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남동구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만든 아동 맞춤형 중독예방동화(영상)를 그림책으로 제작해 지역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100여 곳에 배포한다. 3일 구에 따르면 중독예방그림책은 인터넷과 도박 등 4가지 중독을 주제로, 실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회복자들의 경험담을 동화작가와 연구해 구성했다. 지난해 첫 선보인 동화 영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원격수업, 야외활동 제한 등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아동들의 중독폐해예방 교육 자료로 활용됐다. 남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중독예방 그램책과 동화 영상이 중독의 폐해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중독관련 상담 및 기타 문의는 남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032-468-6412)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쾌적한 등산 환경 조성을 위해 만월산 등 지역 내 주요 산을 대상으로 등산로를 정비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만월산, 만수산, 소래산, 오봉산, 듬배산 등 5개산 약 2.0km의 둘레길과 등산로에 노후 시설물 교체, 절토사면 정비 및 안내판을 설치했다. 등산로 정비 사업은 산행인구 증가로 인한 훼손된 등산로를 정비하고, 구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등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한다. 특히, 만월산 약수터 둘레길과 만수산 도롱뇽마을, 오봉산 등산로는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구민들이 원하는 부분을 적극 반영했다. 또한 구는 하반기에는 추가로 도림동에 위치한 중경산의 노후화된 편의시설 교체할 계획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등산인구가 급증한 만큼 철저한 등산로 관리로 안전하고 불편함이 없는 산행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요청을 최대한 반영해 정비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남동구는 오는 26일부터 코로나19 능동감시자 모니터링 업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코로나19 AI 케어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보건소 직원이 직접 전화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자동응대 AI 시스템이 능동감시자에게 하루 2번(오전10시·오후3시)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발열, 호흡기 증상 등 이상 여부를 확인하고 보건소 담당자에게 결과를 알린다. 사람과 비슷한 수준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고, 96% 이상의 음성인식 정확도를 가지고 있어 대부분의 수신자들도 거부감 없이 통화가 가능하다. 코로나19 AI 케어콜 서비스가 도입되면 보건소 담당자는 발열 및 기타 증세가 있는 대상자에게만 연락을 하면 돼 상담 업무량이 기존보다 7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재난 상황의 장기화에 따른 보건인력의 부담 완화로 선별진료 및 역학조사, 확진자 관리 업무 등에 보다 집중할 수 있어 신속하고 효율적인 코로나19 대응이 ...

올해 초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된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사진 위, 봄) 주변 지역에 건축행위 허용기준이 마련될 예정이다.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오는 15일 장수서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건축행위 허용기준(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장수동 은행나무 주변 지역은 문화재 보호를 위해 건축행위 자체가 불가해 토지 소유주 및 인근 불법행위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그러나 올해 초 장수동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 제562호로 지정되면서 문화재보호법 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2조의 2 규정에 따라 건축행위 등에 대한 명확한 허용 기준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사진설명: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여름) (사진설명: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가을) (사진설명: 인천 장수동 은행나무-겨울) 해당 규정은 문화재 보존지역에서 건설 공사 시 현지 여건 등을 고려해 사전에 허용기준을 마련하고 행정예측의 가능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이다. 허용 기준(안)에 따...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논현동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 될 소래 소공원을 조성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4,610㎡ 규모의 소래 소공원(논현동 66-96일원)은 지난해 인천시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으로 5억 원의 예산을 교부받아 추진됐다. 지난해 말 1단계 공사를 통해 전체의 80%를 조성하고, 최근 나머지 20%에 대한 2단계 사업을 준공했다. 소래 소공원은 순환산책로, 휴게·운동 공간, 잔디광장 등의 공간을 갖추고, 소래포구의 지역적 상징성을 반영해 위에서 내려다보면 물고기 모양을 형상화한다. 구는 2단계 공사를 통해 소래습지생태공원 측 부출입구에서 중앙 광장으로 산책로를 연결하고, 인접한 건물을 해송과 계수나무로 차폐하는 등 다양한 수종을 식재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수목을 도입한 도심 속 그린(Green) 인프라로서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그동안 쓰레기 무단투기나 우범 지역으로 방치됐던 골목길에 주민의 주도적 참여를 통한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주민 참여형 정원 가꾸기 사업을 통해 이달 중 지역 내 4개 장소에 주민참여정원을 조성한다. 주민 참여형 정원은 쓰레기 투기 방지와 범죄 예방, 골목 미관 조성 등의 목적으로 올해 처음 실시됐다. 관 주도의 조성 방식이 아닌 주민들이 직접 구상부터 설계, 조성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조성된 정원의 유지관리도 주민이 담당한다. 구는 지난달 공모를 통해 대상지를 접수, 심사를 거쳐 청와빌라 꽃밭 조성(구월동 4-92), 유럽정원 조성(만수로 75번길 85), 클린 정원 가꾸기(만수동 111-205번지), 협신빌라 정원만들기(남촌동 325-8)등 모두 4곳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 장소는 쓰레기 상습 투기 등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거나 자연경관이 부족한 곳으로, 구는 필요성과 공익성, 자발적 주민참여 여부 등을...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청년 예술인 일자리 사업 ‘푸를나이 JOB CON’ 팀이 주민의 심리방역을 위해 지역 공원을 돌며 밀당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푸를나이 JOB CON은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청년예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공익을 위한 음원, 영상 등을 만들고 지역 내 문화발전과 예술가로서 자생할 수 있는 콘텐츠 구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몸은 밀고 마음은 당기자’는 의미를 담아 밀당 버스킹 공연으로 기획했다. 밀당 버스킹은 ‘지금은 심리방역 중’이라는 슬로건으로, 5월 중 남동구 각 공원을 순회하며 매주 화·금 모두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4일·28일 12시10분 남동구청 앞 어울림광장, 7일 14시10분 만수동 뗏마루 어린이공원, 11일 12시10분 간석동 이화공원, 14일 15시10분 서창 어울공원, 18일 12시10분 구월동 아시아드 근린공원, 21일 12시...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전국 최초로 캐릭터를 접목한 우리 동네 소화기함을 개발·운영한다. 남동구는 캐릭터 소화기함을 다음달 12일까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화재취약지역 10곳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 2016년부터 고지대 공동주택, 전통시장, 소규모 공장 등의 화재 초기대응 강화를 위해 우리 동네 소화기함 100개를 설치했다. 이번 캐릭터 소화기함은 주민들의 관심 유도를 위해 기존의 정형화된 사각형 디자인에서 벗어나 소방차를 모티브로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 소화기함이 소화기 6개를 비치할 수 있었던 데 반해 캐릭터 소화기함은 8개까지 비치가 가능하다. 구는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통해 화재 예방은 물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캐릭터 소화기함을 통해 많은 구민들이 화재사고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재뿐만 아니라 모든 안전 위해요소에 대해 다양...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수십 년간 방치돼 온 공원 부지를 활용해 도시 녹지 공간 확충에 나선다. 남동구는 올해 안에 석촌근린공원, 산밑말근린공원, 새말소공원 등 지역 내 장기미집행 공원 3곳을 조성한다고 8일 밝혔다. 장기미집행 공원은 예산 등의 이유로 장기간 개발되지 않고 방치된 공원 부지로, 해당 지역은 1966년에 도시계획시설(공원)로 최초 결정됐다. 구는 도시 녹지 공간 확충을 위해 장기미집행 공원의 조속한 조성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연내 3곳의 공원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석촌근린공원(간석동 산15-1)은 53,410㎡ 규모로 86억 원을 투입해 무허가 배드민턴장 2개소 등을 녹지로 복원하고 다목적 체육관과 휴게 광장,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이달 중 착공해 10월 준공한다. 산밑말공원(만수동 산1-31)은 29,545㎡ 규모로 32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을 마치고 1단계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2단계 공사에 착공해 ...

