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 운서2동 주민자치회가 29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공식 출범했다. 위원들은 주민 의견 수렴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지역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인현동 화재 참사 희생자 명예 회복을 위해 제도적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하여, 고 이지혜 씨를 희생자로 인정하고 보상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 개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유족 및 시민단체와 면담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구체적인 제도적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인천시가 2026년부터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의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지원 대상 연령이 13세부터로 확대되고, 가족돌봄청소년·청년의 본인부담금이 경감되며, 서비스 지원 기간도 1년으로 연장된다. 기본 서비스는 월 24~72시간, 특화 서비스는 최대 2개까지 선택 가능하며, 바우처 방식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부담률이 차등 적용된다.

인천시가 전세사기 피해 예방 및 임차인 주거 안정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2026년 9.6억 원을 투입해 보증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원 대상을 전 연령 저소득층으로 확대하며 소득 요건을 완화한다. 무주택 임차인 중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 연소득 기준 충족 시 최대 40만 원까지 보증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정부24 또는 HUG 안심전세포털에서 가능하며, 방문 신청도 할 수 있다.

인천 계양구는 동양체육문화센터 신축 개관식을 개최하고,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을 위한 복합 체육 공간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탁구장, 체력단련장, GX룸, 다목적체육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2월 말까지 시범 운영 후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옹진군이 영흥면 내리에 45억원을 투입해 5,312㎡ 규모의 '옹진 미래산업 스마트팜'을 준공했다. 이 스마트팜은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해 농작물 생육 환경을 자동 관리하며, 청년 농업인에게 임대하고 지역 농업인에게는 교육 및 실습 기회를 제공하여 옹진 농업의 혁신과 발전을 도모한다.

강화군이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특수건강진단을 실시한다. 이번 진단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필수 이행 사항으로, 도로 보수, 환경 미화 등 유해 인자에 노출될 우려가 있는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강화군은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작업 전환, 환경 개선 등 사후 관리 조치를 철저히 이행할 계획이다.

강화군이 설 명절을 맞아 강화역사박물관에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통 민속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형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다양한 놀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설날 당일인 17일은 휴관한다.

강화군이 소기업 근로자들의 열악한 근로 환경 개선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소기업 근로환경 개선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한다. 업체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며, 총 10개 업체를 선정한다. 강화군에 3년 이상 영업 중인 상시 고용 근로자 10인 이상 50인 미만, 평균 매출액 120억 원 이하 소기업이 대상이다. 기숙사, 휴게실 등 복지 시설 개선과 작업장 바닥, 창호 교체 등 근무 환경 개선을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4일부터 27일까지 강화군청 일자리경제과에서 방문 접수한다.

강화군이 지역 관광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를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여행사는 맞춤형 관광 상품 기획·운영,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 트렌드 분석 등을 수행하며, 최대 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신청은 2월 25일까지이며,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인바운드 여행사가 대상이다.

인천 서구는 설 명절을 맞아 공직사회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직원 대상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강범석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금품·선물 수수 등 비위 행위 예방과 건전한 명절 문화 조성을 당부했다.

인천 동구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존 등급보다 두 단계 상승하며 민원서비스 혁신과 신뢰 회복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동구는 민원처리 절차 개선, 담당 공무원 역량 강화, 민원인 중심 행정 서비스 제공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