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진'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 어르신 이용 시설을 직접 방문하여 총 1,134명의 주민이 검진을 받았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치매 예방 및 지원에 힘쓸 예정이다.

인천 동구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모범 사회적경제기업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공헌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사회적경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연 기반 교육과 청년 중심 사회적경제 조직 운영에 앞장선 김성구 자라나다숲교육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선정되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강조하며 지원을 약속했다.

인천 동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평가'에서 자치단체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2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동구는 2025년에만 총 3억 7천 5백만원의 국비를 확보하게 되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연수구 청학동 행정복지센터는 '2025년 청학동 안전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 안전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운영 방향을 설정했다. 올해 협의체는 위험요소 발굴단 활동, 계절별 캠페인, 소양 교육 등을 통해 양적 성장과 질적 향상을 이루었으며, 2026년에는 '더 스마트한 안전', '더 빨라진 안전', '더 가까운 안전'을 3대 목표로 지속 가능한 안전 마을 조성을 약속했다.

연수큰재장학재단이 제11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128명의 학생과 6개 단체에 1억 8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연말을 맞아 개인 및 단체의 장학금 기탁이 이어졌으며, 재단은 올해 기금 목표액 100억 원 달성 및 누적 장학금 10억 원, 누적 장학생 1천 명 돌파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내년에는 봉사단 출범, 학부모 자문단 구성, 해외연수 프로그램 확대 등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연수구가 2025년 가족친화인증 심사를 통과하며 5회 연속 가족친화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연수구는 2014년 첫 인증 이후 꾸준히 일·가정 양립 지원 정책과 근무 여건 개선에 힘써왔으며, 앞으로도 일·생활 균형 문화 정착과 유연한 조직 운영을 통해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연수구가 2025년 주소정책 업무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는 도로명주소 및 주소 정보시설 관리, 최신 주소 정보 유지, 생활공간 주소 부여 등 주소 정책 전반의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은 결과다. 연수구는 주민 이해도 증진을 위한 교육 및 홍보 활동 강화와 더불어 보행로, 공원 등 생활공간에 주소를 부여하는 등 주민 편의 증진에 힘써왔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주민 기증 자료를 활용한 '찾아가는 박물관 <우리가 일군 땅과 바다>' 전시를 12월 10일부터 상시 운영한다. 영종복합문화센터와 영종역사관 야외마당에서 각각 농경·어촌 문화와 항아리 미로 전시를 선보이며, 지역 역사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한다.

인천시 중구 운서동 소재 인천공항어린이집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13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원생, 학부모, 교직원이 참여한 나눔 활동과 교직원 세미나 상금으로 마련되었으며, 결식 우려 아동 지원 등 지역 어린이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인천 중구는 내년부터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동절기 난방비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까지 지원 대상을 넓힌다. 지원 대상 가구는 세대당 30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받으며, 신청은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전국 최초로 극미세먼지(PM-1.0) 측정기술 표준화 연구를 완료하고, 정확도 높은 측정망을 3개소 신규 구축하는 등 총 6개소로 확대하여 극미세먼지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이번 연구는 분석체계 표준화를 통해 측정방법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향후 국가 기준 마련 및 정책 방향 제시에 활용될 전망이다. 측정망 분석 결과, 초미세먼지(PM-2.5) 내 극미세먼지(PM-1.0) 비중이 75~90%에 달해 제어 필요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가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2026년의 행복을 상상해 볼 수 있는 체험형 공공 캠페인 '행복예보기'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12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초대형 뽑기 기계를 통해 '행복예보카드'를 제공하며, 공공기관 최초로 '가짜 옥외광고' 기법을 활용한 홍보 영상을 제작해 시민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