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가 25일, 다음 달 열리는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준비를 위한 2차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남동구 7개 협업부서, 9개 유관기관, 안전한국훈련 체험단 등 40여명이 참석했으며, 회의에 앞서 천국해수사우나 대형화재 발생을 가상해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남동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모의 토론훈련을 실시했다. 회의에선 안전한국훈련 준비사항 점검을 비롯한 인력과 장비 지원 사항 등 훈련 제반 사항에 대해 구 협업부서와 유관기관별 의견을 교환했으며, 이후 민간전문가가 평가자 시점으로 훈련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진행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합동회의를 통한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다음달 열릴 훈련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5월 8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열린다. 이중 4일차인 5월 11일 오후 2시에 실시되는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 현장훈련은 구월동 소재 천국해수사우나에서 진행된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13일 논현동 소래신협에서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회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것으로, 먼저 ▲사업진행 과정과 향후계획 ▲설계용역 개요 및 좌판 배치(안) 설명 ▲추정 공사비 산출 ▲건축허가 신청 주체(건축주) 결정 ▲부설주차장 설치 등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엔 김기봉 공영개발사업단장이 각종 질문에 답변했으며, 상인회원들의 좌판 배치, 면적 등에 관해 질의하며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남동구 관계자는 “조속한 어시장 운영 정상화와 기존 상인들의 재정착을 위해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는 오는 20일 해오름 공원 임시어시장 원상복구가 완료되면,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사업 조합과 기부채납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건축허가 등 후속 행정절차를 이행한 뒤 오는 5월 공사를 ...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7,490억원 규모의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 구 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은 2018년도 총예산 7,264억원에서 226억여원 증가한 규모다. 예산안에는 작년 소래포구어시장 화재로 침체된 소래포구의 조속한 복구를 위한 ‘소래포구 현대화사업’ 추진에 따른 토지보상비 24억원을 비롯, 2018년 고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에 따른 무상급식 추가분 19억원을 포함했다. 또, 간석2청사와 장수서창동청사의 신축설계 용역이 4월 완료됨에 따라 청사 신축공사비 각 26억, 27억원을 계상하고, 정부주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비 7억원을 증액 반영해 주민 편의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로 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정부와 인천시의 보조금 변동분을 반영했으며, 구민의 필요사업과 시급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예산을 반영, 편성했다”면서 “추경예산이 확정되면 예산을 신속 집행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구민 복지와 지역경제...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의 '생활폐기물 보관대' 사업이 구민편의성 제고는 물론 도시환경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폐기물 보관대' 사업은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폐기물 배출과 관련해 수거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 4월부터 남동구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단독 및 다세대주택, 상가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대상으로 수거 체계를 과거의 문전 수거방식에서 거점 수거방식으로 전환하고, 수거 횟수도 주 2회에서 주 5회로 늘린 점이 핵심이다. 보관대의 설치장소는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편리한 최적의 장소를 선정했으며, 수거횟수 증가를 통해 주민들이 갈수록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을 집안에 쌓아두지 않고 언제든지 편한 시간대에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을 분리 ․ 배출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남동구는 구민 편의와 도시환경개선에도 효과적인 보관대 사업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쓰레기 배출량을 매일 점검하고 수거상태와 시설 환경정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배출방법을...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2일 2018년 문화예술활동 지원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지역 문화예술활동을 권장 지원해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권을 확대시키기 위한 것으로, 지난 달 문화예술진흥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문화예술진흥기금지원사업과 남동구 자체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됐다. 먼저, 문화예술진흥기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은 남동구문화예술회 미술서예분과의 “소래포구축제 소통과나눔전” 등 미술, 사진, 음악,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7개사업 2천7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남동구 문화예술활동 보조금으로 지원되는 사업은 남동화우회 “제10회 남동인천” 등 9개 사업, 2천만원을 지원키로 해 전체적으로는 총 16개 사업 4천7백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중 남동구 문화예술활동 보조금 지원사업은 2018년 추진되는 신규 사업으로, 남동구가 지역 문화예술산업의 발전과 문화예술활동가 발굴 ․ 확대를 위해 예술인, 문화예술단체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천 남동구 관계자는 “구민의 문화예...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주민참여감독제를 운영한다. 주민참여감독제는 2018년 추정가격 3천만원이상의 공사 중 CCTV 설치, 공원‧도로의 정비공사 등 총 20건의 주민관심사업에 대해 주민참여감독관을 위촉, 공사를 감독하는 제도다. 부실공사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의견의 충분한 반영을 통해 주민 불편사항의 해소는 물론, 재정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장점이 있다. 주민참여감독관은 공사와 관련한 주민 건의사항 전달, 시공과정의 불법부당행위 시정 건의, 설계대로 시공하는지 여부 등을 감독하게 된다. 앞서 구는 작년 만수동 아단배드민턴장 조성사업 등 18개 공사에 18명의 주민참여감독관을 위촉해 27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현장에서 수정보완 조치한 바 있다. 