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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남동구 청년 예술인들로 이뤄진 ‘푸를나이 JOB CON’이 23일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 1층 로비에서 '2022 크리스마스 힐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인천 남동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리드미컬한 어쿠스틱 공연을 선보이는 팝 밴드 ‘YOUTH’, 산타와 루돌프 컨셉의 클래식 듀오 ‘원오원’, 노래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콘셉트의 어쿠스틱 밴드 ‘트리오’, 밴드 ‘메이커스’ 등 모두 4팀이 공연을 선보였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공연을 유튜브 채널 '푸를나이 JOB CON TV'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 방송으로 동시 송출, 보다 많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푸를나이 JOB CON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연과 콘텐츠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및 문화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은 “우리나라 경제의 버팀목인 인천 남동산업단지 근로자들이 공연을 통해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함께 고독사와 저장 강박 등이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인천시 남동구가 위기가구에 대한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20일 인천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9월 동 행정복지센터에 우울증과 대인기피로 집에만 있다 보니 집안이 쓰레기로 가득 차 도움을 받고 싶다는 30대 여성 A씨의 전화가 걸려왔다. 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업무 담당자가 가정방문을 한 결과 집안을 가득 채운 쓰레기와 벌레로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정신질환 등의 해결이 필요했다. 이에 인천 남동구는 A씨를 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인천보호관찰소와 연계해 약 2.5t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사회적기업인 네모클린 등 민간기관의 지원을 받아 대청소 및 도배 장판 교체, 생활가전과 가구 지원 등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정기적 병원 진료와 약 복용을 독려하고 있으며, 청년마음건강바우처를 통한 상담 치료를 연계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 남동구는 올해 사례관리 대상 전체 571가구에...

인천시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이 올해 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며 지역 변화를 이끌었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월례 회의를 열어 올해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논현경찰서 생활안전과가 참여했으며, 회의 후에는 홍규호 인천 남동구 가족센터장이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는 코로나19 감소세에 따라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2기가 본격적으로 활동한 한 해였다. 지난 7월 발대식을 가진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2기는 역량 강화 워크숍을 바탕으로, 백범로180번길과 구월동 성리중학교 일원, 논고개로 일원, 구월동 큰성말 어린이공원 일원 등에서 6차례에 걸쳐 현장 모니터링을 했다. 또한 인천 남동구의 성인지 통계집 발간에 참여해 주민의 입장으로 통계 자료 등을 검토하고, 여성안심지킴이집 210여 개에 대한 전수 점검을 세 차례 진행했다.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실태조사에 참여하고, 소래포구축제 기간 여...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올해 인천 최초로 여성 가족부 ‘지자체 청소년 안전망 선도사업’을 추진하며 ‘고위기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월 15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내 고위기 청소년의 통합 사례관리를 위해 단계별, 문제 영역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위기 정도가 높은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가족 상담과 집단상담 프로그램 ‘가족의 봄, 도담도담’을 통해 43명을 지원했고, 청소년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팡팡 시리즈(감사팡팡, 러닝팡팡, 온기팡팡)’ 프로그램으로 118명의 청소년을 지원했다. 또한 긴급 대응지원을 통해 9명에게 종합 심리검사 및 의료비 등을 지원하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지역 내 위기 정도가 높은 청소년 발굴·지원에 노력했다. 프로그램 활동에 참여했던 한 청소년은 “팡팡시리즈는 나와 내 주변 사람들을 떠올리며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꼭 필요했던 물...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올해 인천 남동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꿈드림)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계절별로 실시했다. 12일 인천남동구에 따르면 봄에는 검정고시 대비반을 비롯한 1:1 학습 멘토링을 통해 검정고시 응시생들의 교육지원과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목소리 톤을 찾을 수 있도록 보컬 트레이닝 프로그램 ‘드림 어게인’을 진행했다. 여름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커피 바리스타 2급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청소년들이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문화 및 여가 프로그램 ‘롯데월드 릉드릉’, ‘볼링가링가링’을 진행했다. 가을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체험 및 자기 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NC소프트를 방문해 직업체험 활동을 하고 인천 우수 산업시설 탐방 프로그램인 ‘인스로드’에 참가했으며, 방송국 견학 및 퍼스널 컬러 진단 프로그램을 기획해 청소년들의 자립 준비를 지원했다. 겨울에...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5일에서 6일 제주에서 개최된 제27회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남동 통신이(코로나19 통지서 대량 자동발송 시스템)’가 최우수상(대통령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지자체 정보통신 분야의 최대 행사로, 정보통신 분야의 수범 사례,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최신 ICT 기술에 대응하고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대회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한 33건의 우수 사례 중 최종 8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 진출작은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현장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권기섭 인천 남동구 정보통신과 팀장이 개발한 ‘남동 통신이’는 기존 수작업으로 발송한 코로나19 통지서를 자동 발송 시스템 개발을 통해 인력 운용 및 시간을 절감하는데 기여했다. 