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미추홀구보건소가 새해를 맞아 금연 결심 주민들을 위한 금연 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 1:1 맞춤 상담, 니코틴 보조제 및 행동 강화 물품 지원, 6개월 금연 성공 시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며, 올해는 '신년 금연 계획, 보건소와 함께' 슬로건 아래 적극적인 홍보와 상담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회비는 재난 구호 및 취약계층 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이 용현3동 행정복지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 관리 및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 편의 증진과 발전된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마무리 작업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청사는 3월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옹진군이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올해부터 '헌혈 장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옹진군민이 헌혈에 참여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며, 헌혈자 1인당 연 1회, 상품권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옹진군이 2026년 마을개선 주민일자리사업 참여자 576명을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80세 미만 근로능력자로 재산액 6억(특정 지역 8억) 미만이면 신청 가능하며, 주 18~20시간 근무 시 월 약 119만원에서 137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이 사업은 주민 생계 유지 및 소득 보전, 지역 미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동구는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매월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는 '동구 토요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에는 '라탄공예가'를 주제로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동구진로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재)인천동구장학재단은 2026년도 근로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동구 지역 대학생들에게 근로활동 대가로 장학금을 지급했다. 2015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6,822명에게 36억 4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인천 동구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방문을 통해 기관 현안 및 건의사항을 논의하고, 2026년 시정 주요 정책 설명 및 주민 소통 시간을 가졌다. 동구는 구립요양원 건립, 장애인복지관 운영, 인천지하철 3호선 동구 경유, 송림고가교 철거, 염수분사장치 설치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시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으며, 유정복 시장은 제물포구 유치를 통한 동구의 혁신적 변화를 약속했다.

연수구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사람, 국가 건강검진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 자립 준비 청년 및 보호 연장 아동 등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120일간 8회의 전문 심리상담 이용권을 제공한다. 상담 인력 자격에 따라 회당 7만 원 또는 8만 원이며, 본인 부담금은 건강보험료 납부액에 따라 차등 적용되지만, 자립 준비 청년, 보호 연장 아동, 법정 한부모가족은 전액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연중 예산 소진 시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연수구가 관내 임신부와 신생아의 면역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임신부를 대상으로 백일해 예방접종을 보건소에서 무료로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연수구에 주소를 둔 임신 27주~36주 임신부이며, Tdap 백신을 무료로 1회 접종받을 수 있다. 임신 중 백신 접종은 생후 3개월 미만 영아의 백일해 입원 및 사망을 크게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연수구가 2026년부터 청년들의 자격증 응시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연수구 거주 18~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어학, 한국사, 국가기술/전문/공인 민간자격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인천청년포털에서 가능하다.

인천 중구는 도시 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노후·방치 간판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도 주인 없는 위험 간판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영업 중단 등으로 관리되지 않거나 훼손이 심한 간판을 대상으로 하며, 2월부터 5월까지 신청을 받아 6월에 철거 작업을 진행한다. 주민 신청 외에도 현장 순찰을 통해 긴급 정비가 필요한 간판은 직권 철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