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 중도입국자녀, 외국인 대상 역사 탐방 프로그램 ‘미추 픽추(MICHU. PICK YOU)’ 1회차를 인천 개항장 박물관 투어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인천 개항 역사와 이주민 문화를 체험하며 한국 역사와 문화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민들의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3일 관내 6개교 24명의 또래 상담자가 참여한 ‘마음 지킴이’ 집단 활동을 개최했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 상담자로서 친밀감 형성 및 상담 역량 강화 교육을 받았다. ‘마음 지킴이’ 연합회는 11월까지 역량 강화교육, 진로 집단상담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는 6월부터 '분야별 인공지능(AI) 활용 교육'을 운영한다. 이미지 생성, 영상 편집, 문서 작성, 음악 제작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 제작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수강료는 무료부터 최대 3만 원까지 다양하다. 세부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천 미추홀구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2025년 마을 교육 활동가 양성 심화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마을 교육 활동가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며 다양한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번 심화 교육은 마을 교육 활동가의 전문성과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미추홀구 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24년 마을 교육 활동가 양성 기본 교육’ 이수자는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진다.

인천 미추홀구는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21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유아·소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응급상황 체험 실습도 함께 진행됐다. 미추홀구는 오는 6월 26일부터 7월 4일까지 추가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2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규제혁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 규제혁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혁신 개념, 필요성, 애로 해소 사례 등을 교육했다. 미추홀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 규제혁신 추진 성과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미추홀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어린이 급식소 영유아를 대상으로 ‘꼬마 농부의 꼬마 텃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아이들이 직접 채소를 수확하는 체험과 식생활 교육을 통해 편식 습관을 개선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것을 목표로, 센터는 참여 급식소에 '텃밭 가꾸기 활동 책자'를 제공하여 프로그램 이후에도 가정에서 자체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인천 미추홀구 용비도서관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캐릭터로 떠나는 상상 여행' 프로그램을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초등 2~5학년 대상으로 운영한다. 아이들은 자신만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만들며 자기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다. 3회차로 진행되며, 좋아하는 음식 캐릭터 만들기, 나의 성격과 취미 탐색하기, 나만의 캐릭터 완성 및 이야기 책 만들기 등으로 구성된다.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 용비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미추홀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지난 22일 미추홀구가족센터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 언어 장벽, 의료 접근성 부족 등으로 검진을 제때 받지 못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마련된 이번 검진에서 흉부 엑스선 촬영 및 실시간 원격 판독을 통해 결핵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이상 소견자에 대해서는 객담 채취를 통한 추가 검사를 진행했다. 보건소는 이번 검진이 외국인들의 결핵 예방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는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주거 취약계층 주거 상향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고시원, 여관, 반지하 등 비주택 거주자 중 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쾌적한 주거지로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전담 인력을 통해 상담 및 정책 안내, 서류 작성 지원, 생필품 지원 등을 제공한다. 특히 장마철을 대비하여 최저주거기준 미달 가구를 적극 발굴 및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가로수 병해충 피해 최소화 및 생육 환경 개선을 위해 20일부터 친환경 방제 방식인 수간주사 공사를 진행 중이다. 버즘나무, 벚나무 등 2,748주를 대상으로 버즘나무 방패벌레, 미국흰불나방 등 병해충을 사전 차단하고자 한다. 지난해보다 17일 앞당겨 시행하여 예방 효과를 높이고 쾌적한 가로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5년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서 청소년 육성 및 보호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미추홀구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