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청장이 영종국제도시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해 인천시교육청에 영종교육지원청 조기 설립과 미단초중학교 원안 착공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는 영종구 출범에 맞춰 현장 밀착형 교육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급증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또한, 미단시티 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통학버스 지원 방안도 논의되었다.

연수구가 심야 시간대 주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7곳의 공공심야약국을 운영한다. 이 약국들은 심야 시간(22시~다음날 01시) 동안 의약품 구매 및 복약 지도를 제공하며, 응급실 이용 분산 및 의료비 부담 경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 구월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업체들과 협력하여 돌봄 취약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영양 개선과 더불어 안부 확인을 통한 위기 예방을 목표로 한다.

인천 남동구가 도심 속에서 농업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공 주말농장 텃밭 500개를 분양한다. 신청은 2월 9일까지이며, 남동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표준형(5평)은 2만 원, 소형(2.5평)은 1만 원의 사용료로 3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옹진군이 슬레이트 지붕 석면으로부터 주민 건강 보호 및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3억 1천만 원 예산으로 63동의 슬레이트 건축물 철거 및 지붕 개량을 지원하며, 신청은 2월 27일까지 해당 면사무소에서 받는다. 주택은 최대 352만 원, 비주택은 200㎡ 기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강화군 양사면이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폐자원 순환 사업 홍보를 강화하며 주민들의 생활 쓰레기 감량과 자원 재활용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우유 팩과 폐건전지를 종량제 봉투나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인센티브 제도를 적극 알리고 있으며, 최근 붕어빵 나눔 행사와 연계하여 홍보 효과를 높였다.

강화군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가 2026년 1월 월례 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공개 모집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개강 등 주민 참여 확대와 자치 활성화를 위한 안건을 논의했다. 유교상 위원장은 주민 참여 확대를, 조순이 화도면장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강화군이 한겨울에도 시설오이 모종 정식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영농 활동에 돌입했다. 강화섬오이는 아삭한 식감과 풍부한 수분으로 지역 대표 특화작목으로 자리매김했으며, 첨단 농업시설 보급으로 겨울철 조기·안정 생산이 가능해졌다. 강화군은 농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기술 지원을 약속했다.

강화군이 공동주택 노후시설 개선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신청을 받는다. 올해는 예산을 증액하고 지원 항목을 추가했으며, 고령 및 IT 취약계층을 위한 행정 코디네이터 제도도 운영한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강화군청에서 가능하다.

부평문화원이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지역 주요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원 발전에 대한 감사와 새해 덕담을 나누며 문화도시 부평의 도약을 기원했다.

인천 서구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 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내일을 함께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서구' 비전 아래 중장기계획 성과, 시행 결과 및 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 계획 등을 심의했다.

인천 서구는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2026 변화의 문턱에서 함께 희망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새해 첫 방문인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1,000여 명의 주민과 만나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생활 불편 해소 및 지역 현안 관련 건의 사항에 대해 소통했다. 특히 신개념 실내체육관 건립, 루원시티 인근 공원 조성, 보도육교 설치, 검단구 인프라 부족, 전동킥보드 안전 관리,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추진 경과 및 향후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