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일 주민자치회 위원 역량 강화 및 소통과 화합을 위한 ‘2021년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공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구의 메인 행사장과 2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온라인 화상으로 연결해 참가자들이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참석자를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 80명으로 제한했으며, 각 동 행사장도 참석자를 20명 내외로 제한했다.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유회에서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6개 동이 우수사례를 발표했으며, 그 결과 최우수상에 간석1동, 우수상에 구월2동, 논현1동, 장려상에 구월1동, 만수5동, 서창2동이 각각 수상했다.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은 간석1동 김분자 자치회장은 “주민자치의 발전이 곧 주민들의 삶과 연결되는 만큼 간석1동 뿐만 아니라 남동구를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비록 비대면 ...

인천시 남동구는 하수로 인한 악취가 심각한 곳에 빗물받이 악취 차단장치를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지는 하수 악취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간석역 남광장 일대와 남동대로915번길 일대로, 총 60개의 악취 차단장치를 설치했다. 악취 차단장치는 도로변 빗물받이에 스프링이 달린 덮개를 장착, 물의 무게에 따라 자동으로 개폐되는 방식이다. 물이 찰 때만 덮개가 열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닫혀 있어 악취를 차단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구는 빗물받이 배수불량으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 지장물 제거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남동구 관계자는 “빗물받이 악취차단장치와 같은 적극적인 하수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보행환경 개선 및 침수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만수2동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지역주민의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원하는 사회활동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마을이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만수2동에는 치매 예방 및 조기 발견, 치매 돌봄 기능 강화 등을 위한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지원된다. 60세 이상 주민 대상 치매선별검사와 치매예방교실, 맞춤형사례관리, 치매가족을 위한 힐링프로그램 등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이 대표적이다. 이를 위해 남동구는 지난 10월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민간시설, 주민단체 등의 참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 운영위원회는 남동구보건소, 남동경찰서, 만수2동 행정복지센터, 만부마을 사회적협동조합, 만부마을 경로당 회장, 통장 등이 참여해 치매안심마을 운영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최성옥 남동구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

인천시 남동구 서창2지구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세대통합형 복합시설 건립공사’가 오랜 준비 끝에 첫 삽을 떴다. 남동구는 9일 서창동 680번지 14,420㎡ 부지에 건립하는 세대통합형 복합시설 기공식을 개최했다. 2023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세대통합형 복합시설은 약 38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6,062㎡의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세대통합형 복합시설은 국민체육센터, 생활문화센터, 작은도서관, 건강생활 증진센터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수영장, 소규모체육관, 헬스장, 북카페 등 ‘마주침 공간’과 주민 자율공간, 다목적홀, 재활운동실, 작은 도서관, 보건교육실, 통합건강상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현재 남동구에는 문화, 생활, 보건, 체육이 겸비된 복합시설이 전무한 상황이다. 특히 서창2지구는 4만여 명이 거주하는 대규모 택지지구임에도 불구하고, 멀리 떨어진 기존 도심의 문화, 체육시설을 이용해야 하는 어...

인천시 남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선보인 ‘밀당 버스킹’이 주민들의 많은 호응 속에 최근 마무리됐다. 8일 구에 따르면 밀당 버스킹은 남동구 청년예술인 지원 사업 ‘푸를나이 JOB CON’팀의 자체 콘텐츠로, 몸은‘밀’고 마음은 ‘당’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달 12일부터 6회에 걸쳐 지역 내 공원에서 열린 이번 콘서트는 ‘지금은 심리방역 중’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푸를나이 JOB CON팀 관계자는 “학생부터 어르신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관객들이 좋은 반응과 함께 호응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다음 공연은 더 많은 분과 함께 할 수 있길 바라며, 푸를나이 JOB CON의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더 많은 주민이 언제나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콘서트 녹화 영상을 유튜브 ‘푸를나이 JOB CON TV’ 채널에 업로드할 계획이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인천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오염물질 배출 감시에 나섰다. 20일 구에 따르면 고성능 카메라와 대기오염물질 측정 장비를 탑재한 드론 2대를 활용, 환경 취약지역과 대기오염도가 높은 공장 밀집 지역의 오염물질 배출 상황 등을 감시한다. 측정 가능한 오염물질은 미세먼지(PM10/2.5),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휘발성유기화합물질(VOCS) 등이다. 앞서 구는 올해 초부터 환경 업무에 드론을 활용하기 위해 드론 구입, 조종자 자격증 취득뿐만 아니라 항공안전법에 따른 드론 신고, 비행 승인 등을 준비했다. 구는 드론을 활용한 3차원 환경감시망 구축을 통해 시간적, 공간적 한계로 어려움이 있었던 환경오염행위의 효율적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별 대기오염도 농도 측정에 의한 오염도 지도 작성 및 분석을 통해 남동구의 대기질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시대의 변화와 요구에 발맞춰 행정도 ...

