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가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통·번역 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업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영어, 중국어, 일본어 외 기타 언어도 포함된다.

인천 남동구가 20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2026년 구민 소통 동(洞)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인천 남동구 구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업체들과 협력하여 돌봄 취약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영양 개선과 더불어 안부 확인을 통한 위기 예방을 목표로 한다.

인천 남동구가 도심 속에서 농업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공 주말농장 텃밭 500개를 분양한다. 신청은 2월 9일까지이며, 남동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표준형(5평)은 2만 원, 소형(2.5평)은 1만 원의 사용료로 3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인천 남동구 간석4동 행정복지센터와 간석4파출소가 협력하여 '우리 동네 환경지킴이' 참여자 49명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등 노인 대상 범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겨울철 실내 활동 증가에 맞춰 어르신들이 피싱 범죄에 노출될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실제 피해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배우 문소리와 안무가 리아킴이 협업한 공연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을 2월 6일과 7일 남동소래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각자의 몸에 축적된 시간과 경험을 춤이라는 언어로 풀어내는 작품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 사업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서울·경기권 10개 재단과 협력하여 전국 순회 공연으로 진행된다.

인천 남동구가 여성, 맞벌이, 1인 가구 등 주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도록 무인 여성안심택배함을 운영 중이다. 원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11곳에 설치된 택배함은 부재중에도 안심하고 택배를 받을 수 있으며, 1인 여성 가구 범죄 예방 및 분실·도난 위험을 줄인다. 최초 48시간 무료 보관이며, 초과 시 하루 1천원의 보관료가 부과된다. 자세한 내용은 '안심In앱' 또는 남동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남동구 구월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 축하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매월 5명의 어르신에게 케이크, 미역국, 반찬 등을 직접 방문 전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고독감 완화와 정서적 지지를 목표로 하며, 2022년부터 높은 호응 속에 지속되고 있다.

인천 남동구 서창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건강 만점 밑반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매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남동지역자활센터 오레시피와 협력하여 대상자의 특이 상황 발생 시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알릴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 서창2동 행정복지센터가 (사)수와진의 사랑더하기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겨울 선물세트 50상자를 기부받았다. 선물세트에는 이불, 방한용품, 식료품 등이 포함되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 남동구가 인천시장애인체육회와 협력하여 장애인 체력 측정 및 건강증진 교실을 운영하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장애 유형별 맞춤형 체력 측정과 운동 처방을 제공하여 장애인의 건강 증진 및 자가 건강 관리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인천 남동구가 구월동 신세계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980년 준공된 700세대 규모의 신세계아파트는 안전진단 재건축 판정을 받은 후, 임대주택 포함 총 928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남동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인천시에 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