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중구가 2026년 공항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도시가스 공급, 일자리 및 마을환경 개선,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등 총 13억 3천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국제공항공사도 방음시설 설치, 냉방시설 설치, 학업 지원금 지원 등 17억 4백만 원 규모의 사업을 시행하여 공항소음 피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

강화읍은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생활지원사 16명과 간담회를 갖고 복지사업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설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소통 강화에 뜻을 모았다.

강화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과 도시경관 훼손 방지를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 주요 도로, 전통시장 등에서 현수막, 입간판 등 불법 광고물을 즉시 철거하고, 반복 위반 시에는 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강화군은 명절 기간 안전 위험 요소를 차단하고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업소와 광고주의 협조를 당부하며, 향후에도 상시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국토교통부의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중봉터널 민간투자사업과 문학IC~공단고가교 도로 건설사업 2개 노선을 반영시켜 총 2,543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들은 총 8,724억 원의 사업비로 추진되며, 인천시의 교통혼잡 완화와 시민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관내 의류업체와 협력하여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 은둔·고립 청장년을 위한 의류 지원 사업 '마음의(衣) 사랑을 입다: 옷이 날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생계비 부담으로 의류 구입이 어려운 이들에게 자존감 회복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남동구 남동문화재단이 '2026 찾아가는 문화공연'에 참여할 예술인 및 단체를 9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원, 광장 등 일상 공간에서 거리공연을 펼쳐 구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며, 음악, 무용, 연극 등 전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남동구 청년 예술인 및 지역 예술인에게 가점이 부여되며, 서류 및 영상 심사를 거쳐 3월 11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팀은 5월부터 11월까지 남동구 전역에서 총 4회의 공연을 선보이며, 회당 40만 원의 사례금을 받는다.

인천 남동구가 통합돌봄사업 추진 및 기관 간 협력을 위해 '남동구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3월 27일 시행되는 관련 법률에 맞춰 '2026 남동드림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협의체는 박종효 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 복지, 돌봄, 주거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되며,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연계 강화 및 지역 특화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운영하는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여성 채용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여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촉진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기업은 최대 400만원, 근로자는 6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는 가까운 새일센터 또는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부평구청 유소년축구단이 '2026 강진청자배 동계 축구 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출정식을 갖고, 약사회와 축구 동호회의 따뜻한 격려 속에 전국 무대 도전에 나선다.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부평구청 유소년축구단은 이번 페스티벌에서 값진 경험을 쌓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평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등록 어린이급식소 원장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사업 계획 공유 및 위생·영양 관리 핵심사항 교육을 실시했다. 우수조리원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급식 관리 수준 향상을 독려했다.

부평구가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KORA)와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부평역, 굴포천역 등 상가 밀집 지역에서 폐비닐 전용 배출봉투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는 2026년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하고 재활용률을 높여 생활폐기물 감축 및 예산 절감을 목표로 한다.

부평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4곳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부평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과 함께 202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