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종필)에서 운영하는 남동국민체육센터가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간 공사로 임시휴관을 실시한다. 2006년 개관 이후 14년차에 접어든 남동국민체육센터는 수영, 헬스, 에어로빅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남동구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의 장으로 자리매김 해왔다. 남동국민체육센터는 공단에서 운영한 이후로 서비스 면에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나, 시설의 노후화됐단 지적이 많았다. 공단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공간을 만들기 위해 수영장 내부 타일 및 남녀 샤워실 타일 교체, 샤워실 증축, 기계·전기관련 설비 등의 전반적인 정비로 회원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도 보강할 계획이다. 김종필 남동구도시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공사로 인해 5개월간 이용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 많은 회원 분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바이며, 안전과 편의를 보완해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동국민체육센터는 2020년 4월...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난 26일 간석동 꼬띠움컨벤션에서 관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지원을 위해 ‘2019 남동구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동구와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가 공동 주최 및 주관했으며, 인도네시아, 베트남, 터키 등 9개국 32개사의 해외 바이어들이 초청되어 뷰티, 생활, 식품, 기자재 등을 생산하는 관내 중소기업 90개사와 바이어의 1:1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총 232건, 총 3,372만 달러의 상담이 진행됐고, 이 중 1,620만 달러의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당일 웰빙헬스팜, 아니스트F&B, 리치케미컬의 3개사는 현장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환영만찬 및 수출상담회 격려 방문을 통해 관내 업체의 상품을 일일이 둘러보고 격려와 관심을 아끼지 않았으며, 해외 바이어에게 우리 기업의 우수성을 직접 소개하는 등 남동구 기업의 신뢰도를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노...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9천910원으로 결정했다. 구는 지난 4일 노사민정협의회 심의를 거쳐 2020년 생활임금 시급을 9천910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작년 생활임금액 9천490원보다 4.4% 인상된 금액이다. 내년 최저임금 8천590원 대비 1천320원(15.4%)이 높은 금액이다. 월급으로 환산하면 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 207만원으로, 최저임금 대비 약 28만원을 더 받게 된다.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은 2020년 1월 1일부터 1년간 구 및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 민간위탁기관 소속 근로자와 더불어 타 지자체에서는 제외되는 국․시비 지원 사업 참여자도 포함한 501명에게 적용된다. 단, 공공근로사업 등 국가 고용시책 등에 의한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나 기타 생활임금 적용대상에 적합하지 않은 근로자는 제외된다. 이를 감안해도 인천시를 포함 생활임금을 적용하고 있는 인천시 7개 자치단체 중 가장 넓은 대상범위에 해당한다. 인천 남동구 관계자는...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올해 들어 여성친화도시로 가기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지난 3월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그 이후 전문가 등이 포함된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의회와 구민 서포터즈도 구성한데 이어 7월에는 여성친화도시 추진 결의식도 진행했다. 지난 28일, 30일 양일간에 걸쳐서는 구청 전직원들에 대한 본격적인 '성인지.성별영향평가 및 여성친화도시'교육을 실시했다. 남동구가 추진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는 여성 뿐 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 모두 행복한 도시를 위한 것으로, 이번 교육도 그러한 배경 아래 직원들이 양성평등적 관점에서 행정을 추진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다.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이상현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우리가 평소 인식하지 못하고 있던 사회적 성 차별적인 부분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하고, 소외계층을 배려한 우수 정책사례, 성별영향평가의 중요성 및 일 가정 양립 등에 대하여 다양한 영상자료를 통해 알기 쉽게 설명했...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전체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 따르면 남동국가산업단지가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정비를 통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생사업지구로 19일 지정 고시됨에 따라, 동시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고 16일 밝혔다. 남동구는 지난 2014년 2월 6일 토지거래허가구역(녹지지역)이 전면 해제된 이후 그 동안 허가구역이 없었다. 하지만 이번 재생사업지구 지정으로 남동국가산업단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이번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지역은 남동국가산업단지 전체 지역(9.5㎢)이 대상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이 되면, 660㎡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경우 거래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에 먼저 구청으로부터 토지거래허가를 받아야 한다. 남동구 관계자는 “남동국가산업단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이 된 만큼 구에선 입주예정자로부터 허가신청이 접수되면 관련서류 검토와 남동국가산업단지에 입주가 가능한지의 여부를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버스 정류장에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했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미세노즐을 통해 물을 인공 안개로 분사하는 장치로, 지난 10일부터 롯데백화점 버스정류장 등 9곳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분사된 물이 기화하면서 주위의 온도를 3~5도 정도 낮추고 주변의 미세먼지를 줄여 대기를 깨끗하고 시원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다. 시스템은 기온 27도 이상, 습도 70% 이하일 경우 가동된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또 쿨링포그 시스템에 사용되는 물은 상수도를 다시 정수한 깨끗한 물을 사용하므로 안전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임덕규 남동구 자동차관리과 과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쿨링포그 시스템 설치로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구민들의 건강피해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는 향후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쿨링포그 시스템 설치를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방...