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가 여름철 우기 대비 횡단보도 앞 빗물 고임 현상 해소를 위한 '횡단보도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점 단위 배수 방식에서 벗어나 횡단보도 전 구간에 선형 배수 시스템을 도입하여 보행자의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통행량이 많은 주요 사거리부터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하며, 장마 시작 전까지 주요 공사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옹진문화원은 제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2대 태동철 문화원장의 이임식과 제3대 박용운 문화원장의 취임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이 승인되었으며, 신임 박용운 원장은 옹진 향토문화 계승 발전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약속했다. 또한, 지역문화 진흥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옹진군수 표창패, 옹진군의회의장 표창패, 국회의원 표창장, 옹진문화원장 공로패가 수여되었다.

강화군이 신학기 개학을 맞아 수두, 백일해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백일해는 2~5년 주기 유행, 수두는 15세 미만 소아·청소년 발생률이 높고 전염성이 강해 주의가 필요하다. 군은 예방접종 기록 확인, 손씻기, 기침예절,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권고하며, 의심 증상 시 즉시 진료받고 등교를 자제해 줄 것을 요청했다.

강화군이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옹벽, 사면, 급경사지 등 총 9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민간 전문가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즉시 시정 가능한 사항은 현장에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신속하게 개선할 계획이다. 주민점검신청제도 도입하여 주민이 신청한 취약시설도 점검한다.

강화군이 지난해 오염사고가 발생했던 송해면 다송천과 하점면 목숙천의 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퇴적토 준설 및 황토 교반 공법을 통해 하천 기능 정상화와 수질 개선, 악취 저감 효과를 도모하며 침수 피해 예방에 나섰다.

박용철 강화군수가 제2차 인천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강화 연결 전철 신설을 반영할 것을 인천시와 중앙정부에 공식 촉구했다. 박 군수는 강화가 수도권 내 유일하게 철도 접근성이 없는 지역임을 지적하며, 교통 인프라 부족이 지역 발전의 장애물이라고 강조했다. 강화 연결 전철은 수도권 균형 발전, 교통 복지 실현, 관광 활성화, 청년 및 기업 유입 기반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구 보건소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의료기관 등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교육기구 대여사업'을 3월 3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한다. 형광물질을 활용한 손세정 검사기와 맞춤형 시청각 자료를 무료로 제공하며,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위생 수칙 실천 문화 확산을 기대한다.

부평구 평생학습관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을 위한 '부평인생학교(시즌2)' 학습자를 3월 3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본 프로그램은 진로 인식, 설정, 실행의 3단계 과정으로 구성되며, AI 활용 교육, 자격증 취득 준비, 이력서 작성 등 실전 중심 지도를 제공한다. 수료생에게는 취·창업 관련 기관 연계 상담이 지원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부평구가 인천여성가족재단, 경인여자대학교와 함께 '2026년 시-군구 상생일자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과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정착 아카데미 사업을 추진하며, 총 1억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사업 참여자 모집은 3월부터 시작된다.

인천 부평구 부평5동이 24일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개청식을 갖고 주민들을 위한 복합생활공간으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약 2년 8개월 만에 문을 연 신청사는 민원실, 주민자치회 사무실, 체력단련실, 강의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문화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 소통과 행정 서비스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오는 3월 3일부터 7월 14일까지 관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보건 프로그램 '재활 치료레크리에이션'을 운영한다. 공예, 원예, 요리 등 일상생활과 연계된 활동을 통해 소근육 기능 및 인지 기능 향상을 돕는다. 참여는 2월 9일부터 선착순 무료로 가능하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생애 첫 헌혈자에게 보조배터리를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사업을 올해도 이어가며 헌혈 참여 활성화에 나선다. 미추홀구 단체헌혈 참여자 또는 헌혈의집 주안센터에서 생애 첫 헌혈을 마친 구민이 대상이며, 보건소는 인천혈액원과 간담회를 갖고 헌혈 유공자 표창 등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