코로나19로 답답한 일상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한 남동구 실버 농장이 개장했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수산동 16번지 일대에 4천100여 ㎡ 규모의 실버 농장을 조성하고, 지난 5일 현장 분양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실버 농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누적된 어르신들에게 건강 유지는 물론 힐링 공간을 제공할 목적으로 조성됐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월 만65세 이상 남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분양 신청을 받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일반 주민 순으로 모두 300명을 선정했다. 구는 개장 당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간대별로 7회에 걸쳐 현장에서 1인당 16㎡(5평)규모의 밭을 배정하고, 이용 준수사항을 안내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도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밭을 일구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격려와 응원을 전했다. 분양자들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자유롭게 경작활동을 하게 되며,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는 시설물·농기구 관리, 잡초 제거 등을 담당...

인천시 남동구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서창마을 어울림센터를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창마을 어울림센터(서창동 690-3)는 복지 기반이 부족한 서창2동에 복지 플랫폼 구축과 취약계층 통합 돌봄을 지원하기 위한 시설로, 남동구와 만수종합사회복지관의 민관협업으로 운영된다. 앞으로 민·관 네트워크 조직, 마을문화활동, 공동체 활동, 생애주기별문화교육, 가족기능강화교육, 아동·노인 돌봄, 주거환경개선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보건복지부 사업의 일환인‘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사업’의 본격 추진에 앞서 지역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사회보장특별지원구역사업은 복지기반이 부족한 소규모 생활권에 대해 재정적 집중투자를 통해 지역문제에 대한 지역특성에 맞는 각종 돌봄형 생활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남동구를 포함해 전국 8개 시·군·구가 선정됐다. 남동구는 3년간 보건복지부와 인천시로부터 8억 7천만 원의 국·시비를 지원 받는다. 이강호 남동구청장...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수출액 2천만 달러 이하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해외 전시회(박람회) 참가비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신규바이어 발굴과 해외 판로 개척 등을 돕는 것으로, 기업이 업종이나 제품 특성에 맞는 전시회를 스스로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기존 오프라인 전시회뿐만 아니라 온라인이나 하이브리드 전시회 등도 지원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로, 지원 대상은 남동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하는 전년도 수출액 2천만 달러 이하의 제조업체다. 남동구는 기업지원 홈페이지(www.namdong.go.kr/support/)를 통해 온라인 접수를 받아 자체심사를 통해 총 32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며, 업체당 500만 원 범위 내에서 참가비가 지원된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 기업지원과(032-453-51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이번 사업 외에도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해외박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