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가 재해영향평가 심의위원회 신규·재위촉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2년간 임기를 수행할 18명의 전문가 위원들과 함께 재해 저감 대책 마련에 나선다.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하여 주민 안전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민선 8기 공약 추진 사항 보고회를 열고 5대 분야 79개 공약 중 96개 세부 과제를 이행 완료하며 94.5%의 높은 추진율을 기록했다. 주안2·4동 재정비, 인천고등법원 유치, 상생 지원센터 설치, 취약계층 산후조리 비용 지원 등이 주요 완료 사업이며,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조성,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준공 등 생활밀착형 사업도 올해 상반기 완료될 예정이다.

인천 계양구가 초등학교 입학 예정 아동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비 초등교실 및 학부모교실'을 운영하여 학교생활 적응을 도왔습니다. 아동들은 실제 학교 상황을 체험하며 규칙을 익혔고, 학부모들은 교육과정 및 자녀 적응을 위한 소통 방법을 안내받았습니다.

인천 계양구는 계양구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평생교육사업 개강식'을 개최하고 어르신들의 배움의 열정을 응원했다. 복지관은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특히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폰 및 키오스크 활용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 계양구가 인천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평가에서 '아동학대 공공대응체계 구축' 분야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계양구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 강화, 유관기관 협력 내실화, 복지 서비스 연계율 증대, '우리마을 아동지킴이' 활용 등 지역 중심의 아동 보호 활동을 펼쳐왔다.

인천 동구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이 '일상의 힘: 근현대 생활사로 본 지역민의 역사 만들기'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지역민의 역할을 조명하고 생활사 박물관의 연구·전시 성과를 공유하며, 특히 재개관을 앞둔 수도국산달동네박물관의 준비 과정과 경험을 발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와 연계한 팝업 전시와 방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연수구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세대 10가구를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을 위한 온기 한 스푼' 반찬 지원 사업을 이달부터 11월까지 추진한다. 매월 1회 밑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결식을 예방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해 고독사 위험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내 임신·출산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 의료 연계, 건강관리 교육, 물품 및 비용 지원 등 통합적인 모성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하여 체계적인 건강관리 교육을 운영하며, 산부인과·정신건강의학과 등 의료기관 진료 연계 및 동행 지원도 제공한다. 또한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사업을 통해 출산 여성에게 비용을 지원하며, 연중 신청 가능하다.

연수구가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챗봇 활용,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고객 응대 자동화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이 인천글로벌캠퍼스(IGC)운영재단과 지역 독서 문화 진흥 및 교육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독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공동 홍보하며, 도서관 발전과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한 정책 및 기술을 공유하고 사서·전문 인력 역량 강화 연수와 인적 교류를 병행하여 송도국제도서관을 글로벌 교육 자원과 연계된 지식 문화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연수구가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AI와 GPR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지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기관 의존에서 벗어나 자체 역량으로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적 대응 시스템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전문 인력을 모집하고 특별 지반 조사 용역을 실시하며, '인천시 스마트빌리지 공모사업' 선정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인천 서구가 폐수 부적정 처리 등 환경오염 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감시를 강화한다. 가좌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에 어려움을 주는 고농도 폐수 유입을 막기 위해, 서구는 지난해 62개소를 적발하고 행정처분했으며, 올해는 294개소를 특별관리 사업장으로 지정하여 불시 단속을 실시한다. 과학적 장비를 활용한 24시간 감시와 추적 검사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폐수 무단 방류를 근절하고, 위반 사업장에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영세 사업장에는 기술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