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입구에 고객 편의를 위한 아치형 간판을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간판은 소래포구의 대표 해산물인 새우와 꽃게의 모습을 딴 남동구 캐릭터 ‘새랑이’와 ‘게랑이’로 꾸며, 소래포구 대표 시장이라는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야간에는 화려한 조명까지 더해 방문고객이 정확히 시장을 찾을 수 있도록 위치를 안내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인천광역시에서 실시한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사업’공모에 선정돼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홍보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시설현대화 및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사업을 적극 발굴해 국내 최고의 어시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서창도서관은 최근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문학 인문학 강연·탐방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11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길 위의 인문학 ‘인천 사계, 남동 만개’를 문학, 역사, 영화, 문화로 나눠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 중이다. 이중 문학 인문학은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인천 이야기, 문학으로 꽃피다’라는 주제로,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문학 강연에 이은 인천 문학 거리 탐방에는 부부, 문학동아리 회원, 직장인 등 다양한 인천광역시 남동구민이 참여했다. 한 인천광역시 남동구민은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임에도 처음 알게 된 인천의 이야기와 인천 지역의 가치를 알게 되어서 의미가 있었고, 생활 속에서 인문학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한다. 문학 강연자인 김윤식 시인(전 인천문화재단 대표)은 “서창도서관은 책을 읽기에 좋은 환경이고, 도...

인천광역시 남동구(박종효)는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양산 무료 대여소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양심 양산 대여소’를 설치하고, 400개의 양산을 비치했다. 양산은 출입구에 비치된 관리대장에 인적 사항을 적고 대여할 수 있으며, 최장 10일 이내에 반납하면 된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관계자는 “양산은 체감온도를 10도 이상 낮춰주는 효과가 있으며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라며 “구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지속적인 근로를 유인하고 자립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7월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를 모집한다. 7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따르면 자산형성지원사업은 가입 기간 3년 동안 지속적으로 근로하며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희망저축계좌(I)은 19일(화)까지, 희망저축계좌(II)은 18일(월)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희망저축계좌(I)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의 근로‧사업소득이 하한(4인 가구 기준 1,229,059원) 이상이어야 가입 가능하다. 만기 시점에 생계‧의료수급을 벗어나 탈수급 시 평균 1,080만 원을 지원한다. 희망저축계좌(II)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10시간의 자립역량교육을 이수하고 연 2회 이상 사례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청장 박종효)는 드림스타트 Dreamus봉사단이 최근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감자 25박스를 취약계층에 전달하기 위해 푸드뱅크에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Dreamus봉사단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드림스타트 대상 가정이 서비스 ‘수혜자’의 입장에서 벗어나 기부와 나눔의 ‘주체자’가 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성됐다. 봉사단은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텃밭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으며, 3개월의 노력 끝에 감자를 수확·기부를 실천했다. Dreamus봉사단 참여 아동은 “내가 키운 감자를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어 기쁘고 보람 있었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많은 분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푸드뱅크에 기부한 감자는 지역 내 저소득층에 잘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봉사단은 오는 11월에는 무를 키워 기부하는 등 베풂과 사랑이 순환하는 공동체로 거듭나도록 꾸준한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에서는 지난 4일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한 여름의 낭만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복지분과(분과장 이근자) 특화사업으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의 아동과 청소년 등 80여명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인천시립합창단원 50여 명이 진행한 음악회에서는, 윤학준의 꼭 안아줄래요 등 8곡의 공연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은 여름 오후, 마음을 채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역 중심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구축이라는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구성된 남동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남동구 복지행정 발전에 각별한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시 남동구는 미니클러스터 참여 기업의 해외시장 수출증대를 위해 ‘2022년 미니클러스터 무역사절단 파견’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천시 남동구는 이 사업을 통해 남동구 미니클러스터 중소기업 중 8개 사 내외의 수출 경쟁력 있는 기업을 선정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파견할 예정이다. 