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군사시설 보호구역 57만 평을 행정청 위탁구역으로 확대 지정하여 관련 규제를 완화했다. 이번 조치로 강화읍, 송해면, 하점면, 양사면 일대 11개 구역의 개발 행위 허가 절차가 간소화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재산권 행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계양구가 구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주택 및 비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노후 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를 지원하며, 주택 최대 700만원, 비주택 최대 540만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계양구청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 계양구가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계양구 문화예술진흥 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단발성 행사에서 벗어나 연중 지속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대표 행사와 생활문화 프로그램, 주민 참여 활동, 지역 예술인 지원 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살기 좋은 문화도시'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센터가 '자·몽·청' 방과후아카데미 2026년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센터 이전 후 첫 공식 행사로, 전 학년이 참여해 화합을 다지고 프로그램 소개 및 학부모 간담회를 진행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 탐색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남부·골드라이온스클럽 및 ㈜백림으로부터 라면 100상자와 학용품 100세트를 전달받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지원한다.

인천 서구가 2026년 청년센터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개인-관계-삶 확장이라는 단계별 지원과 함께 상담, 멘토링, 문화예술, 지역 활동 프로그램을 확대하며, 청년정책 컨트롤타워 역할 강화 및 찾아가는 청년센터 운영으로 정책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2월 2일까지 접수하며, 연납 시 4.58%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납세자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 홍보 중이며, 위택스, ARS, 서구청 방문 및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연납 후 전출, 매매, 폐차 시에도 세액 공제 및 환불 혜택이 적용된다.

인천 서구는 2026년 교육경비 보조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총 20억원 규모의 예산을 교육과정, 환경개선, 노후 시설개선 분야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신설된 노후 시설개선 분야에 대한 안내를 강화했으며, 3월 중 최종 지원 금액을 각 학교에 교부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는 1월부터 2월까지 관내 응급장비 구비 의무 및 비의무시설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 관리·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구민 안전 확보와 응급 상황 발생 시 AED의 즉시 활용 가능한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며, AED 정상 작동 여부, 유효기간, 설치 위치 안내표지 부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인천 동구청장이 새해를 맞아 11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주민과의 대화'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현안 공유 및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구정 발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물포구 출범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주민 공감 정책 추진을 목표로 한다.

연수구 송도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어르신 및 장애인 5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배달 사업'을 추진하며, 월 2회 반찬과 국·찌개를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식생활 안정과 고독사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7인 이상으로 구성된 '주민 참여형 건강동아리'를 모집한다. 운동, 절주, 금연, 독서 등 다양한 건강 활동에 참여하며, 우수 동아리에게는 신규 회원 참여 항목 신설 및 지역 대회/캠페인 참여 시 추가 실적 인정 등 인센티브를 확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