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계양구가 계양산 북사면 목상동 일원에 추진 중인 '계양산 테마공원 조성사업'이 인천시 계양산대공원 조성 사업과 연계하여 행정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음을 알리고,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했다. 이 사업은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산림 휴양과 생태 보전을 목표로 하며, 이미 훼손된 구역을 중심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인천시와 계양구,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실무추진단(TF)이 구성되어 사업 부지 및 도입 시설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2025년 4월과 6월 두 차례 회의를 통해 테마공원 부지를 우선 시행 대상으로 결정했다. 향후 산림휴양공원 및 훼손지 복구를 시작으로 수목원, 휴양림, 도시자연공원구역 조성 등이 순차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인천 동구 송림4동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가구 문고리에 걸 수 있는 '문고리 전단지'를 제작·배부한다. 이 전단지에는 생계, 건강, 위기상황 발생 시 연락처 등 필수 정보가 담겨 있으며, 복지위기 가구 발굴 및 주민들의 도움 요청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동구는 근로기준법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올바른 노동 문화 정착을 위해 '무료 노무 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은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매월 둘째 주 화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임금 체납, 부당 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 재해 등 노무 법률 전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동구 주민 또는 동구에서 일하는 소상공인 및 근로자라면 누구나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인천 동구가 전국 최초로 모바일 기반 참여형 건강증진 사업 '우리 동네 걷기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워크온 앱을 통해 참여하며, 걸음 수에 따라 적립된 포인트는 지역 내 제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으로 전환된다.

강화군 교동면 노인회가 새해 첫 월례 회의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 및 사무장 임명장 수여, 2025년 결산 보고, 경로당 운영 지원 계획 및 복지 제도 변경 사항 안내 등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강화군이 1월 14일부터 29일까지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고구마, 고추 등 8개 작목의 핵심 재배 기술과 GAP 교육을 병행하며,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및 서도면 지역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며, 현장 접수로 참여 가능하다.

강화군이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13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최대 3년간 월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 융자, 교육, 컨설팅 등 종합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강화군은 2018년부터 총 164명의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며 농업의 세대교체와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선발된 13명은 강화군 전체 청년 후계농 선발 인원의 72%를 차지하며, 식량작물, 채소,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화군 특화 작목 중심으로 영농 정착에 나선다.

부평구문화재단이 새해를 맞아 17일 부평아트센터에서 '베토벤, 합창' 공연을 개최한다. 한국 가곡과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을 선보이며, 64인조 오케스트라와 50인조 합창단이 출연해 자유, 연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부평기적의도서관이 '2026년 겨울 독서교실'에 참여할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 15명을 모집한다. '지구 수리소: 부평기적의도서관 지점'을 주제로 생태·환경 그림책 읽기와 업사이클링 체험 활동이 진행되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과 부평기적의도서관장상이 수여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3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인천 부평구 백운역 2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 신설 공사가 완료되어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의 이동 편의 향상과 교통약자 접근성 강화를 위해 추진되었으며, 총사업비 11억 6천만원이 투입되었다. 에스컬레이터 신설과 함께 엘리베이터 교체 및 계단 개량도 진행되어 백운역 이용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역사 이용이 가능해졌다.

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영종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하여 지역 장애인과 주민이 함께 만든 '터닝메이트 전시'를 1월 2일부터 30일까지 영종국제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장애인 당사자의 주체적인 삶과 이웃과의 관계 형성을 지원하며, 약 100명의 참여자가 7개월간 만들어온 기록과 결과물을 선보인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문화 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 중구가 2026년 제1회 공항일자리 채용의 날 행사를 개최하여 항공산업 분야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인력난 해소에 나선다. 4개 기업이 참여해 특수경비원, 보안검색원 등 약 112명을 현장 면접으로 채용하며, 구직자 대상 1:1 취업 상담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