지역주민을 위한 상반기 정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용비도서관은 성인 대상 ‘우드카빙: 내 마음과 마주하기’ 프로그램을 통해 나무를 깎아 생활용품을 만드는 시간을 제공한다. 학나래도서관은 초등 2~3학년 대상 ‘동화 속 미스터리 해결사! 호기심 추리반’ 프로그램을 통해 추리 능력 향상을 돕는다. 이랑도서관은 유아 6~7세 대상 ‘그림책 따라 마음 퐁당, 자연 퐁당’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표현 활동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추홀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천 미추홀구는 7일 숭의보건지소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사업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사업 개정 사항 및 부정수급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역대 최대로 인상된 기준 중위소득에 따른 급여 지원 기준 인상 등 주요 개정 내용과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동차 재산 기준 완화(2,000cc, 500만 원 미만) 및 부양의무자 기준 상향(연 소득 1.3억 원, 재산 13억 원 초과)으로 더 많은 구민의 복지지원이 예상된다.

인천 미추홀구는 NIB남인천방송 개국 30주년을 맞아 저소득 가정을 위한 라면 600상자를 기부받았다. 기부된 라면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대한노인회 미추홀구지회는 '시니어 폐의약품 수거 활성화 사업' 발대식 및 참여자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관내 경로당을 거점으로 폐의약품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으로,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추홀구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폐의약품 수거함 165개를 전달받았으며, 지회와 미추홀구보건소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 외에도 지회는 다양한 노인 공익 활동 사업을 통해 총 554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관내 초등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제5회 레이저사격 체험 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미추홀구 소속 사격선수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이번 교실은 어린이들에게 사격 종목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실제 선수 장비 체험 등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올림픽 꿈나무 육성을 위해 레이저사격 체험 교실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5일, 18개 동 자원봉사 거점 리더 30여 명과 '2025년 동 자원봉사 거점 리더 간담회'를 개최하여 연간 운영 계획 공유, 네트워크 강화 방안 모색, 지역사회 문제 해결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는 간담회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 및 지역주민의 마을 리더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미추홀구에서는 18개 동 자원봉사 거점과 180여 명의 활동가들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