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혹서기를 맞아 어르신 근로자 보호를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근무시간 조정, 냉방 물품 지급, 휴식 시간 조정 등의 조치를 취하고, 현장 근로자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실질적이고 신속한 대응에 나선다.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15일 성별영향평가 정책 내실화를 위해 16개 사업 담당자 대상 ‘성별영향평가 사업 담당자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은 지난 6월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선정된 사업들의 성차별 요소 점검 및 양성평등 관점 반영을 위해 마련됐다. 담당자들은 사업의 성별 영향 분석, 성차별 발생 원인 분석 등 맞춤형 피드백을 받았으며, 업무 어려움과 개선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상담도 진행됐다. 미추홀구는 향후 성평등 관점이 정책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제6기 미추홀구 청년 정책네트워크(미청넷)' 상반기 전체 회의를 개최하여 청년들이 제안한 10건의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우수 정책 아이디어는 구정에 반영될 예정이며, 미추홀구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청년이 살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구는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대민업무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특이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악성 민원 증가에 따라 공무원 보호와 대민서비스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와 관련 법규 개정 사항 등을 다뤘다. 구는 특이 민원 비상대응반 운영, 휴대용 보호장비 지급 등을 통해 특이 민원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미추홀구지회는 15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14대 염종희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염종희 신임 회장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지역사회 봉사를 강조하며, 이웃과 함께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취임식에서는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92포를 미추홀구에 기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14일 제1차 민관협치위원회를 개최하여 상반기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노령 인구 공동체 주택 조성, 빈집 활용 박람회 개최 등 주민 제안 협치 사업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향후 협치 네트워크 구성 및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정책 반영 가능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며, 9월 11일 민관협치 대공론장을 개최하여 우수 협치 사업 선정 및 비전 선언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는 민생경제 회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6월 21일부터 ‘민생 회복 소비 쿠폰’ 1차 지급 신청을 시작한다. 1차 지급 대상은 41만 6천여 명으로, 일반 시민 1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30만 원, 기초생활수급자 40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추가 지급은 9월 22일부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국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되며, 전담 콜센터와 특별팀 운영을 통해 주민 불편 최소화 및 원활한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 인천이음카드 앱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 및 연계 은행에서 할 수 있다. 1, 2차 모두 사용기한은 11월 30일까지다.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자·몽·청’은 12일 가평 와글숲에서 야외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자연 속 스포츠’를 주제로 부시크래프트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연과 교감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성장을 도모했다. 수련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4개 중학교 또래 상담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상담 기술과 실습 활동으로 전문성을 키웠으며, 센터는 11월까지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는 8월까지 관내 아이사랑꿈터 이용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보건소 역학조사관이 직접 방문해 감염병 종류와 예방법을 설명하고, 올바른 손 씻기 6단계와 기침 예절 등을 교육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영상 상영과 손 씻기 실습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인천 미추홀구는 자동차 공회전 제한 지역 확대 및 제한 시간 단축 등 '인천시 자동차 공회전 제한에 관한 조례' 개정에 따라 관내 안내표지판 99개를 상반기 중 전면 교체했다. 개정 조례에 따라 인천시 전 지역이 공회전 제한 지역으로 확대되고, 이륜자동차도 제한 대상에 포함됐다. 미추홀구는 하반기부터 단속과 홍보를 병행하여 제도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수련관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인천시지부는 청소년 보훈 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청소년 보훈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보훈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7월 말부터 ‘스마트하게 함께해효(HYO)’ 프로그램과 ‘용사의 길: 잊혀진 용사를 찾아서’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