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에 어르신 바리스타가 근무하는 실버카페가 문을 연다. 인천 남동시니어클럽은 최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서 공모한 ‘2022년 시장형 사업단 초기 투자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남동시니어클럽은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 3천600만 원을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내 실버카페 운영을 위한 초기 투자비로 쓸 계획이다. 실버카페는 현대화사업을 통해 새로 조성된 소래포구 전통어시장 건물 2층에 조성되며,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14명의 어르신을 채용할 예정이다. 남동시니어클럽은 11월쯤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적인 카페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홍정민 남동시니어클럽 관장은 “소래포구는 연간 1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수도권의 대표 관광지로 소래철교, 공원 등 주변에 관광지가 있어 많은 고객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기존 노인일자리사업의 안정적인 수행과 함께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노인 일자리 개발과 노인의 사회참여...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구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손쉽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스마트헬스존’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보건소 1층에 마련된 스마트헬스존은 신장, 체중, 혈압, 체성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기계를 갖춘 무인 건강관리 공간이다. 누구나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측정 후 관련 어플을 활용하면 본인의 건강 관련 데이터를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비대면으로 운영돼 감염병 등 접촉이 어려운 시기에도 활용할 수 있고, 사전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스마트헬스존에 건강 관련 정보를 게시해 구민들에게 주기적으로 다양한 건강 상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 남동구보건소 관계자는 “스마트헬스존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나아가 건강측정 후 비만, 만성질환자를 조기 발견해 합병증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건강...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폭염 속에 무더위쉼터를 찾는 주민들을 위해 8월 한 달간 ‘힐링 냉장고’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힐링 냉장고는 20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복지관에 설치돼 구민들에게 1인당 생수 1개(300ml)를 무료로 제공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각 기관에 방문하는 남동구민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구민들의 건강을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라며 “힐링 냉장고 사업이 올여름 무더위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서창도서관은 인천시 주최 ‘2022년 도서관에서 만나는 문화예술교육’ 공모에 선정돼 8월 3일부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창도서관의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아카이브 남동, 판(版) 그림으로 새기는 우리 동네’라는 커뮤니티 판화를 제작한다. 수강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커뮤니티 판화로, 인천광역시 남동구 고유의 특성과 자료를 탐색하고, 남동구를 예술적으로 구현해 아카이브(archive)하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8월 26일부터 11월 9일까지 총 12차시에 걸쳐 남동구민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시각예술로 표현한 대형판화작품(244×122cm)은 완성된 후에 작품전시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남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서창도서관(032-453-595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최근 남동구 평생학습관 강당에서 ‘남동구 아동참여학교’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아동참여학교는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높이기 위한 행사로, 지역 초등학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흘간 진행됐다. 세이브더칠드런 중부2지역본부와 함께하며 아동의 놀 권리와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기후 위기 교육 및 업사이클링 체험, 아동참여예산 토론회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흥미와 적극적인 참여를 불러일으켰다. 발대식에 참석한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아동참여학교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기를 바라며, 여러분들이 제안하는 다양한 의견들을 구 사업에 적극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지난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됐으며, 아동 권리 증진 및 아동 의견 존중 실천을 위해 구정 사업 운영 전반에 아동친화정책을 펼치고 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여성합창단이 지난 22일 남동구청 지하 1층 ‘문화공간 뜨락’에서 남동구민과 남동구청 직원들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을 개최했다. 27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문화 공연을 접하기 어려웠던 구민들과 방역관리로 지친 직원들을 위로하기 위한 것으로,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마련됐다. 이날 임성민 지휘자의 지휘 아래 30명의 단원은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 민요 ‘아리랑’,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포함해 총 5곡의 노래를 선보이며, 청사를 방문하는 구민과 직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예술공연사업이 크게 위축됨에 따라 구민들이 문화예술에 목말라하는 것을 알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에 소외된 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천광역시 남동구 대표 문화사절단으로 문화·예술 진흥에 앞장서고 ...

