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가정어린이집연합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아기천사 축제'를 개최하여 800여 명의 영유아, 부모, 어린이집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 서구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서구는 2년 연속 인천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특히 취약계층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혁신적인 사업 추진 노력을 인정받았다.
강화군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폭염 대응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보호, 폭염저감시설 설치, 국민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폭염 위기단계별 상황관리 TF를 구성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는 방문 및 전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예방 물품을 지원한다.

박용철 강화군수가 재선 확정 후 첫 직원조회에서 공직자들에게 강화군의 미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박 군수는 앞으로 4년이 강화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경제자유구역 지정, 평화경제특구 추진, 교통망 확충 등 핵심 과제 추진에 속도감과 실행력을 높여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군민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 행정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것을 주문했다.

연수구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연수 온동네 통합케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복지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연수구 연수3동 통장자율회가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 강화권역의 화개정원과 교동대룡리시장을 방문하는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통장들이 시정 정보를 체험하고 구정에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며 주민 전달자로서의 소양을 갖추기 위해 마련되었다.
인천 계양구는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광장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윤환 구청장은 추념사를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예우와 존경을 강조하며, 계양구가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행사 후에는 구민들이 자유롭게 헌화하고 분향할 수 있도록 현장을 개방했다.

강화군행복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 동화구연지도사반 이사라 수강생이 '제29회 어른이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동화구연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센터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렸다. 센터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재능 발휘와 성장을 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강화행복 키즈카페 남부점에서 어린이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지구를 살리는 환경 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박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과 환경 OX 퀴즈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환경 보호 인식과 실천 의지를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강화군이 인천시 군·구 중 유일하게 '아토피·천식안심학교'를 운영하며, 올해 처음으로 참여 학교 아동 대상 알레르기 질환 실태조사를 실시해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조사는 보건소, 인하대 의대, 교육지원청, 안심학교가 협력하여 아토피·천식 검사, 전문의 진료, 상담, 예방교육 등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파악된 현황을 바탕으로 맞춤형 예방관리 사업과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강화읍 동문안마을 일원에서 주민 주도 도시재생사업인 '행복마을 가꿈사업'을 추진한다. 주민 모임 및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7월 3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두 분야로 나누어 지원한다. 선정된 팀에는 최대 1,000만 원이 차등 지원된다.

인천 계양구 효성도서관이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상주작가 차율이 작가가 추천하는 '이 계절, 작가가 고른 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5~6월에는 차율이 작가의 소설 『미지의 파랑』에 수록된 "우리는 ‘우연히’ 만난 사이가 아니라, 반드시 만날 운명이고, 필연인걸."이라는 문장이 선정되어 도서관 외부 공감글판에 게시됐다. 이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위로와 여유를 얻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