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1억 7천 4백만 원 규모의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2월 2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각종 인허가 등을 받은 면허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이 세금은 납부 기한 경과 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CD/ATM기,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하며, 문의는 강화군 세무회계과 시세팀으로 하면 된다.

인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가 발기인 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학생 자치 대표들은 학교 간 교류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및 청소년 주도 연합 활동 체계 마련에 뜻을 모았으며, 향후 학생 자치 네트워크 강화, 청소년 참여 확대, 지역사회 소통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학생 연합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5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시설 운영, 프로그램, 안전 등 7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특히 안전 점검 부문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부평구 부개어린이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겨울독서교실 '책과 코딩이 만나는 상상 놀이터 : 옥토스튜디오'를 운영한다. 2월 3일부터 4차시 과정으로 진행되며, 도서 탐구 후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체험을 통해 상상력과 디지털 문해력을 키울 수 있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등이 수여된다.

인천 동구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워크북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을 1월 7일부터 1월 2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안전사고 예방, 인권, 성희롱 예방, 노인일자리 적응 등 필수 소양과 안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며,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구는 현재 3,074명의 어르신이 45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령자를 대상으로 신청 가능하다.

인천 서구가 국가 통계 조사 업무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구는 신도시 조성으로 조사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효율적인 조사 체계를 구축하고, 통계 데이터를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 서구 가좌4동 주민자치회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 하례회를 개최하고, 2026년 주민자치회 운영 방향을 논의하며 떡국 나눔과 윷놀이 대회로 화합을 다졌다. 주민자치회와 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인천 서구는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8만5천여 건, 28억9천4백만 원을 부과하고 2월 2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이는 관내 인구 증가 및 상권 확대로 전년 대비 3.49% 증가한 수치이며, 음식점, 이·미용업 등 각종 면허 소지자에게 부과된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ARS, 위택스, 인터넷지로, 스마트 위택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인천시 중구가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사업은 인천공항 부지의 지적 불일치 문제를 해결하고 디지털 기반의 정확한 공간정보를 구축했으며, 전국 최초로 민간 자본을 유치하여 재정 절감 효과도 거두었다.

연수구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 및 건전한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옥외광고물 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불법 광고물 정비, 선진 옥외광고 문화 조성, 공공 게시시설 관리,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운영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 옥외광고물 사전 경유제,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 등을 시행한다. 또한,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재배치하고, 정당 현수막 및 불법 유동 광고물에 대한 상시 정비 활동과 주민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열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가 시민들의 외로움 문제를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사회적 위험으로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외로움돌봄국'을 출범시켰다. 외로움돌봄국은 노인, 청년, 1인 가구, 자살 예방 등 흩어져 있던 관련 정책을 통합하여 예방부터 돌봄까지 총괄하며, '지원' 중심에서 '관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했다. 폐파출소를 활용한 '마음지구대', 가상회사 '아이 링크 컴퍼니', 지역 상점과 연계한 '가치가게', 이웃과 교류하는 '마음라면' 등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 서구는 2026년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서해구'로 명칭 변경을 추진하며, 이를 위한 주민 공청회를 1월 19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법률안 발의 전 주민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