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 만수6동(동장 안연숙)이 지난 28일 주민센터 3층에서 다문화가정 결혼 이민자 20여명을 대상으로 취업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만수6동 주민자치센터에서 한국어교실을 수강하는 결혼 이민자들에게 취업관련 정보 제공,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방법 안내, 면접스킬 코칭 등을 진행했으며, 현장에서 개별면담도 진행했다. 안연숙 동장은 “다문화가정 취업 상담 뿐 아니라 노인일자리도 적극 발굴해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돕고 취업복지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만수6동은 이번 상담 추진성과에 따라 하반기 다문화 가정 취업상담실을 추가로 운영할 방침이다.

인천 남동구 간석1동(동장 조용신)이 지난 19일 ‘맞춤형 마을교육 심화 과정’인 ‘마을속으로! 주민속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우리동네 마을교육 신규과정’에서 이어진 과정이다. 학습의 연속성을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역량 강화와 함께 성과물을 도출해보고자 마련됐다. 앞서 19일 진행됐던 1차시는 ‘나와 마을 관계맺기’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2회차 이후엔 ‘우리마을 미래모습 만들기’, ‘우리마을에서의 역할 알아보기’, ‘주민과 소통하기’ 등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분자 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마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마을주민이 마을의 올바른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합심해 같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신 동장은 “이번 마을교육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마을변화의 선도자가 돼 이웃간의 정이 넘치고 마을...

가수 동물원과 여행스케치와 함께하는 콘서트 '동물원에 여행가자'가 7월 21일(토) 오후 3시, 7시에 남동소래아트홀(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 김종필)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가 주관하여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된다. '동물원에 여행가자'는 1980, 90년대 포크음악의 대가 ‘동물원’과 ‘여행스케치’가 만들어 나가는 스테디셀러 공연으로 ‘널 사랑하겠어’, ‘거리에서’, ‘변해가네’등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명곡들을 선보인다. 그룹 ‘동물원’과 ‘여행스케치’는 참신한 가사와 서정적인 음색으로 잔잔하면서도 감동적인 멜로디와 어우러져 지난 20여 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변함없는 사랑을 받고 있으며 화려한 볼거리 보다는 기본적인 악기와 목소리로 아름다운 선율, 잔잔한 이야기를 통해 감동을 전할 것으로 보아 뜨거운 관심을...

