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2026학년도 학교급식에 사용될 고품질 축산물 공급업체 모집에 나선다. 안전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고, HACCP 인증 및 미트체크 진단 도입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1년간 관내 희망 학교에 2등급 이상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공급하게 된다.

인천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상생유통지원센터 '더담지'에서 설맞이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온라인 6개 플랫폼과 오프남 매장에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시민 체감도 향상을 위해 1인당 구매 수량을 10개 이내로 제한한다.

인천 중구 김정헌 구청장은 제3연륙교 명칭으로 '청라하늘대교'가 결정된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며, 지역 정체성과 형평성을 고려한 '인천국제공항대교'가 더 합리적이었다고 주장했다. 비록 결정은 존중하지만,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희생에 보답하기 위해 인천시와 정부의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공약 이행을 촉구했다.

사단법인 옹진문화원은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2026년 주요 사업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제3대 원장 선출을 위한 임원선임 관리위원회 구성 및 선거 일정을 확정했다. 또한, 옹진문화원 운영규정 일부 개정(안) 등 총 6건의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하며 2026년 문화원 운영 기반을 다졌다.

옹진군 문경복 군수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연평면을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연평도 평화공원 참배, 연평면 직원 격려, 주민 생활기반 시설 확충 의견 수렴, 신년인사회 개최 등 지역 현안을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 문 군수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로 연평도의 안보와 정주 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평구는 2026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시행 결과와 2026년 시행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다함께 건강한 부평'을 비전으로 보건의료 인프라 및 서비스 격차 해소, 건강 불평등 완화를 목표로 한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지역 내 학교와의 연계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자유학기제 등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설명회에는 20개교 23명의 교사가 참여했으며, 오는 28일까지 프로그램 참여 희망 학교 신청을 받아 3월 중 업무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부평문화원이 이재만 사업부 부장을 신임 사무국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사무국장은 2011년부터 부평문화원에서 지역 문화자원 발굴과 문화사업 내실화에 기여해왔으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문화 가치를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평구가 지역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성장 가능성 높은 청년 창업자에게 임차료, 시제품 제작비, 마케팅비 등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며, 최초지원, 초기지원, 성장지원 분야에서 총 14명을 선정하여 최대 1,500만원의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컨설팅,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 부평구 일자리창출과에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

인천 계양구 효성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중장년 및 노년층을 대상으로 연령별 맞춤 스트레칭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형성과 건강 증진을 돕고 있다.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근육 이완, 유연성 향상, 균형감각 증진, 낙상 예방 등에 효과적이다.

인천 계양구가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을 위한 '2026년도 문화예술단체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1월 14일부터 2월 4일까지 지원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문화예술 행사 및 창작활동 지원을 목표로 하며, 장애예술인 지원 사업 등도 포함된다. 신청 자격은 계양구 활동 문화예술단체로, 최근 3년 내 공익활동 실적과 회원 70% 이상이 계양구 거주 또는 사업장 보유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보조금은 홍보비, 객원 출연료, 대관료 등으로 사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계양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 계양구가 저소득층 청소년의 독서 환경 개선 및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책더드림'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올해 사업비 2천만 원으로 지원 대상을 중학생에서 고등학생까지 넓혔으며, 지역 서점과 협력하여 희망 도서를 지원하고 수익금 일부를 기부받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