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는 지난 7일 미추홀·숭의·인천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내 11개 사회복지기관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민·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인적안전망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골-키퍼(골목 지킴이) 확대 및 강화를 통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민·관이 협력해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11개 사회복지기관들은 미추홀 골-키퍼로 활동하며 위기가정 발굴시 구 사례관리팀이나 동 행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명예사회복지 공무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각 기관의 자원을 통해 가구 특성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 자립을 도모하는 데도 협조할 예정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국가시책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나 우리 구의 실정에 맞게 운영해 골목골목까지 잘 살피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속적으로 구민들이 참여하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내실 있는 경로당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미추홀노인복지관은 지난해 158개 전체 경로당 회원 4천900여명을 대상으로 미추홀구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 남부지사 등 13개 기관과 연계, 건강·여가·평생교육 등 65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로당 평균 3~6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 셈이다. 그 결과 미추홀구는 2018년 경로당 여가문화보급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에 선정, 2016년에 이어 최우수 2관왕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곤봉체조, 신바람교실, 밴드체조, 요가스트레칭, 웰빙체조 등 8개 프로그램의 재신청율은 100%를 기록,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신청은 노래교실이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발마사지, 수지침, 웃음교실, 기공체조 등의 순이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31일 지역 내 10여개 기업과 ‘1사 1도로 클린관리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비산먼지 다량발생 사업장 및 대형공사 건설현장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조성코자 마련됐다. 1사 1도로 클린관리제에는 ㈜강원, ㈜금강주택, 동부건설(주), ㈜삼호, ㈜서희건설, ㈜신일, ㈜포스코건설, ㈜한화건설, 현대건설(주), ㈜힘찬건설 등 1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은 주요도로 25.6km의 노면청소를 담당하게 된다. 또 참여기업 10개사는 학산나눔재단에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6천700만원도 기탁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참여기업의 자발적인 따뜻한 나눔 문화 실천으로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 조성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추홀구의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16일 제물포역사 2층에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미추홀구청 경제지원과가 주관한 캠페인에는 직원 등 1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에너지절약 문구가 적힌 종이가방에 무릎담요를 담아 200여개를 시민들에게 나눠졌다. 캠페인은 겨울철 돌발적인 이상기온 등으로 에너지 사용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에너지절약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인천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이 2019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채비를 마쳤다.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은 최근 소총 부문 김혜인(30)과 편아해(23) 선수 등 2명을 영입했다. 김혜인 선수는 지난해 여자 공기소총 부문 국내 랭킹 412명 중 39위로 전남지사배 전국 사격대회에서 2위를 기록한 경북체고 출신의 재원이다. 특히 편아해 선수는 국내 랭킹 23위로 2017년 사격 국가대표로 활동했으며, 지난해 미추홀기와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및 전국 실업단 사격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 상위권 성적을 다수 보유한 유망주다. 이로써 미추홀구청 사격선수단은 권총 강은라(42)·김미정(42)·고다은(37)·장지현(20)과 소총 정은혜(30)·노보미(31)·김현주(25)·김혜인·편아해 등 총 9명의 선수로 구성, 올해 전국 대회와 2020년 도쿄올림픽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인터뷰]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주민 말씀 무거운 명령으로 받아들일 것"](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8/12/김정식-구청장2.jpg)
벌써 구청장이 된지 6개월이 지났다. 그동안의 소회는? 지난해는 저의 삶에 있어서 최고의 해가 아닌가 싶다. 2000년도 노사모 활동을 시작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졌었고 2010년 박우섭 전 남구청장 비서를 시작으로 민주당 조직국장, 국회보좌관, 18대 문재인 대통령캠프 종합상황실 근무, 자치분권정책박람회 기획단장, 남구시설관리공단 본부장 등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달려왔다. 행정은 거대한 담론이 아니다. 디테일한 각론이다. 그리고 구청장은 거대한 항공모함의 선장이다. 주민들의 동의와 청장의 의지가 같이 한다면 무슨 일이든 할 수가 있다. 앞으로도 항상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고 주민의 말씀을 무거운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구청장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 남구에서 미추홀구로 명칭이 변경된 이후 어느 정도 구 명칭 자리 잡았는지? 저는 먼저 우리 미추홀구 주민들의 위대함에 감사를 드리고 싶다. 구 명칭 변경은 전국 시·군·구 자치구 중 유일무이한 일이다. 하지만 골목골목 구석진 곳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골목골목 찾아가는 건강체험관’ 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구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8개 권역 16개 장소에서 10여개 민간의료기관과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건강체험관은 혈관나이, 복부초음파, 골다공증, 우울증자가검사 등 다양한 검사 및 상담을 무료로 실시, 지역 주민 의료비 절감은 물론 질병의 조기발견과 적기 치료를 유도했다. 