인천 남동구 논현2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미라)는 지난 19일 방위협의회(위원장 김태성) 주관으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참전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했다. 방위협의회에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참전유공자 어르신 7명을 추천받아 보훈가정을 차례로 가정방문하여 감사와 안부의 말씀을 드리고 따뜻한 정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위문품을 전달받은 참전유공자 어르신은“6월이 되니 감회가 새롭다. 이렇게 살기 좋은 세상이 되는데 내가 보탬이 됐다고 알아주니 뿌듯하고, 위문품까지 받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방위협의회 김태성 회장은 “우리나라를 지키고 국력을 키우기 위해 애쓰신 6.25 참전유공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호국보훈의식 고취를 위해 꾸준히 위문과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미라 동장은 “유공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동장 유재필)이 한마음건강원(대표 윤길호)으로부터 산수유즙 50박스를 기탁받았다. 윤 대표는 건강원을 운영하면서 한마음선교회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남동구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이웃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남촌도림동의 어려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산수유즙을 정성스럽게 달였다. 남촌도림동은 전달받은 산수유즙을 경로당 어르신들과 소외계층 독거 어르신들에 직접 방문, 전달할 예정이다. 유재필 남촌도림동장은 “우리 동에서 이웃 사랑을 직접 실천하시는 윤길호 대표의 도움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어 기쁘고, 이웃사랑이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복지 자원 발굴과 연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지난 5월 20일부터 26일까지 중동지역에 파견한 무역사절단의 활약이 돋보인다. 남동구는 미니클러스터 소속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및 시장 다변화를 통한 수출기회 확대를 위해 중동의 2개 국가(터키, 아랍에미리트)에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미니클러스터 무역사절단을 파견했다. 인구가 집중돼 있어 시장성이 높은 터키의 이스탄불과 중동의 경제중심지인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 이 2개 도시에서 로고스크래프트 등 남동구 중소기업 8개사가 현지기업 74개사와 열띤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74건, 515만 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으며, 이 중 2건, 765달러의 현장 계약 성사가 이뤄졌다. 아울러 27건, 312만 달러는 현재 계약이 검토중으로 추후 세부사항이 조율되면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절단에 참가한 한 주방용품 제조 관련기업 관계자는 “업계가 각 회사의 특성에 맞는 제품과 기술을 가지고 바이어와 지속적으로 상담을 진행한다면 보다 ...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꽃 양묘장 휴경지를 활용해 수확한 농작물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복지 및 봉사 단체에 기증했다는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남동구는 지난 4월 초 파종해 정성껏 재배한 열무 300㎏, 시금치 100㎏, 배추 950㎏ 등 총 1,350㎏의 농작물을 4회에 걸쳐 식품지원 복지 서비스 단체인 푸드뱅크와 무료급식 봉사단체인 파랑새봉사단에 전달했다. 신홍수 공원녹지과장은 “꽃 양묘장에서 정성스럽게 가꾼 농작물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18일, 어린이 하굣길 길동무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어린이 하굣길 길동무’ 사업은 초등학교에 안전요원을 배치, 하교지도와 및 학교주변, 골목 등 어린이 안전 확보를 위한 순찰활동 등을 전개하는 사업이다. 안전보건교육은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무수칙 준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참여자의 역량과 업무형태를 고려해 사례별로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안전사고 유형 및 유의사항을 알리며 안전 의식을 고취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사업 참여자들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해 취업 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동구는 어린이 안전과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초등학교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하굣길 안전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5일까지 ‘제2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제2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7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공공일자리 및 생산기술 습득이 가능한 일자리 제공을 통해 취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실시한다. 모집인원은 40명이며 65세 이상은 1일 3시간, 65세 미만은 1일 6시간으로 주5일 근로하게 된다. 급여는 시간당 7,530원에 1일 간식비 3,000원과 결근이 없는 경우 주·월차 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신청 자격은 남동구민 중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자다. 또, 중위소득기준 60%이하면서 재산은 2억원이하로 정기소득이 없어야 한다. 사업개시일 현재 실업급여수급자, 공적연금 수혜자, 1세대 2인 이상 신청자, 재학생(대학원생 포함),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공무원 가족(사립학교 교직원 포함), 전업농민이나 그 배우자는 제외된다. 사업...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가 14일부터 1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구 해외우호협력도시인 중국 용정시로 ‘청소년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남동구의 ‘청소년 역사문화탐방’은 지난 2016년부터 우호교류를 시작한 중국 용정시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진행하는 것으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시키고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사업이다. 남동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중학생 29명, 고등학생 21명 등 총 50명이 탐방단으로 꾸려졌으며, 이 중 1차로 학생 25명이 이번 탐방에 나선 것이다. 이들은 일제 강점기 당시 항일 운동이 활발히 전개됐던 용정시와 그 주변지역, 그리고 민족의 영산인 백두산 일원을 견학했으며, 특히 일정 중 하루는 용정시청을 공식 방문했다. 장석현 남동구청장은 “우리 남동구 청소년들이 민족의 역사가 담긴 현장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앞으로도 민족의 아픈 과거사를 잊지 않고,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

인천 남동구가 ‘풍물학교 아카데미’ 2기 수강생을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모집한다. ‘풍물학교 아카데미’는 풍물단 재능기부를 통해 풍물의 가치를 전달하고 실력이 뛰어난 수강생들은 풍물단 단원으로 흡수, 단원 충원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운영된다. 선착순 30명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로, 수업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매주 수요일 14시부터 16시까지 남동소래아트홀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전통음악 기본장단 연습 및 장구 타법 등에 대한 실습위주의 수업이다. 풍물에 관심이 있는 남동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은 남동구청 문화체육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문화체육과 문화예술팀(032-453-2130)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시 남동구 주민자치협의회(회장 한동길)가 3일 남동구청에서 5월 중 월례회의를 갖고,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선거 중립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한동길 협의회장을 비롯해 19개 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맞아 위법한 선거관여를 스스로 차단하고 공명선거를 치를 것을 다짐하는 내용이 진행됐다. 주요 결의내용은 ▲직무 관련 지위 이용 부당한 영향력 행사 및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 않기 ▲특정 정당·후보 업적 홍보 및 선거운동 기획에 관여 않기 ▲인터넷·SNS 이용 선거운동 관여 않기 ▲공직선거법 시기별 제한·금지 규정 철저 준수로 선거개입 의혹 사전 차단 등 주민자치위원의 선거 중립에 관한 것이다. 한동길 협의회장은 “지방선거에 있어 각 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선거 중립을 준수하고, 주민자치위원회 본연의 업무에 충실함으로써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