대상 업종은 뷰티, 자동차 및 기계, 정보융합 등이다. 인도네시아는 인구수 약 2억 8천만 명으로 세계에서 네 번째로 인구가 많고, 한류 열풍이 강해 높은 시장성이 기대되는 곳이다. 참여 신청은 7월 8일까지로, 선정된 기업은 상담회 개최 관련 경비(상담장, 차량 등 임차비, 통역비), 해외시장조사 및 바이어 섭외, 홍보지원과 업체별 1인 항공료 50% 등을 지원받는다.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http://biz.namdong.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기업지원과 기술지원팀(032-453-8482)으로 문의하면 안내받...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지역 명소인 연락골 추어마을과 만의골 일대 활성화를 위해 경관개선 사업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운연동에 있는 연락골 추어마을은 1990년대 평범한 농촌 마을에서 추어탕이 향토 음식으로 자리를 잡으며 2006년 특색음식 거리로 지정됐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표지판이 낡고, 간판이 무분별하게 난립해 추어마을만의 정체성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인천대공원역~연락골 추어마을~만의골 일대 환경정비를 통해 인천대공원과 소래산 이용객을 추어마을로 유입,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해왔다. 먼저 인천대공원 치아고개길, 연락골 추어마을길, 만의골 은행나무길로 구간별 상징성을 부여하고, 정체성을 알릴 수 있는 상징물을 제작·설치했다. 또한, 이용자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누구나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길 찾기 쉬운 사인 시스템'을 적용했다. 특히 자전거 이용객이 ...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는 인천대공원 동문 인근 옹벽에 남동둘레길 구간별 대표 명소를 표현한 벽화를 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대공원 동문은 남동둘레길 1코스와 2코스를 연결하는 지점으로, 구는 남동둘레길을 홍보하고 도심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벽화 조성을 추진했다. 벽화에는 1코스(함께나눔길)의 장수동 은행나무·만수산 무장애길, 2코스(함께가득길)의 장수천 꽃길, 3코스(하늘바다길)의 소래습지생태공원·소래포구어시장·새우타워·늘솔길근린공원, 4코스(희망이음길)의 청년미디어타워·이 담겼다. 인천시 남동구 관계자는 “벽화로 새 단장 한 옹벽이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는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 논현동 일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이 마무리됐다. 남동구는 최근 남동국가산업단지와 가까운 늘솔길근린공원(논현동 738-8)에 3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산업단지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이 도심 생활권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020년부터 산림청으로부터 30억 원을 지원받아 구비와 시비를 합해 총 60억 원을 투입, 3단계에 걸쳐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하고 있다. 앞서 2020년에는 소래논현도시개발지역에 2ha를, 2021년에는 제3경인고속도로변에 3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했다. 늘솔길근린공원 미세먼지 차단 숲에는 국비 10억 원 포함 2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미세먼지 저감 주요 수종인 해송, 산벚 등 30종의 수목 34,000주를 심었다. 남동국가산단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의 확산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늘솔길근린공원 이...

인천시 남동구 소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하는 ‘2022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전 국민 독서문화 확산이 목적인 독서아카데미는 기업,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문학, 역사, 철학 등의 분야 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종류의 인문학 강의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 100개 기관이 선정됐다. 소래도서관은 ‘마음을 다독(多讀)이는 인문학’을 주제로 6월 15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총 10차시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1~3회차는 자존감을 높이는 마음 훈련(안정현 작가), 4~6회차는 그림책이 주는 위로와 성장의 의미(김영아 작가), 7~10회차는 치유하는 시간(김세라 작가)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남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https://www.namdonglib.g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소래도서관(032-453-594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돌봄이 필요한 노인 인구를 위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에 적극 나선다. 3일 인천 남동구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 보건소와 가천대학교, LG유플러스는 최근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 사업’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저소득, 치매) 노인에 개별 태블릿, 스마트워치, 체중계, 혈압․혈당계 등을 지원하고, 거동이 어려운 경우 침대에 레이더 센서를 달아 낙상사고 발생 시 응급 호출을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고령자의 인지력 촉진을 위한 게임, 오디오북 등 시니어 특화 콘텐츠를 제공해 우울감과 외로움 지수를 관리하고, 수면장애도 극복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사전 교육에선 서비스 담당자를 대상으로 건강/안전/안심, 여가/돌볼, 수면/정서, 치매 등 4가지 영역의 서비스를 공유하고 안내했다. 인천 남동구는 이달 중에 서비스 대상자 210명에게 태블릿 사용법 등을 교육하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