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는 6월 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제1회 학익동 한마음 축제'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안전관리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안전관리계획, 행사장 안전, 교통 대책 등을 점검했다. 축제는 학익동 미니신도시 조성에 따라 주민 유대감 형성을 위해 주민 주도로 마련됐으며,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월요일 '맘앤베이비 마사지 교실' 2기를 운영한다. 3~8개월 아기와 엄마를 대상으로 애착 형성 및 정서 발달에 도움되는 마사지 수업을 진행하며,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에서 선착순 무료 신청 가능하다.

인천 미추홀구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수행 기관 4곳이 '지역 주도형 돌봄서비스 제공 사업'에 선정되어 60세 이상 1인 남성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영양·건강 돌봄 사업을 진행한다. 6월부터 6개월간 2,400만 원 규모로 건강 상담, 영양 도시락 지원, 식생활 개선, 자립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국토교통부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드론 활용 말라리아모기 방역' 사업 대상자로 2년 연속 선정되었다. 10월까지 문학산, 승학산 등 방역 차량 진입이 어려운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드론 방역을 실시하며, 친환경 방역 약품을 사용하여 주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관내 21개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구청장과 부구청장이 직접 투표소 설비, 안전관리,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고, 거동 불편 선거인 지원 계획을 밝혔다. 또한,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하여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고령 형제 가구에 에어컨을 지원하고 설치를 완료했다. 협의체 위원의 기부와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이번 지원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한나루로 일대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가로수 전도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하여 도심 속 구민 안전 확보 및 수목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주민과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가로변에서 실제 재난 상황 대비 대응 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싱크홀 등 재난 발생 시 옥외광고물 전도 위험에 대비한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하여 초기 대응부터 현장 복구까지 전 과정을 점검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단계별 절차에 따라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지침을 개선하고, 구민 안전을 위한 체계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24일, ‘2025 미추홀 청소년학당’ 수료식을 개최했다. 27명의 청소년들은 4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기 주도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며 자원봉사에 대한 인식을 높였다.

인천 미추홀구는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 임시 체육시설을 공공체육시설로 활용하기 위한 협약을 디씨알이와 체결했다. 2025년 7월부터 2년간 미추홀구가 무상으로 운영하며,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등을 포함한 시설을 지역 주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관교동 중앙공원 내 '어린이 교통교육관'을 운영한다. 실제 도로와 유사한 환경에서 교통안전 수칙 체험이 가능하며, 횡단보도, 신호등, 표지판 등이 설치되어 있고, 영상교육실에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입체형 애니메이션을 상영한다. 평일에 운영되며,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단체뿐 아니라 일반 어린이들도 자유롭게 방문 가능하다.

미추홀구 숭의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고독사 위험 1인 가구를 위해 ‘사랑띠’ 일촌맺기 사업을 추진한다.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1대1 매칭을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생필품을 지원하며, 대상자의 욕구 조사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2021년부터 5년째 지속되는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참여로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