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이 3월부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고 학력인정서를 수여하는 '강화 행복학교'를 운영한다.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협력하여 기초 문해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학습 욕구 충족, 자존감 회복,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향후 교육 과정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현재 강사 모집 중이다.

인천 서구는 청소년수련시설 센터장들과 함께 2026년 운영 내실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축제 프로그램 구성 및 (가칭)청라청소년센터 건립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청소년 복지 서비스 중단 없는 제공을 위한 대응 체계 구축 방침을 밝혔다.

인천 서구가 빅데이터 기반 말라리아 위험도 분석을 활용한 선제적 방역체계를 운영하며 말라리아 환자 수를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 축적된 방역 정보와 외부 데이터를 결합해 지역별 위험도를 예측하고, 고위험 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 및 예방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 석남1동 좋은사람 모임회(석일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200만 원을 석남1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석일회는 2012년부터 꾸준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과 후원사업을 펼쳐왔으며, 이번 기부금은 증증질환 가구 및 생계 곤란 가구 7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 서구는 기술 및 품질 경쟁력이 우수한 관내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제품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NEP, NET, KS, Q마크, CE, FDA 등 국내외 제품 인증 획득에 소요된 경비의 일부를 기업당 300~5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며, 약 7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BizOK 온라인 기업지원사업신청(bizok.incheon.go.kr)을 통해 가능하다.

인천 동구장애인체육회가 겨울방학을 맞아 장애 학생들을 위한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플라잉디스크, 플로어볼 등 뉴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학부모 만족도가 높아 운영 기간과 시간을 확대했다. 내년에도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인천 동구문화체육센터가 2026년 상반기, 클래식부터 가족 뮤지컬, 연극, 조형미술 전시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기획공연 및 전시 라인업을 선보인다. 특히 호른, 하프 등 이색 악기 중심의 클래식 실내악, 대중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 어린이날 기념 가족 뮤지컬, 2030세대를 위한 연극, 친근한 조형미술 전시 등을 통해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인천 중구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시 최대 10%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경유차 소유자는 1월에 신청하면 10%, 3월에 신청하면 5% 감면받을 수 있으며, 위택스 또는 중구 위생환경과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천 중구는 영종국제도시 운남동에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을 위한 '중구 다함께돌봄센터 3호점'을 개소했다. 이번 3호점은 아파트 유휴 공간을 무상 제공받아 마련되었으며, 인천YMCA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한다. 중구는 올해 10호점까지 돌봄센터를 확대하고, 거점형 돌봄센터를 조성하여 양육 부담 완화 및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연수구보건소가 2026년 1기 '슬링 운동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신청받으며, 2월 2일부터 3월 18일까지 6주간 성인 2개 반, 시니어 1개 반으로 운영된다. 슬링 운동은 신체 균형 유지, 근력 강화, 체지방 감소, 자세 교정 등에 효과가 있으며, 반별 선착순 8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연수구가 대한적십자사 인천혈액원과 함께 '생애 첫 헌혈자 지원 및 헌혈 장려 사업'을 추진하며, 첫 헌혈자에게 모바일 온누리상품권과 감사 서한을 제공하고 연말 추첨을 통해 추가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는 지역사회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목표로 한다.

인천연구원은 음식 소비를 넘어 생산, 유통, 체험, 산업이 연결되는 '체험경제형 K-푸드 투어리즘' 육성 방향을 제시하는 연구보고서를 발간했다. 인천은 복합적인 음식문화 자산, 다양한 공간 구조, 글로벌 관문 기능을 바탕으로 K-푸드 투어리즘의 최적지로 분석되었으며, 농촌·섬 지역의 '팜 투 도어 캠퍼스', 도심의 '미식 라이브러리', 공항 연계 '글로벌 미식문화 터미널' 등 구체적인 인천형 체험경제 모델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