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구가 지역 철강산업 보호를 위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추진하며, 이를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현대제철, HD현대인프라코어, 동국제강 등 주요 철강 기업들이 위치한 동구는 건설 경기 침체, 관세 부과, 저가 수입품 유입, 전기요금 인상 등 4중고에 직면한 철강업계의 위기가 지역 경제와 고용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동구는 인천시와 협력하여 금융, 세제 지원 및 고용 안정을 위한 정부 차원의 종합 지원책을 이끌어낼 계획이며, 이를 위해 관내 철강 제조업체의 경영 실적, 가동률, 고용 현황 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인천 미추홀구가 '국민체력100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체력 측정 및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2년 연속 '국민체력100 사업 최우수센터(전국 1위)'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구는 체력 측정 및 운동 처방 서비스와 체력 증진 교실 참여 인원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미추홀구 체력왕 선발대회'와 '어린이 체력왕 선발대회'를 운영하고, '줍깅' 활동 및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지방세 환급 신청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납세자 편의를 증진하고 있다. 기존 우편 안내 방식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모바일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환급금 지급률을 높이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가 유정복 인천시장 연두 방문을 통해 지역 발전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상생 협력을 다졌다. 이영훈 구청장은 6개 핵심 건의 사항을 전달했으며, 유정복 시장은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4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생생톡톡 애인소통' 행사에서 진솔한 질의응답이 이루어졌다.

인천 계양구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주민들의 안전하고 즐거운 명절을 위해 생활, 안전, 청소, 도로, 진료 등 11개 분야별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총괄반을 비롯해 재난안전, 도로복구, 수송대책, 산불화재, 환경오염, 청소대책, 응급진료, 감염관리, 생활민원처리반 등이 운영되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지역상황반이 편성되어 비상 상황에 즉각 대처할 예정이다.

인천 계양구가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과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를 연결하는 접근성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디자인 벽화 설치, 보행유도선 정비, 상권 안내도 설치, 사진 전시 등을 통해 방문객 동선을 체계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며, 안전하고 편리한 도보형 관광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연수구가 밀폐공간 작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질식·중독 사고 예방 및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사고 사례 분석, 법적 의무, 안전수칙, 가스 농도 측정기 사용법 등이 다뤄졌다.

연수구가 주민 편의 증진과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량 감축을 위해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에 무인 판매소를 포함하도록 허가 대상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24시간 종량제봉투 구매가 가능해져 1인 가구, 직장인, 야간 구매 수요가 많은 주민들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중구시설관리공단이 2026년 도시농업활동 참여자를 모집한다. 운서동 젓개가족텃밭에서 3월 21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되며, 친환경 생활 실천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총 188구좌가 분양되며, 일반분양은 4만 원, 공공분양은 무료다. 신청은 2월 10일부터 23일까지 공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2월 27일 선정된다.

인천 중구 율목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통장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위기가구 지킴이, 인적 안전망 교육'을 실시하여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량을 강화했다.

인천 중구는 청라하늘대교 개통 등 영종국제도시의 변화하는 교통 환경에 맞춰 공영버스 노선을 부분 개편한다. 평일 통근 지원을 위한 '중구 5-5번' 신설,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중구 6번' 노선 조정, '중구 3번' 시간 조정 등이 포함되며, 오는 21일부터 적용된다.

인천 중구청장과 인천시장이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열린 소통 행사에서 신설 영종구를 '글로벌 미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영종구는 공항 경제권을 기반으로 마이스, 항공정비, 도심항공교통 등 신산업 육성과 함께 신청사 건립, 대중교통 체계 개선, 공공의료 강화 등을 주요 현안으로 건의했으며, 인천시는 영종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