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는 지난 23일 구청에서 '2025년 아동친화도시 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아동친화 정책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추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아동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아동참여위원회, 아동권리 옴부즈퍼슨, 실무추진단 등 4대 협의 기구 구성원 33명이 참석했으며, 회의 결과는 내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부평구가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국 2등급을 달성하며 인천시 내 최고 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2년 연속 2등급 달성으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특히 청렴노력도와 청렴체감도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부평구는 구청장의 청렴 칼럼 기고, 청렴 방송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해왔다.

한국자유총연맹 인천옹진군지회가 옹진군 내6리 경로당, 장경리, 십리포 일대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일회용품 줄이기, 에너지 절약, 분리배출 생활화 등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홍보했다.

연수구가 '2025년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성과대회'에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우수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상을 수상했다. '오늘건강' 앱과 블루투스 기기를 활용한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의 고혈압 및 당뇨병 조절률 개선, 신체 활동 증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연수구는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의 제30회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종합경쟁력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인구 활력, 산업 기반, 경제 활력, 공공 안전, 교육 문화 등 도시 경쟁력 핵심 분야인 '경영성과'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수구가 국제안전도시 공인 최종 심사를 통과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국제안전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연수구는 2022년부터 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계획 수립 및 주민 참여 유도를 통해 다양한 사업을 수행했으며, 2023년에는 '안전도시 실무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설정했다. 특히, 불법 현수막, 무단 방치 개인형 이동장치(PM), 무판 차량 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재난관리 역량 강화 노력을 통해 지역 안전 수준을 높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연수구는 지역안전지수 교통사고, 화재 분야 1등급을 달성했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안전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 안전 거버넌스 활성화 및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내년 3월에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는 공직자들의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도 보도자료 작성법 등 홍보업무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보도자료 작성법, 오보 대응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었고,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중구는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홍보 역량 강화를 통해 적극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내 국공립어린이집 2곳(동원미단시티어린이집, 제일풍경채디오션어린이집)의 개원식을 개최하며 공공 보육 기반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이번 개원으로 2025년 총 6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신규 개원했으며, 2026년에도 2개소를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이는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인천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확정. 센터 운영 기관으로 '한빛바른보육경영원' 선정되어 5년간 위탁 운영 예정. 센터는 어린이집 지원 및 부모 교육, 영유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 제공 예정.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발간한 '2024년 인천 대기질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인천의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는 전년 대비 감소하며 대기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으나, 오존 농도는 증가 추세를 보였다. 보고서는 기후변화에 따른 오존 농도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맞춤형 저감 대책을 제시하며, 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보고서를 열람할 수 있다.

인천시가 시민의 삶과 기억이 담긴 지역 자산을 보존하고 미래 세대와 공유하기 위해 배다리 헌책방 골목, 각국 조계지 계단, 신포국제시장, 짜장면, 인천아트플랫폼 등 총 17건의 '인천지역유산'을 최초로 선정했다. 이는 국가유산이나 시 지정 문화유산과는 별개로 근현대의 공간, 기록, 사건 등 인천의 역사적·사회문화적 가치와 시민 공감도를 지닌 유산을 발굴·보존하는 제도로, 시민 공모와 전문가 심의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향후 인증 표식 설치와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지역 정체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의 대중교통비 부담 완화 정책인 '인천 i-패스'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시책으로 선정되었다. 인천시는 2022년과 2024년에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평가에서는 '인천 i-패스'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시민 체감 효과를 높이 평가받아 선정되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대중교통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2026년 7월부터는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시내버스 무료 이용 정책인 'i-실버패스(가칭)'를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