인천광역시 남동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청소년들의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2022 청소년피구대회 ‘피구왕 통ㅋㅋ’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남동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만13~18세 청소년 5명으로 구성된 남·여 총 16개 팀 약 100여 명이 참가했다. ‘피구왕 통ㅋㅋ’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활동이 위촉된 청소년들이 신체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타인에 대한 배려심과 사회성을 높이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용찬 남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행사가 그동안 코로나로 위축되었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광역시 남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은 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 (www.ndyout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광역시 남동소래아트홀은 ‘범 내려온다’ 열풍의 주역인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바디콘서트' 공연을 오는 8월 20일 오후 7시 소래극장에서 개최한다. 2020년 한국관광공사의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of Korea’ 시리즈를 통해 밴드 ‘이날치’와 함께 대중에 한 발짝 더 다가선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온오프라인 공연뿐만 아니라 방송과 광고, 영상, 전시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2021년에는 세계적인 밴드 ‘콜드 플레이’의 신곡 ‘Higher Power’에 안무와 퍼포먼스로 참여하여 현대무용계의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바디콘서트'는 인간의 몸과 춤의 한계를 뛰어 넘는 전율을 관객과 함께 공유하고자 만든 콘서트 형식의 작품으로 Daft Punk, MC Hammer, 비욘세의 팝, 헨델의 울게 하소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 등의 클래식, 전통민요 아리랑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귀에 익숙한 다채로운 음악을 배경으로 창작된 단체의 대표작이다. 201...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위해 정신건강 온라인 페스티벌 ‘TRIP on the KIT’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광역시 남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가정에서 여행을 떠난 기분을 즐기는 동시에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두 가지 주제의 여행 키트를 제공했다. 앞서 센터는 사전 신청을 받아 100명을 선정했으며, 참여자들은 영화 티켓 만들기, 인센스 스틱 만들기, 다식 만들기 등 7종으로 구성된 정신건강 키트를 체험하고 관련 활동을 SNS에 인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색다른 활동을 할 수 있어 좋았고, 잠시나마 일상에서 떠나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우 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장은 “코로나19 이후 확대된 온라인 정신건강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쉽게 정신건강에 대한 정보를 얻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서창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6일부터 8월 19일까지 독서문화 체험과 취미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방학 특강으로는 책을 읽고 그림으로 표현하는 ‘여름방학 책 놀이터’, 그림을 감상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예술이 말을 걸어오는 시간’, 책을 읽고 다양한 요리 활동하는 ‘여름방학 북 레시피’를 초등학생 대상으로 운영한다. 유아 대상은 매주 주말 토·일요일을 번갈아 사서 선생님이 직접 책을 읽어주는 ‘사서 선생님, 책 읽어주세요!’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인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 남동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namdonglib.go.kr) 또는 전화(032-453-595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서창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세 번째로, 영화 인문학 참여자를 모집한다. 인천광역시 남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길 위의 인문학 ‘인천 사계, 남동 만개’를 문학, 역사, 영화, 문화로 나눠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 중이다. 영화 인문학 강연은 백승기 영화감독과 함께 영상으로 구현되는 영화 속에서 인천의 여러 모습을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8월 영화 인문학 강연 ‘Make your Incheon’s film! ‘은 ‘오늘도 평화로운’ 인천 시네마키즈의 생애: 인천역에서 중국까지, 한국 영화와 인류의 ‘시발’점, 인천: 굴업도에서 히말라야까지, 인터스텔라 - ‘인천’ 스텔라: 월미도에서 우주까지, 잔고는 비었어도 ‘잔고’와 인천의 영화는 계속된다: 대청도에서 텍사스까지 등 모두 네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강연은 오는 8월 5~27일까지 오후 2~4시에 진행되며, 방학을 맞아 주말 낮에 인문학 강연을 통해 문화적 향유를 할 ...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가 고농도 오염물질 배출 사업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천 최초로 드론을 활용한 대기환경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운영한다. 남동구는 첨단 감시장비인 드론 2대에 대기 측정 장비를 탑재해 남동산단과 고잔동 배출업소 밀집 지역의 실시간 대기오염도를 측정하고 영상자료를 확보한다. 모니터링하는 오염물질은 미세먼지(PM10/2.5),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이다. 남동구는 오염도가 높은 사업장은 선제적 저감조치를 위한 정밀 점검을 하고, 모니터링 자료를 장기적으로 축적·관리해 지역 대기환경 변화 추이 분석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남동구는 지난해부터 환경 업무에 드론을 활용해 왔으며, 남동산단 등 환경 배출업소의 먼지와 악취 발생으로 인한 구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간 감시가 가능한 대기환경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대기환경 민원 해결과 대기오염도의 투명한 공개로, 환경행정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