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수구가 '2026년 수레바퀴 꿈 교실 강사학교'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민 및 학부모 279명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강사학교는 주민들이 학교 및 유치원 교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료생들은 전문성과 자신감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구는 앞으로도 사업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연수구청 카누팀 '레드윙스'가 2026 시즌을 앞두고 중국 항저우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시작했다. 이번 훈련은 신·구 선수 간의 '원팀' 구축과 전술적 완성도 향상에 중점을 두며, 현지 팀과의 합동 훈련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레드윙스는 이번 훈련을 발판 삼아 올해 국내외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겠다는 포부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중구국민체육센터 이용 기회 확대를 위해 2월 12일부터 '구민 우선 접수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중구민이 타 지역 주민보다 먼저 수영, 헬스, 스크린골프 프로그램에 접수할 수 있도록 하며, 1차 중구민 선착순 접수 후 잔여석에 대해 2차 추첨 접수를 진행한다. 공단은 비대면 자격 확인 강화 및 홍보를 통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생활거점형' 사업에 연속 지원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재단은 복합문화공간 '내리마루 문화쉼터'를 거점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올해는 사전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및 현장 연계 활동을 확대하고 만족도 높았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 중구는 오는 3월 12일 오후 2시 하늘문화센터에서 소통 전문가 김창옥을 초청해 '중구 명사 초청 주민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소통하는 삶이 아름답다'를 주제로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다룰 예정이며, 중구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2일부터 중구 홈페이지 또는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인천 중구는 설 명절을 맞아 10일부터 14일까지 신포국제시장, 신흥시장, 인천종합어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환급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전통시장 주변 도로의 주·정차도 한시적으로 허용된다.

인천시가 2026년부터 주거급여 선정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로 확대하고, 임차가구에 대한 기준임대료를 인상하여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강화한다.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인정액 311만 7,474원 이하 가구가 지원 대상이며, 임차가구는 최대 월 46만 3천 원, 자가가구는 최대 1,601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인천시가 정년퇴직자를 고용하는 중소 제조기업에 근로자 1인당 월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숙련 근로자 고용을 통해 기업의 인력난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며, 근로자에게는 정년 이후에도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규 참여 기업, 뿌리산업 분야 기업,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기업, 60세 이상 여성 근로자 고용 기업 등을 우선 지원하며, 참여 희망 기업은 인천 중소기업 지원포털 '비즈오케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천 계양구는 유정복 인천시장의 연두 방문을 통해 구정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효성2동 공영주차타워 건립, 서운도서관 이전 신축 등 주요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시와 구는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유 시장은 주민들과의 소통 행사에도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인천 해사전문법원 설치를 위한 관련 법률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하며 설치가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이번 법안 통과는 여야 의원들의 초당적 협력과 함께 해사사건뿐만 아니라 국제상사 분쟁까지 관할 범위를 확대하기로 한 합의가 주효했다. 인천시는 시민사회와 함께 법원 설치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왔으며, 인천의 지리적 이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법률 허브 도시로 성장할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백령면과 대청면을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하는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해 5도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핵심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백령항로 대형 카페리 도입, 백령공항 건설, 대청 국민체육문화센터 건립 등 정주 여건 개선 및 생활 인프라 확충 방안이 논의되었다. 문경복 군수는 주민들의 염원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화군이 2026년 농어업인 수당 지급 신청을 2월 9일부터 2월 2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농어가당 연간 60만 원이 지급되며, 올해 9,500여 가구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청 자격, 제외 대상,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군청 농정과 또는 읍·면사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