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무단횡단 사고 예방 및 야간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미추로(장안사거리~숭의오거리) 구간 무단횡단 금지 울타리에 태양광 발광 경고등(LED)을 설치했다. 참외전로와 인주대로에 이어 시행된 이번 설치는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에 중점적으로 설치되어 보행자 안전을 강화했다. 태양광 발광 경고등은 낮에는 태양광 충전, 야간에는 발광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시각적 경고를 제공하며, 에너지 절약 및 유지 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공단은 향후 설치 구역을 확대해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7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생명 존중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미추홀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서 청소년들은 생화를 다루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수료 청소년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또래 청소년들과 소통하며 자존감 회복과 사회적 역할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선인고등학교와 2025년 자율형 공립고 2.0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 교육 활성화, 민·관·학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연계 교육 강화 등에 협력하며, 선정 시 5년간 매년 2억 원의 예산 지원과 특목고·자사고 수준의 교육 운영 자율성을 확보하게 된다.

인천 미추홀구는 14일 신청사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 중간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원동, 구청사, 의회 청사 분리 배치, 주민편의시설 존치 및 공원 조성 등 설계 방향을 점검했다. 2028년 완공, 2029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는 용현동 사회적경제 홍보관 '두레 온'에서 어린이집 원생들을 대상으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관내 마을기업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이번 교육은 '경제교육과 착한 소비'를 주제로 돈에 대한 올바른 개념과 가치소비에 대해 배우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두레 온'은 어린이들을 위한 인지발달 교구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11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대상으로 수시 운영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7월 31일까지 관내 성인 902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지역사회 건강 조사’를 실시합니다. 이 조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과 행태를 파악하여 맞춤형 보건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1대1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흡연, 음주, 만성질환 등 19개 영역 177개 문항으로 구성됩니다. 미추홀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실효성 있는 보건 정책을 수립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인천 옹진군 장봉혜림원에서 환경정비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공단 직원 30여 명은 낙엽 정리, 외벽 청소, 노후 콘센트 교체 등 환경 개선 작업을 실시하고 드론을 활용한 시설 안전 점검도 병행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관내 마을공동체 및 어린이집 4개소와 '친환경 실천 자원봉사 마을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올바른 분리배출 교육, 자원순환 활동 등 탄소중립 환경 캠페인과 텃밭 가꾸기를 통해 수확물을 취약계층에 나누는 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새 활용 체험 프로그램 운영, 우유 팩 수거 등 다양한 친환경 실천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학산문화원은 4월 12일부터 5월 1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120명과 함께 '인천향교, 전통문화 교감 가족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인천향교 탐방, 고유례 참여, 전통 예절, 다도, 전통음식, 탈춤, 천연염색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다문화가족도 참여하여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문화원은 앞으로도 '미추홀 전통 성년례', '달빛공감음악회'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교류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에서 관내 학교 밖 청소년 43명의 합격과 전 과목 만점자 배출을 발표했습니다. 센터는 검정고시 대비 집단 수업, 모의고사, 현장 지원 등을 통해 청소년들의 학업을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최근에는 센터 소속 청소년 1명이 KSD나눔재단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인천 미추홀구는 12일 관내 숙박업 영업자를 대상으로 법정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른 의무교육으로, 숙박시설 위생 관리 능력 향상과 건전한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법령 개정 사항, 위생 기준, 민원 사례, 재난 배상책임보험 등이 포함됐다. 미추홀구는 지속적인 위생 점검과 교육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 환경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13일 용현동 갯골유수지에서 유류 유출 등 수질오염사고 대비 민관합동 방제 훈련을 실시했다. 인천시청, 민간 환경감시단 등 14명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유류 운송 차량 전복 상황을 가정하여 사고 신고 접수부터 오염물질 확산 차단, 오염도 조사, 폐기물 처리까지 체계적인 초동 방제조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