인천 남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가 발주하는 관급공사에 지역 주민의 참여를 확대해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시공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겠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의 폐수배출사업장 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동구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46개소에 대해 민․관 합동단속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폐수처리업체와 세차장 등에 환경관련법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환경시설 운영사항에 대한 점검과 기술지원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위반 사업장은 발견되지 않았고, 이에 따라 남동구는 23개 사업장에 환경시설 기술지원을 진행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꾸준한 점검 및 기술지원을 통해 사업주의 환경관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민간인을 단속에 참여시킴으로써 단속업무의 투명성을 더욱 향상시킬 것”이라며, “환경오염 위반행위를 발견하면 국번없이 128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인천 남동구 논현2동(동장 김미라)이 20일 홍경옥씨 등 자원봉사자 3명이 참여해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로 논현2동의 저소득층 어르신 30여명은 겨울동안 길게 자란 머리카락을 깨끗하게 다듬고 새로운 마음으로 봄을 준비하는 계기가 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 이미용 서비스를 전개했다. 김미라 동장은 “무료 이미용서비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경로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관내 어르신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 여러 자원들의 후원발굴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현2동 무료이미용서비스는 지난 2015년 4월 자원봉사자 2인이 참여해 시작했다. 현재까지 총 113회의 서비스를 진행했으며, 매월 3번째 화요일, 4인의 자원봉사자들이 논현2동 청사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무료로 시행하는 행사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남동구 지역에 맞는 특화된 사회적기업을 집중 발굴하기 위해 오는 3월 28일까지 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을 공모한다. ‘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은 남동구 지역에 맞는 특화된 사회적기업을 집중 발굴하기 위해 모집하며, 고용노동부 인증 및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의 전 단계에 해당된다. 1명 이상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1개월 이상 영업활동을 수행하면서,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나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목적을 실현하는 단체 또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또, 3개월 이내 법인 전환이 가능한 개인사업자 및 취약계층을 채용할 계획이 있는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남동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되면 사회적기업 지정을 위한 각종 맞춤형 컨설팅 및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남동구 사회적경제 관련 행사에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장석현 인천 남동구청장은 “남동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가 남동구 내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의 발굴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경제 활...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오는 23일까지 ‘2018년도 원스톱 맞춤형 수출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원스톱 맞춤형 수출지원사업’은 국내판로 확보와 수출에 애로를 겪고 있는 남동구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각종 수출을 지원한다. 수출전문가와의 1:1 맞춤형 마케팅 상담과 바이어 발굴 및 매칭을 통한 해외파견 수출상담을 지원하며, 지원내용으로는 상담 및 컨설팅비용, 항공료, 시장성 및 바이어 발굴 조사비, 통역비 등이 있다. 올해는 20개사 내외의 규모로 모집하며, 러시아, 미국, 이란, 베트남, 싱가포르 등 21개국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인천 남동구 소재 중소제조업체로서 내수 및 수출 초보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며, 선정기업은 시장성 등을 고려해 수출성장 잠재력이 있는 업체로, 남동구 자체심사 후 개별 통보된다. 참가 신청은 접수기간인 3월 12일부터 3월 23일까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남동구 기업지원과(453-26...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6일, 보람일자리 사업을 시작했다. ‘보람일자리’는 올해 남동구가 야심차게 준비한 사회공헌일자리사업으로,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 되면서 장년층 구직자가 늘어남에 따라, 유휴인력을 맞춤형 복지 분야에 활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 참여자들은 독거노인이나 고위험, 위기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확인 및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밖에 다양한 동 맞춤형복지 사업의 서포터 역할을 하게 된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남동구는 지난 5일, 사업에 최종 선발된 50여명을 대상으로 보람일자리 사업 개념, 업무 전반에 대한 설명과 개인정보 보호 등 직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을 진행한 한 구 관계자는 “지난 1월 2일부터 1월 16일까지 모집기간 중 150여명이 신청했다”면서 “보람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사업이 아니라 참여자가 보람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주길 바라며, 사업에 적극적으로...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29일,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남동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18년 기업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무역협회, 중진공,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 등 9개 기업지원 관련기관이 참여했다. 남동구의 수출, 기술, 인력 및 자금 지원, 유관기관인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주요사업 및 R&D분야, 한국무역협회 주요 기업지원 사업 등이 설명회의 주요 내용이었으며, 지원사업 정보 및 8개 유관기관의 기업지원 정보 자료 배포와 남동구 수출마케팅 지원 사업 등 기업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도 진행됐다. 또, 심층상담을 위해 마련된 각 분야별, 기관별 15개 상담창구에선 1:1상담을 진행하며 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자금, 판로개척, 임금지원, 구인난 해결 등에 대한 상담과 해결방안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인천 남동구 관계자는 “남동구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면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