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는 아이들의 성장을 돕는 '2026년도 중구 마을학교' 사업을 추진하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개인·단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교육의 빈틈을 보완하고 지역 중심의 교육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6년 행정 체제 개편에 따라 영종국제도시와 원도심을 구분하여 선발한다. 선정된 운영자는 7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마을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배움·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인천시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수수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를 2월 3일부터 시작한다. 공공배달앱은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추고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 결제를 연계하여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시민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운영대행사 모집은 2월 19일까지이며, 선정된 업체는 3년간 공공배달앱 운영을 맡게 된다.

인천시가 경기 둔화,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총 3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창업 지원, 경영 환경 개선, 판로 개척, 폐업 소상공인 지원, 골목상권 활성화, 소공인 혁신 성장, 금융 취약계층 지원 등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인천 서구가 인구 증가와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한 재정 부담으로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행정체제 개편 및 하반기 행정운영에 필요한 총 1,233억 원을 확보하지 못해 신규 정책 추진 및 주민 행정 서비스 질 저하가 우려된다. 서구는 긴축 재정을 추진 중이나 자체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중앙정부와 인천시의 추가 재정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강화군 화도면이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산불 감시원들은 주요 등산로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면사무소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해 신속한 초동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강화군이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고구마, 고추, 포도 등 8개 작물 재배 기술과 GAP 인증, 기후변화 대응 방안 등을 다루며 농업인들의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강화군이 오는 3월 27일 전면 시행되는 국가 정책사업인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강화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 구축했다. 협의체는 지역 돌봄 계획 수립 및 평가, 기관 간 연계·협력 등을 논의하며, 특히 노인 인구 비중이 높은 강화군의 특성에 맞는 돌봄 사업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강화군은 기존 돌봄 자산을 기반으로 대상자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강화~서울역 M버스' 노선 신설 유치를 위해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행정력을 집중한다. 현재 서울행 광역버스는 2시간 소요되는 불편이 있어, M버스 신설을 통해 1시간대 서울 도착을 목표로 한다. 이는 지역 정주 여건 개선, 생활 인구 증가, 관광객 유입 등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 백령면 주민들의 정주 생활 여건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립된 '백령 복합커뮤니티센터'가 준공식을 갖고 문을 열었다. 총사업비 116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찜질방, 어린이놀이터, 실내 골프연습장, 다목적실, 창업지원실, 카페 등 다양한 편의 및 문화·체육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옹진군이 서해 최북단 백령도 주민들의 여가 생활 개선과 화합을 위해 건립한 '백령 국민체육문화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총사업비 104억 원이 투입된 센터는 체력단련실, 공부방, 단체운동실, 세미나실, 악기연주실, 작은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실내 체육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옹진군이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영환경 개선 사업과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을 통해 최대 350만원 또는 40만원을 지원하며, 옹진군 내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신청은 2월 27일까지 관할 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

부평구 부평4동 주민자치회가 제3기 위원 24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주민 자치 활동에 나선다. 제3기 주민자치회는 2년간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등 주민 중심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