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갑천)는 최근 마음돌봄의원과 관내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정 발굴과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마음돌봄의원은 논현2동에 소재한 정신의료기관으로,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월 생필품 박스를 동으로 기탁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은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 지원할 물품을 정기적으로 확보하고, 민간부문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체계적인 안전망을 구축해 위기가정 발굴의 효율성을 높이는 취지다. 이갑천 논현2동 동장은 “코로나 이후 물가상승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이 큰 위기가정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들을 적극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할 수 있도록 지역 인적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 가족센터 (센터장 홍규호) 는 최근 대학생 멘토와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함께 ‘우리 역사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역사체험을 위해 일제강점기 애국지사가 수감되었던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해 우리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독립지사 분들께 감사편지 쓰는 시간을 가졌으며 “우리의 편한 일상이 독립지사분들의 희생으로 얻어진 것이며, 그 희생을 잊지 않고 감사하며 살겠습니다.”라는 소감을 남겼다. 인천 남동구 가족센터는 지난 5월부터 인천시 남동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자녀 20명과 대학생 멘토를 1대 1로 매칭하여 개별 및 단체 멘토링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이 외에도 인천 남동구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문화가족 관계향상, 다문화가족 자녀성장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제22회 소래포구축제 기간 아동학대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아동학대 예방 홍보 부스는 ‘체벌 없는 긍정 양육, 함께 만들어가요’를 주제로 올바른 자녀 양육을 위한 긍정 양육 129원칙, 남동구 아동친화도시 추진사업, 드림스타트 프로그램 등을 홍보했다. 또한 아동 권리 옹호 포토존을 설치하고, 부모와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아동학대 예방 숨은그림찾기, 아동학대 예방 OX퀴즈, 아동학대 근절 딱지치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소래포구축제 마지막 날에는 드림스타트에서 올바른 동화책 읽어주는 법에 대한 교육과 동화구연을 진행해 부모와 아동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캠페인에는 인천논현경찰서와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해 아동학대는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하는 사회문제이자 심각한 범죄행위임을 알렸다. 인천 남동구 관계자는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경각심이...

인천시 남동구는 11월 12~13일 남동구청 중앙광장에서 ‘제4회 남동구 소래찬 김장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 앞서 오는 28일까지 남동구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한 사전 예약 접수도 시작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남동구 김장한마당 행사는 매년 품질 좋은 식재료를 사전에 확보해 공동구매로 가격을 낮추고 소래포구의 명품 새우젓으로 맛을 내 품질과 가격, 그리고 소비자의 입맛까지 골고루 만족시켰다는 평을 들어왔다. 이번 김장 행사에서 사용되는 재료 역시 충북 괴산 배추, 영양 고춧가루, 소래포구 새우젓, 신안 천일염 등 맛있고 품질 좋은 100% 국내산 재료만이 사용된다. 남동구 김장한마당 행사는 최근 2년간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이번에는 가족과 함께 김장을 버무리는 현장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신청자는 택배를 통해서도 김장재료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개막식 공연, 문화행사, 먹거리장터, 그리고 김장 명인이 직접 레시피...

인천시 남동구는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0억 원, 시비 10억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남동구는 내년 1월부터 11월까지 제2경인고속도로와 3개의 아파트 단지 사이에 있는 서창2동 경관 6호 녹지(서창동 635,641번지)에 4ha 규모의 미세먼지 차단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는 토질과 배수가 불량해 수목이 고사하거나 생육상태가 좋지 않아 지속적인 개선 요구가 제기돼 왔다. 남동구는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을 통해 그동안 문제가 됐던 토양 상태를 개선하고, 남동구의 대표적인 도시 숲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미세먼지 차단 숲은 고속도로 등에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이 도심 생활권으로 확산하는 것을 방지하는 목적으로, 미세먼지 유입 최소화와 소음방지, 열섬 완화 등의 효과가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자연 친화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실을 얻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기후 위기에 대비하고 주...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진행된 ‘2022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정책대상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으로, 인천에서 유일하다. 남동구에 따르면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의 업적과 공로를 표창하기 위한 상으로,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에서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등 12개 중앙부처가 후원한다. 남동구는 2019년 ‘남동구 청년 기본 조례’를 제정을 시작으로 청년 창업 지원센터 및 청년미디어타워 운영, 푸를나이 JOB CON(청년예술인 고용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운영, 청년 창업인에게 맞춤형 임대주택 지원, 청년들을 위한 공간 남동 청년 커뮤니티 센터 조성 등 다양하고 종합적인 청년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 17일에는 ‘남동구 청년에게 안부를 묻다’라는 테마로, 청년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문화 축제를 열어 청년들의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기회와 공정의 토대 위에 꿈...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가을마다 발생하는 은행 열매 악취 민원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은행 열매 수확 작업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남동구는 10월까지 진동 수확 장치, 장대 등을 활용해 은행 열매 수확 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남동구에 따르면 은행나무는 암수로 나눠지며, 열매는 암나무에서 많이 수확된다. 현재 남동구의 은행나무는 전체 5,400여 주 중 암은행나무가 1,700여 주로,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은행나무가 도심 가로수로서의 이점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열매 악취로 인해 많은 민원이 생기기 때문에 은행 열매 조기 채취 등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총 1조 1,571억 원 규모의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여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지난 1회 추경예산 1조 897억보다 674억 원(6.2%)이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612억 원이 늘어난 1조 1,325억 원 특별회계는 62억 원이 늘어난 246억 원이다. 인천 남동구는 국․시비 보조사업과 당면한 지역 현안 사업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취약계층 지원 등 민생안정을 위한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금 121억 원, 긴급복지지원사업 26억 원, 저소득층 기저귀 및 조제분유 지원 5억 원을 편성했다. 또한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세대통합형 복합시설 건립 23억 원, 고잔동 장기미집행 도로개설 43억 원, 원도심 노후공원 정비비 5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코로나 격리자 생활지원비 125억 원, 지난 8월 집중호우 피해가구 지원을 ...

