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미추홀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 건강 증진을 위해 서울이왕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 주민 건강 증진 사업, 취약계층 의료 지원, 정보 공유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상반기 친절·민원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친절의 중요성, 민원의 종류, 특이 민원 유형과 대응 절차 및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이 민원 발생 시 2인 1조 대응, 증거 확보, 상황 보고 등 적극적이고 단호한 대응을 강조했다. 미추홀구는 특이 민원 대응 및 직원 보호를 위해 비상대응반 편성, 휴대용 보호장비 운용,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구 멍딧불이 순찰대’ 발대 앞둬… 주민 참여 네이밍 공모전 통해 최종 선정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어르신들의 한방진료 수요 증가와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진료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경로당 42개소를 선정, 전년 대비 300명 증가한 1,200여 명에게 무료 침 시술 등 한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15일 지역자율방재단 대표 회의를 개최하여 지난해 활동 실적을 공유하고, 여름철 호우 발생 시 신속한 응급 복구 등 재난 대비 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선자 단장이 연임되었으며, 구청장은 자율방재단의 선제적 재난 대응을 당부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주안역 남광장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합니다. 노후된 바닥분수를 철거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여 휴식 및 문화공간으로 재조성할 계획입니다. 총 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9월경 공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시장(市場)이 반찬'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홀몸 어르신 등에게 반찬 쿠폰을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대상자들이 직접 시장에서 원하는 반찬을 선택하도록 하여 자립심과 자존감을 높이고, 마을복지사 역할을 하는 반찬가게 상인들은 대상자와의 정서적 지지를 통해 지역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는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문제 인식 개선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 세대 간 이해와 응원 확산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청소년 영화 제작 프로젝트 '씨네틴즈 인천'을 시작하며, 청소년들이 영화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하고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5개 동아리 54명의 청소년이 선정되어 제작 지원과 전문가 교육을 받고, 완성된 작품은 '인천영화주간'에 상영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관내 초등학교 5학년생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건강 업(up)! 식생활 교실’을 운영한다. 10월까지 진행되는 이 교육은 편식 예방, 당·나트륨 섭취 줄이기, 아침 식사의 중요성, 안전한 식품 선택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양표시 확인, 염도 측정, 건강 간식 만들기 등 참여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식습관 개선을 돕는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9월 16일부터 10일간 ‘한마음 치매 극복 온택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전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만 보 걷기 챌린지를 달성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 행사는 걷기 습관 형성과 치매 예방, 치매 환자와 가족 응원을 목표로 한다.

인천 미추홀구는 15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 방법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뤄졌으며, 참여자들은 교육을 통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 미추홀구에는 현재 2,300여 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