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서 운영하고 있는 남동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최근 검정고시 응시자를 위한 격려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남동구 관계자와 남동경찰서, 논현경찰서, 만수지구대, 인천보호관찰소 등 유관기관 실무자 약 6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선 올해 2차 검정고시를 응시하는 남동구의 학교밖청소년들에게 인사말과 격려사를 통해 정서적 지지와 경제적 서비스 제공으로 진행됐다. 특히, 멘토-멘티 결연에 따른 활동으로 검정고시 응시자들에게 남동·논현경찰서에서 선물을 제공하며 응시자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서 선발된 3명의 모범청소년 상장 수여식과 검정고시 대비반 우수 청소년 시상식도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에서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성장으로 학업복귀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해 간담회의 의미가 더욱 컸다. 센터 관계자는 “학교밖청소년들이 응시하는 검정고시를 통해 좋은 결과가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8월 1일부터 16일까지 저소득층의 자산 형성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키움통장(Ⅰ,Ⅱ) 및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7차 신규가입 대상자를 모집한다. 희망키움통장(Ⅰ)사업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4인 461만3천536원) 40%의 60% 이상인 수급 가구가 대상이다.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씩 선택해 저축하고 3년 만기 후 탈수급하면 본인저축액 및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희망키움통장(Ⅱ)사업은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가구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4인 461만3천536원) 50% 이하인 가구 중 현재 근로활동을 하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가입자가 근로활동을 계속하면서 매월 10만원을 저축하고 3년간 통장을 유지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한다. 내일키움통장사업은 최근 1개월 이상 연속으로 자활근로사업단에 성실(매월 실제 근무일수 12일 이상)하게 참여하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매월...

인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난 5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제24회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및 여성친화도시 추진 결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성이 조화로운 행복한 남동구를 구현하고 여성친화도시 추진에 대한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500여 명의 내빈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한 해 동안 남동구의 여성권익증진을 위해 힘쓴 유공자 8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올해부터 구에서 시행 중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다함께 결의문을 낭독했다.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행복도시로 비상하는 남동구’를 위해 참석자 전원이 여러 색깔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시간도 가졌다. 구 관계자는 “남동구가 추구하는 여성친화도시는 여성 뿐 만 아니라 노인, 청소년,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가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말하는 것” 이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참가해 주신 주민 모두가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
![[인터뷰] 이강호 인천 남동구청장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 만들 것”](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19/06/이강호_남동구청장_사진-2.jpg)
인천 남동구가 뜨고 있다. 지난해 7월 이강호 구청장 취임 직후부터 남동구만의 특색 있는 정책들을 펼치며 전국적인 조명을 받고 있어서다. 구는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청사 내에 소통협력담당관실을 설치했다. 소통전담부서가 설치된 경우는 전국 자치구 중 인천 남동구가 처음이다. 전국 최초로 지자체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장난감 무료 수리센터’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지자체 최초로 실시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정책 또한 지역 내 젊은 부부들에게 인기다. 이들 정책은 모두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단 이강호 구청장의 의지를 담아낸 것들이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지난 3월에는 인천시에서 실시한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남동구가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구정운영 1년을 맞는 이강호 남동구청장에게 그동안의 소회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본다. Q. 취임한지 1년이 됐다. 그간 남동구를 이끌어온 소감은? A.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해 왔으며, 주민들과 ...

지난 15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대표팀의 우크라이나와의 결승전을 맞아, 인천 남동구청 광장에서는 이강호구청장, 최재현 남동구의장 등 관계 인사를 비롯한 3,000명이 넘는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다. 11시로 예정된 사전 공연 시작 전부터 이미 구청 체육광장을 주민들이 가득 메우기 시작했다. MC의 진행을 따라 함께 응원연습도 하고 마술행사도 진행 됐으며, 이어진 공연에서는 가수들을 따라 구민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고 함께 즐기며 뜨거운 열기가 현장에는 가득했다. 이날 비록 대한민국은 3대1로 아쉽게 패했지만 경기중간 주민들은 대표팀에 대한 응원을 멈추지 않았으며, 집으로 가는 구민들의 얼굴에는 아쉬움보다는 정말 즐거웠다는 표정이 가득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아쉽게 준우승을 했지만 이날 정말 응원전은 열기가 가득했다”며 “남녀노소 모두가 하나 된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가 ‘복지 분야’ 전국 최우수 지자체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2일 남동구(구청장 이강호)에 따르면 구는 ‘2019 제13회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복지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2018 제12회 대한민국 서비스 만족 대상(일자리분야)’에 이은 두 번째 수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한 ‘2019 제13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 대상’은 1차 심사와 2차 현장방문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수상 단체가 선정됐다. 복지 분야는 지자체간 치열한 경쟁 끝에 인천 남동구가 최종 결정됐다. 민선7기 남동구는 ‘소외 없는 나눔’이란 구정 목표를 정해 다른 지자체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남동구만의 독자적인 ‘남동형 기초생활 보장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천 최초로 민간 자원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생계비 지원’제도를 통해 보호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주민의 삶을 지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강호 구청장은 취임 초부터 출산 장려에 대한 적극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