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5일 지역사회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혈관 튼튼 인천 남동구 건강콘서트’ 건강강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1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이창민 인천의료원 강사가 ‘당뇨병 관리의 첫걸음’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에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혈관 나이 측정도 검사를 진행하고, 식이와 운동요법 등 다양한 건강정보도 제공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은 “코로나19 이후 비만과 당뇨 등으로 인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해 걱정과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강좌가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강좌를 통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알고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증대시키고 인천 남동구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인지 개선과 발생 감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2023년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구민참여단은 인천 남동구 주민 또는 지역 내 사업장을 둔 주민 50여 명으로 이뤄진 민간단체로 인천 남동구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위한 현장 조사 및 모니터링 등 각종 정책 제안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선 올해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 계획 등을 공유하고 인천 남동구만의 지역 특성에 맞는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올해는 구월3동 안심마을 조성사업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과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 200곳의 운영 모니터링,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양성평등 주간 기념행사 캠페인 추진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과제와 특화사업을 점검·조사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는 회의에 앞서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18명의 신규 위원을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회의 후에는 구민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구민참여단 관계자는 “올해는 ...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가 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2층에 있는 인천 남동구청 공동육아나눔터의 운영시간을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 남동구는 인천 남동구청 공동육아나눔터의 주말 이용을 원하는 수요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인천 남동구는 오는 15일부터 올해 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이용자 증가 추이에 따라 2024년 운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놀이 체험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발달단계에 맞는 부모-자녀 프로그램, 부모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부모교육, 품앗이 활동 지원 등을 제공한다.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은 “주말 이용을 통해 공동육아나눔터를 더 많은 구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공동돌봄 활성화로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라며 “공동육아나눔터가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인천 남동구는 ‘2022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전국 1위를 달성해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인천 남동구에 따르면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지자체 노력도 등을 조사해 지표화한 것으로 매년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는 운전행태(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안전띠 착용률 등 8개 지표), 보행행태(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무단횡단 여부 등 3개 지표), 교통안전 분야(교통사고 발생 정도, 지자체 기여도 등 7개 지표)에서 각각 A등급을 기록했다. 인천 남동구는 교통문화지수를 높이기 위해 민선 8기 조직개편을 통해 교통시설팀을 신설하는 등 전문성을 확보하고, 교통안전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지난해 보행자우선의 교통환경을 조성하고자 생활권 도로 내 교통체계를 개선하고, 교통약자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무인단속장치, 옐로카펫, 슬로우존 등을...

인천 남동구보건소 간석건강생활지원센터(센터장 표현주)는 최근 치매주간보호센터 입소자 가족 대상으로 자조 모임 ‘토닥토닥’을 운영했다고 31일 밝혔다. 자조 모임 ‘토닥토닥’은 치매 환자 가족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상호 교류를 위해 마련됐으며, 그간 서면으로 진행하다 최근 코로나19 유행 감소세가 지속돼 대면 행사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치매 환자의 소근육 발달을 위한 만들기 프로그램 작품 관람을 하고, ‘시니어 뮤직’ 인지재활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전통 장구와 리듬 스틱을 활용한 합주 활동 등을 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자신의 어깨를 ‘토닥토닥’ 두드리며 지난날 힘들었을 자신에게, 지금까지 잘 버텨준 자신에게, 앞으로 잘 살아갈 자신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하는 것으로 자조 모임을 마무리했다. 참석한 12명의 가족은 치매가족 돌봄에 힘든 부분도 있지만 가족의 사랑을 나누는 긍정적인 부분을 강조하며, 서로 지혜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표현주 센터...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을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에는 부부합산 소득 7천만 원 이하 가구가 4억 원 이하의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할 경우에 취득세의 50%(1억5천만 원 이하 주택은 100%)를 감면했다. 그러나 이번 법률 개정으로 소득제한이 없어지고 12억 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취득하는 경우 200만 원 한도 내에서 전액 감면된다. 단, 주택 취득일부터 3개월 이내 전입신고를 하지 않거나 추가로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에는 거주기간 3년 미만에 매각·증여·임대할 경우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취득세 감면은 정부가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 확대 방안을 발표한 2022년 6월 21일부터 소급 적용된다. 인천 남동구는 이전에 감면받은 납세자 중 감면액이 상향돼 추가 환급 대상이 되는 납세자는 신청하지 않더라도 직권으로 감면 처리하고, 감면 미적용 상태로 취득세를 납부한 주택 취득자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에 따르면 20일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은 지난 2일부터 20개 동을 직접 방문하는 ‘2023년 구청장 구민 소통 동(洞) 방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일정은 각계각층의 구민을 직접 만나 구정의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들어 구민 중심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이다. 특히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은 이반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관련된 건의 사항에 관해 직접 현장 확인을 통해 개선책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15일 차량 통행 안전을 위한 반사경 설치 요청이 있는 만수5동 백범로 161번길 이면도로를 찾았고, 지난 16일에는 만수2동 만부마을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하수로 정비와 만수산 무장애길 화장실 설치 요청 현장을 확인했다. 지난 17일에도 운연동을 방문해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한 가로등 설치 및 도로포장 요청 현장을 확인하는 등 주민들의 생활 안전 확보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로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동 방문은 오는 30일까지 이...