특히 검사 결과 이상소견이 있는 경우 의료기관 및 센터, 보건소 관련 분야와 연계해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그 결과 검사를 받은 주민 1만1천989명(중복검사인원 포함) 중 약 26%의 건강위험군(과체중, 혈압·혈당 위험군 등)을 보건소 관련 사업으로 연계했으며, 7%의 질환군(골다공증, 비만, 고혈압, 인지저하 등)을 의료기관과 센터에서 진료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건강체험관 참여 주민은 60대가 31%로 가장 많았으며, 70대 28%, 50...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20일 제1기 미추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미추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 문제의 당사자인 청년들이 서로 모여 청년들이 겪고 있는 현실에 대해 서로 토의하고 공유하는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더 나아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개선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청년들의 소통과 참여로 실질적인 청년 권익증진을 위한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실현하는 역할도 담당하게 된다. 발대식에서는 청년 위원 36명을 위촉하고 미추홀구 청년정책의 비전과 목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2019년 1년 임기동안의 운영방향에 대한 논의의 시간도 가졌다. 특히 청년간 아이스브레이킹으로 화합의 시간도 가졌으며, 역량 강화와 세부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 추진단도 꾸렸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올바른 청년정책을 만들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청년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잘 담아낸 행정을 펼쳐 청년들이 행복한 미추홀구를 만들겠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가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는 미추홀경찰서와 업무협업을 통해 침입범죄 및 청소년 비행, 공연음란행위 등 범죄에 대한 주민 불안감이 높은 안전 취약지 3곳을 대상으로 범죄예방(CEPTED) 사업을 진행했다. 청소년의 흡연과 폭행 등으로 인해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불안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주인공원에는 청소년 선도 문구가 담긴 로고라이트 1대를 설치했다. 또 주변이 어둡고 인적이 드물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없는 안전 사각지대인 용현1·4동 아리마을 입구에도 범죄예방을 위한 경고 문구를 담은 로고라이트 1대를 설치했다. 특히 아리마을 이면도로 210m에는 어두운 곳에서 불빛이 켜져 심리적 안정과 통행에 도움을 주는 LED도로표지병 72개를 설치했으며, 용현3동 비룡길 내 골목 213m에는 LED도로표지병 60개를 설치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내년에도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주민들과 함께...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인천 미추홀구에 줄을 잇고 있다. 인천가정법원은 지난 11일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에 200만원 상당의 김장 김치와 라면, 햇반을 전달했다. 김치는 인천가정법원 직원들이 직접 담가 기탁했다. 최복규 인천가정법원장은 “겨울철은 취약계층에 경제적, 건강상 어려움이 많은 계절이기 때문에 후원물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같은 날 도화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저소득 가정 청소년 10명에게 30만원씩 총 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세안 도화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학생과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받는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수봉산장로교회는 11일 도화1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쌀 50포(1포 20kg)를 전달했다. 김범선 수봉산교회 담임목사...

인천 미추홀구 주안3동 행정복지센터가 ‘내 집 앞 내가 치우기 생활화 사업’을 시행한다.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내 집 앞 내가 치우기 생활화는 환경지킴이 사업이 종료됨에 따라 거리 환경 정비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사업은 ‘골목길 지정 자율 청소 책임제’와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을 추진, 이면도로와 골목길 등 취약지역에 대한 신속한 제설작업 등이 기대된다. 사업 참여자는 상가 100곳의 방문을 통해 선정했으며, 참여자에게는 빗자루와 마대자루 등 청소물품이 지원된다. 모범 실천 참여자에게는 내 집(점포) 앞 내가 쓸기 모범 인증패도 부착할 계획이다. 또 상습무단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자율청소구역을 지정, 상습무단투기구역 현황도를 자율청소 참여자에게 배부, 현장 단속시 활용할 예정이다. 사업은 내년 2월까지 시범 운영한 후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김선미 주안3동장은 “자발적 자율 청소를 통해 내 집 앞 우리동네 쓰레기는 스스로 치운다는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는 지난 6일 용현1·4동 제운경로당 및 공동육아나눔터 개관식을 가졌다. 개관식에는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해 배상록 미추홀구의회 의장, 경로당 어르신과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인하로 174-12에 위치한 제운경로당은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과 구비 4억원의 예산으로 지상 2층 연면적 192.94㎡ 규모로 신축공사를 통해 조성됐다. 1층은 경로당으로 운영되며, 2층은 공동육아나눔터로 운영된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어르신의 여가활동과 아이들의 육아를 위한 공간이 마련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 중심의 양육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통해 핵가족화로 인한 가족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이웃간 돌봄 품앗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18세 미만 부모 및 자녀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다. 미추홀구에는 이번 용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