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 화수1·화평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뜨개질 교실'을 개강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는 동인천역에서 '해사법원 제물포구 유치'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진행하며, 통합 제물포구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역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을 알렸다. 동구는 인천항 내항의 지리적 이점과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을 근거로 해사법원 유치를 주장하며,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한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앵커 시설로서 해사법원 유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옹진군 덕적면은 봄철 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공무원진화대와 산림재난대응단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초기 대응 능력 강화와 유관 인력 간 협업 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었으며,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한 실전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덕적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백령면 부녀회를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생명사랑 부녀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백령면 부녀회는 자살 위험 징후 발견 및 연계를 통해 지역 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옹진군이 병원선 '건강옹진호'를 활용해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섬 방방곡곡 누비는 보건교육'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영양, 절주, 금연, 치매 예방, 정신건강, 구강건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주민 눈높이에 맞춰 실천 가능한 건강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춘다. 앞으로 경로당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강화군 농기계은행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사전 점검 및 정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26기종 973대의 농기계를 저렴하게 임대하며 농가 부담을 덜어주는 농기계은행은 이번 점검을 통해 트랙터, 관리기 등 주요 농기계의 엔진, 유압계통, 소모품, 안전장치 등을 꼼꼼히 살피고 세척 및 보관 상태까지 점검하여 임대 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과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약속했다.

강화군이 2026년 산불 예방 발대식을 개최하고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한 비상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 산불감시원 위촉, 예방 교육 등을 통해 산불 없는 강화를 만들기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드론 및 헬기 활용,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강화군이 길상면 온수마을의 역사·문화·자연자원을 활용한 '길상면 온수마을 지역특화 관광 활성화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25억 원이 투입되며, 국비 20억 원을 지원받는다. 관광 인프라 확충과 주민 참여형 마을 관광상품 개발을 중심으로, 3개 테마의 관광코스 정비 및 방문자 쉼터 조성 등을 추진한다.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을 목표로 한다.

인천 서구는 2026년 7월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주민소통단 정례회의를 개최하여 행정체제 개편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에서는 임시청사 설치, 사전 조직 사항, 분야별 추진 현황 등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불편 해소 및 재정적 우려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서구는 행정공백 없는 개편과 주민 공감대 형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 서구가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5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기업당 최대 3억 원까지 대출금리의 일부(연 2.0~3.0%)를 서구가 보전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제조업 및 관련 서비스업, 운송업, 건설업 등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과 재해 피해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신청은 인천시 기업지원 원스톱서비스(BizOK)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인천 서구보건소가 백신 재고 부족으로 일시 중단되었던 B형간염 예방접종을 1월 26일부터 재개했습니다. 관계기관 및 백신 공급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백신 물량을 확보했으며, 당분간 안정적인 접종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예방접종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인천 서구는 2026년 7월 1일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서해구'로 명칭 변경을 추진하며, 이에 대한 주민 의견 재확인을 위해 4일부터 20일까지 18세 이상 주민 2,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서해구' 명칭에 대한 공감대 확인과 기대 효과를 수렴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조사 결과는 입법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