또한 해당 프로그램은 코로나1...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최근 주민자치회 운영 활성화와 역량 강화를 위해 ‘2022년 주민자치 워크숍 및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개 동 주민자치위원 2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우수사례 발표와 시상, 역량 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발표회에는 1차 서면 심사를 거쳐 선정된 6개 동 주민자치회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주요 사업은 자체 방범 활동, 화단조성을 통한 특화 거리 조성(구월2동), 실버버리스타 운영, 사랑담은 매실청 나누기 행사(구월4동), 도란도란 미니정원, 마을 벽화 그리기, 석뫼 갤러리 운영(간석2동), 민관 파트너십을 통한 주민 숙원사업 해결(간석4동), 도룡뇽 생태마을 가꾸기, 안전한 마을 지킴이, 책이 있는 우리 마을 사랑방(만수3동), 따뜻한 냉장고 사업, 자연사랑 걷기대회, 행복 플러스 나눔 텃밭(서창2동) 등이다. 그 결과 민∙관 파트너십을 통해 국유지 내 불법 건축물...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최근 위반건축물 특별 단속을 통해 무단 증축 등 12건의 불법 행위를 적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이태원 참사로 인해 위반건축물의 위험성이 대두됨에 따라 보행자 통행을 막는 무단 증축이나 불법 건축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했다. 인천 남동구는 인천시와 함께 지난 11월 17일에서 11월 30일까지 구월 로데오 일대 보행통로 주변 건축물 151개 호를 대상으로 단속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철 파이프 구조물을 이용해 무단 증축한 12개 업소를 적발했다. 인천 남동구는 위반건축물에 대해 원상복구 시정 명령 등 행정 처분할 계획이며, 향후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안천 남동구 관계자는 “다중밀집시설의 위반건축물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펼쳐 구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를 강력히 처벌해 나갈 방침”이라며고 말했다.

최근 불법 촬영범죄가 증가하는 가운데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가 지역 내 불법 촬영 감시 활동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나서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는 30일 구청 1층 로비에서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을 통해 구청 직원들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불법 촬영 탐지 카드 500장을 배포했다. 휴대전화 플래시를 켠 상태로 불법 촬영 탐지 카드를 대고 동영상 촬영을 하면 하얀 점이 반짝이며 불법 촬영이 의심되는 곳을 찾을 수 있다. 지갑에 넣고 다닐 수 있는 형태로 제작돼 언제 어디서나 불법 촬영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앞서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1월부터 지역 내 공중화장실 151곳을 대상으로 2명의 전담 인력을 활용해 900차례에 걸쳐 불법 촬영기기 설치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인천시 남동구는 정밀 탐색 후 이상이 없는 경우 ‘안심 화장실’ 스티커를 부착, 공중화장실 이용자의 불안을 해소했다. 더불어 최근에는 구청사 본관과 별관 등 5개 건물 화...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최근 남동경찰서와 합동으로 고액 및 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영치 단속 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천 남동구는 번호판 영치 전담 인력을 통해 상시 단속반을 구성하고 운영 중이며, 이번 단속에는 남동경찰서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영치 시스템이 탑재된 차량과 모바일앱을 이용해 단속을 펼쳤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또는 자동차 관련 과태료 30만 원 이상 체납 차량으로, 주간 합동단속을 통해 469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인천 남동구는 상반기에는 남동경찰서와 함께 야간 음주 단속 현장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우정식 세무2과장은 “앞으로도 관계기관과의 정기적인 합동단속을 추진해 번호판영치 활동 강화를 통한 체납징수율 제고에 힘쓰고, 올바른 납세 의식 형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28일 논현동 파크마린호텔에서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지원을 위한 ‘2022 인천 남동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인천 남동구와 한국무역협회 인천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한 이번 수출상담회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됐다. 수출상담회에는 베트남, 태국, 인도 등 10개국에서 초청된 해외 바이어 17개 사가 참여해 뷰티, 생활, 의료기기, 식품, 기계 등 지역 내 중소기업 43개 업체와 150여 건의 수출 상담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화장품과 뷰티 산업 유통라인을 보유한 베트남의 ‘Hanoi Trade Corporation’과 태국의 ‘Robinson Department Store Co. Ltd’ 그리고 기계공업과 관련한 유통망을 보유한 인도의 ‘Swiftin’ 등 아시아 지역 유력 기업의 바이어들이 참가했다. 또한 수출 상담 외에도 한국무역협회의 자문위원들이 수출 상담에 필요한 협상, 계약서 작성, 운송 ...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가 관할경찰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과 협력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여성안심 귀갓길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사회적 약자들의 밤길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24일 인천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인천시 여성친화도시 특화공모 사업으로 추진해 지역 내 취약지역 3개소에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한 안심귀갓길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사업을 위해 관련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2개월 동안 민․관․경 합동으로 사업 대상지 조사 등을 거쳐 사업지를 선정하고 설치되는 범죄예방 시설물을 확정했다. 선정된 사업지는 구월2동 구월체육근린공원 옆길, 구월3동 큰성말 어린이공원 옆길, 논현2동 논고개로175번길 일원이다. 3개 안심귀갓길에는 안심귀갓길 노면표시 10개소, 쏠라표지병 203개, 비상벨 5개소, 가스배관 가시덮개 8개 동, 안심거울 2개를 설치했다. 인천 남동구는 노면표시를 이용해 현재 위치를 알려주고, 안심귀갓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