인천시 남동구의 ‘소래포구 관광벨트화’ 사업이 15일 열린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최우수상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지난 2004년부터 주요 지방자치 정책분야에서 모범적인 시책으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최고 권위의 전국 지자체 정책 경연대회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227건의 사례가 접수된 가운데 남동구의 소래포구 관광벨트화 사업은 문화관광 분야 1등, 종합 최우수상에 선정되는 쾌거를 안았다. 소래포구 관광벨트는 수도권 최대 재래어시장인 소래포구를 중심으로, 인천대공원과 소래습지생태공원 등 주변 관광자원을 하나의 테마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은 소래포구 어시장 현대화, 새우타워, 소래찬 김치 개발, 해오름광장 조성, 늘솔길공원 양떼목장, 친환경 꽃길 조성 등으로, 현재는 남동둘레길 조성, 야간경관 설치, 꽃게를 모티브로 한 전기차 운행 등을 추진 중이다. 구에 따르면 2017년...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최근 구월문예길 음식문화1번가에서 ‘덜어 먹기’ 식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안전한 음식문화 개선을 위한 취지로, 지난 8월 구월로데오 음식문화거리, 9월 운연동 추어마을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됐다. 구는 구월문예길 음식문화1번가 음식점 65개소를 대상으로, 음식점은 개인 접시, 국자, 집게 등을 제공하고 이용객은 덜어 먹기를 실천할 것을 홍보했다. 캠페인 참여 음식점에는 ‘개인 접시에 덜어 먹기’ 홍보문구가 새겨진 앞치마와 손 소독 티슈, 이용객에는 ‘덜어 먹기’ 실천 홍보용 마스크를 배부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생활 속에서 음식 덜어 먹기 등을 실천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청결한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경력단절 여성의 일자리 제공을 위해 추진한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이 뚜렷한 성과를 내고 있다. 구는 최근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인천시 약사회, 남동구 약사회와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 일자리 협력망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구는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지난 4월 인천여성인력개발센터, 남동구 약사회와 협약을 맺고 ‘약국 사무원 양성과정’을 추진했다. 이후 교육 대상자 15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두 달간 전문 직업교육, 약국 현장 실습, 정리수납 과정 등 심화 교육과 이수 대상자 간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학습동아리를 운영했다. 그 결과 한 명의 중도 포기자 없이 100% 교육을 이수했으며, 현재까지 6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취업하기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사업이 종료되기도 전에 취업에 성공하는 등 뚜렷한 교육 효과를 나타냈다. 간담회에 참석한 일자리협력망 위원들은 더 ...

인천시 남동구는 10월 말까지 금연 희망자를 위한 맞춤형 금연콜 시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이번 서비스는 보건복지부 정책연구용역 사업으로, 인천지역 금연지원센터와 보건소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금연 희망자는 전용 QR코드를 통해 상담 내용을 신청할 수 있고, 상담원은 이를 접수해 전화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연 상담전화(1544-9030)로 직접 연락하는 것에 비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금연클리닉 이용이 제한됨에 따라 비대면 금연지원의 접근성을 높이는 취지다. 금연 상담콜을 통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신청할 경우 금연 성공을 위한 금연보조제 지원과 이후 금연 상담원의 지속적인 상담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6개월간 금연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된다. 남동구보건소 관계자는 “흡연자는 코로나19 감염의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만큼 나와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 금연이 필요한 ...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지속적인 근로를 유인하고 자립 및 자활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9월 자산형성지원사업 신규 가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자산형성지원사업은 통장 가입 기간 3년 동안 지속적으로 근로하며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입 대상에 따라 희망키움통장(I),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으로 구분되며, 모집 기간은 9월 1~16일까지다. 희망키움통장(I)은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5만원 또는 10만원을 저축하면 가구 소득에 비례해 근로소득장려금(4인 가구 기준 월 최대 66만 3천원)이 적립된다. 만기 시점에 탈수급 시 최대 약 2,800만원을 지원한다. 내일키움통장은 자활근로사업단에 성실히 참여하고 있는 자활근로자를 대상으로, 매월 20만원(5만원 또는 10만원도 선택 가능)을 저축하고 만기 시점에 탈수급 또는 일반노동시장을 취‧창업 등을 할 경우 최대 2,340만원을 지원한다. ...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미니클러스터 참여기업의 해외 시장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화상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남동구 미니클러스터는 뷰티, 자동차 및 기계, 정보융합, 이업종 4개 분야 216개 기업으로, 상호 유기적 협력과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로 7회째인 미니클러스터 무역사절단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수출 유망국으로 파견했으나 2020년부터는 코로나19 여파로 언택트 방식의 해외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로 대체·운영 중이다. 이번 수출 상담회 대상국은 중국, 홍콩, 대만 등 중화권 국가로, 미니클러스터 회원 중소기업 중 수출 경쟁력을 평가해 15개사의 참여기업을 선정한다. 구는 중국 현지의 해외 시장조사를 통해 맞춤형 바이어를 발굴하고, 선정된 기업에게 화상상담과 통역 서비스, 샘플 발송 물류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상담회는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 해외바이어, 통역, 남동구(해외민간네트워크, 인천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