인천 남동구가족센터(센터장 홍규호)는 다문화 가족을 대상으로 ‘이중언어 가족환경조성 사업’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족 자녀가 영·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이중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자녀의 정체성 확립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4개 언어 출신국 다문화가정 35곳을 대상으로 자녀의 연령대에 맞춘 놀이 활동과 모국의 전통 놀이 등 다양한 체험을 부모와 함께 진행했다. 올해에는 이중언어 부모 코칭, 부모-자녀 상호작용, 이중언어 활용, 이중언어 교실이 운영되며, 4월부터 시작해 주 1회 이상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다문화 가족이며, 신청은 유선 연락 및 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2023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지난해 남동구 청년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청년의 시각으로 내일을 설계하는 행복도시 남동구’를 비전으로 4개 분야 37개 사업을 담고 있다. 분야별로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 등 12개 사업(일자리),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등 12개 사업(자립기반), 청년뮤지션 지원사업 등 7개 사업(문화예술), 청년의 날 운영 등 6개 사업(참여·소통)으로 모두 165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는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에게 사회 진입 활성화를 도모하고, 청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청년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청년들이 직접 필요로 하는 지원정책들을 ...

인천 남동구 노인복지관(관장 정해윤)이 인천시가 실시한 ‘2022년 경로당 여가문화 보급사업 평가계획’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인천 남동구 노인복지관은 이번 평가에서 93점으로 최고 점수를 받았다. 인천 남동구 노인복지관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자택에서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르신들의 참여율을 높이고, 경로당 특화프로그램으로 경로당과 지역사회의 벽을 낮추고 소통의 장을 만든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해윤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여가문화 프로그램 보급과 세대 통합 및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사업 개발을 통해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최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인천 남동구 민간환경감시단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환경교육을 했다고 9일 밝혔다. 민간환경감시단은 환경시민단체 및 지역 환경보전에 관심이 많은 구민 22명으로 구성됐다. 위촉 기간은 2년이며, 민·관 합동점검 참여, 환경관리 취약지역 환경감시 및 악취 모니터링, 환경 관련 전문기관과 연계한 기술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는 위촉식에 이어 민간환경감시단의 환경 감시활동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책임연구원을 강사로 초빙해 민간환경감시단의 역할, 주요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운영관리, 환경시설 점검 방법, 민원 신고 요령 등으로 진행됐다. 인천 남동구는 오는 20일부터 민간환경감시단과 함께 세차장 등 주요 폐수배출업소를 중심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녕 인천 남동구 환경교통국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동참해 준 민간환경감시단 덕분에 ...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가 고령자 치매 예방과 초기 치료를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회상훈련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인천 남동구는 지난 6일 네이버(주)와 ‘치매 스마트큐어콜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치매 스마트큐어콜'은 네이버의 AI 전화 돌봄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해 고령자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 자극으로 치매 중증화를 억제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인천 남동구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구민 중 경도 인지장애자나 인지 저하자 약 250명이다. AI는 사업 대상자에게 주 2회 이상 전화를 걸어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한 상호작용으로 정서적 교감을 지원하고, 이 과정에서 습득한 개인별 대화 내용을 저장·관리해 다음 대화에 활용한다. 계절이나 학창시절, 놀이, 음식 등 다양한 주제로 추억을 이야기하며 인지 자극이 이뤄진다.즉, 반복적인 회상훈련을 통해 치매 예방과 중증화를 억제하는 방식이다. 그동안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한 어르신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