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보건소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026년 시행계획(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장기계획 성과지표, 2025년 시행 결과 및 2026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 조정 계획 등을 심의했으며, 특히 2026년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보건의료 환경 변화에 대한 의견을 교류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 및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했다.

연수구가 초등학생 돌봄 공백 해소 및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힐스테이트레이크 송도4차 아파트 단지 내 다함께돌봄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센터는 송도 지역 맞벌이 가정의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며, 방과 후 돌봄, 놀이·휴식 공간 운영, 기초 학습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파트 단지 내 설치로 보호자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구가 '치매걱정 제로도시' 선포 이후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연수형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방문 검진, 원라인 콜센터, 뇌 건강 카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 예방, 조기 발견, 돌봄, 주민 참여까지 아우르는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인천 남동구가 20개 동을 순회하며 주민들과 소통하는 '2026년 구민 소통 동(洞)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며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옹진군 덕적면은 경인여자대학교 RISE사업단과 협력하여 덕적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덕적도 관광서비스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서포리 해수욕장의 옛 명성을 회복하고 '관광 덕적도'로의 재도약을 목표로 하며, 친절 마인드, SNS 마케팅, 지역 스토리텔링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주민들의 관광 서비스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1,16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활용해 도서지역의 물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모든 참여 어르신이 동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단순 환경 정비에서 벗어나 '스마트 경로당 매니저' 등 디지털 역량을 활용하는 직무를 신설하여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량 강화와 자존감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옹진군은 앞으로 스마트 경로당 시스템을 통해 일자리뿐만 아니라 건강 프로그램, 디지털 교육, 문화·복지 서비스 등을 통합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주력할 방침이다.

인천 서구청장이 드림스타트센터를 방문하여 사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며, 아이들이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드림스타트 직원들은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가 봄철 산불 발생 위험 증가에 대비해 예년보다 앞당겨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한다.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통해 산불 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공원녹지과 공무원 및 산림재난대응단이 상황 근무와 현장 배치를 통해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췄다. 주요 산불 취약 구역 순찰, 예방 홍보, 불법 소각 단속, 드론 예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산불 근절에 나선다.

부평구 청소년수련관이 2026년 제7기 학부모지원단 '데이트' 신규 단원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부평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9~24세 청소년 자녀를 둔 학부모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 후 3월 18일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선발된 단원은 전문 교육, 환경 주제 프로그램 기획 운영, 청소년 활동 보조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전문 교육 우선 참여 및 우수단원 표창 등의 혜택을 받는다.

부평구 일신동 주민자치회가 제3기 위원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신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지역 현안 논의 및 해결, 마을 의제 발굴, 주민총회 개최, 마을 축제 기획 등 다양한 자치 활동을 수행하며 살기 좋은 일신동 만들기에 앞장설 예정이다.

부평구보건소는 부평구노인복지관과 함께 어르신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금연환경지킴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발된 어르신 20명은 2월부터 금연 캠페인 및 금연클리닉 홍보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금연 문화 정착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평풍물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2회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올해 30회를 맞는 축제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며, 전통예술과 시민 참여, 세계 문화 융합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과 세계적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