인천시 남동구가 지역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연구 용역을 시작했다.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최근 남동구 평생학습관에서 ‘남동구 위기청소년 실태조사 및 지원 방안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구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 청소년 안전망팀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인천시 최초로 청소년 안전망 선도사업에 나섰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 이번 연구 용역은 남동구 청소년의 위기 실태와 욕구를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태조사 결과는 남동구 청소년 정책 마련 및 안전망 선도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남동구 위기청소년 실태조사 진행 방향과 위기청소년 지원·연계 사업에 대한 연구 방법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동구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실태조사 연구 용역을 준비하며, 청소년에 대한 접근 방식과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인천시 남동구 인주대로 문예회관사거리~길병원사거리 구간이 7차선에서 9차선으로 늘어났다.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상습정체를 빚는 해당 구간의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자전거도로를 재정비해 2개 차로를 추가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기존 자전거도로를 보도 구간에 겸용으로 설치하는 방식으로, 도로 양쪽에 1개 차로씩을 추가로 확보했다. 구에 따르면 개선 이후 차량의 평균 통행속도가 시속 5km 이상 빨라졌고, 차량 대기 시간도 20초 정도 줄었다. 앞서 구는 상습정체 구간이 해당 지역의 도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자전거도로 이용률을 조사하고, 인천시 및 관할 경찰서와 수차례 협의를 거쳐 지난 3월부터 사업을 추진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주대로 구간의 우회전 전용차로를 확보하게 돼 차량 소통은 물론 시민 안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할 경찰서와 협의해 지역 상습 지·정체 구간을 검토 분석해 교통 환경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올해 인천시 옥외광고물 업무추진 종합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인천시가 옥외광고 업무의 질적 향상 도모를 위해 옥외광고물 선진화, 올바른 광고 문화 기반조성 등 4개 분야 19개 항목을 기초로 평가한다. 구는 불법 유동 광고물 정비 및 이행강제금 부과 실적 우수,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광고물 정비기간 연장, 노인 일자리센터와 불법 광고물 정비 업무협약 등 적극적인 옥외광고 정책을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바른 광고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과 옥외광고 정비기금을 활용한 옥외광고 사업이 높이 평가받았다. 구는 최우수 자치구 선정에 따라 각종 공모사업 시 가점, 옥외광고물 예산 우선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광고물 관련 다양한 정책 추진 등 불법 광고물 정비에 적극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옥외광고물 업무추진을 통...

인천광역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가 다음 달 1~7일까지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26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에 따르면 양성평등주간은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통해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 이념을 구현할 목적으로 지정됐다. 이 기간 구립도서관 5곳과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1층 책도란에서 ‘일상에서 만나는 성평등’을 주제로 테마 도서전이 열리며, 9월 7일에는 양성평등 의식 확산 및 폭력 예방 민관합동 캠페인도 진행한다.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은 9월 6일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4시까지 열린다. 기념식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청년 예술인 지원사업인 푸를나이 Job Con의 ‘원오원’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여성 사회봉사·여성 권익증진 분야 총 13명에 대한 표창과 ‘2022년 여성가족부 성별 영향평가 추진 우수기관 표창’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한상덕 교수를 초빙해 ‘이런 게 행복이야, 아모르파티’를 주제로 일상에서 양성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