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중구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구매 물품은 지역 복지 시설에 전달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시가 대학(원)생 및 취업준비생의 학자금대출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신청을 2월 12일부터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부모 또는 본인이 1년 이상 인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국내 대학(원) 재학생, 휴학생, 미취업 졸업생이며, 2025년 하반기(7~12월) 발생 이자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12일부터 3월 20일까지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정자는 7월 중 이자 상환 방식으로 지원금을 받게 된다.

인천시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 정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지원 대상은 비영리 민간단체, 비영리법인, 대학 및 연구소 등이며, 총 7천만 원 규모로 사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20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5월 초 발표된다.

인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이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해 공사·용역·물품 관련 업체와 전 직원에게 '청렴 서한문'을 발송했다. 서한문에는 부정·부패 근절과 투명한 공단 운영을 위한 협조와 당부가 담겨 있으며, 공단은 청렴 서약 및 교육 의무 이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천 남동구가 운연천 산책로에 냉난방기, 무선 충전 의자, 홍보 모니터 등을 갖춘 스마트쉼터를 설치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매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지역 정보와 소식을 전달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인천 남동구 보건소가 설 연휴 기간(2월 14~18일)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급진료 대책을 마련했다. 길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포함한 병·의원 127개소와 약국 48개소가 문을 열며, 응급환자는 119 또는 120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으로 운영 의료기관 및 약국 현황 확인이 가능하며, 연휴 기간 상황반을 운영해 신속한 안내를 제공한다.

부평구가 제8기 주민참여예산 주민위원 100명을 위촉하고, 앞으로 2년간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들의 직접 참여를 확대한다. 위원들은 제안사업 심의, 예산 편성 의견 제출, 사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부평구 정책 결정에 기여할 예정이다.

부평구가 인천시 주차공유 활성화 및 문콕방지사업 평가에서 10개 군·구 중 1위로 선정되어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을 확보했다. 부평구는 공공기관, 종교시설 등의 부설주차장 개방 및 일반주택/아파트 부설주차장 설치 지원, 노후 공영주차장 재정비 등을 통해 주차공간을 확충하고 문콕방지 주차면을 조성하는 등 주차난 완화와 안전한 주차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연수구를 방문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구는 노후계획도시 용적률 상향, 지하철 연장, 중고차 수출단지 이전, 시립박물관 부지 활용, 시내버스 확충 등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인천시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해사전문법원 연수구 유치 결의 선언식이 열려 주목받았다.

부평구 삼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어르신 30명을 생명사랑 서포터즈로 임명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노인인력개발센터, 주택관리공단과 협력하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연계하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

부평구보건소가 2026년 시니어 금연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갖고 지역사회 금연 문화 확산 및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에 나섰다. 선발된 어르신들은 주요 전철역, 금연 특화거리 등에서 금연 캠페인, 금연클리닉 홍보, 환경 정비 활동을 펼친다.

강화군이 가스 사고 예방을 위해 LPG 용기 고무호스를 안전한 금속배관으로 무상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2030년까지 의무 교체 대상인 고무호스를 2026년까지 100가구에 추가 지원하며, 군에서 공사 비용 전액을 부담한다. 신청은 3월 2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