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운영하는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가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2026 월드 헬스 엑스포(WHX Dubai)'에서 K-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며 500건의 상담, 20건의 수출 계약 및 MOU 체결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센터와 두바이 현지 의료기관 간 MOU 체결로 중동 지역 의료진 교육 및 K-의료기기 시장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옹진군이 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보건소 내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하고, 지역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건지소·보건진료소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백령병원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며,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7개소도 주민 진료 편의를 지원한다. 또한,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에도 대비하고, 주민들이 운영 의료기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부평구를 방문해 부평지하도상가 활성화, 캠프마켓 부지 활용, 주민편의시설 조성 등 주요 현안을 청취하고 시정 정책을 공유하는 '생생톡톡 애인(愛仁)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부평구는 지하도상가 공간 재설계, 캠프마켓 부지 내 편의시설 조성 및 임시주차장 설치, 기부채납공간 활용, 경로당 내진 보강, 전통시장 CCTV 통합, 혁신센터 조성 등 주요 역점 사업에 대한 인천시의 재정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강화군이 설 연휴를 맞아 가족 모임 및 해외여행 증가에 따른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명절 기간 위생 관리 철저, 해외여행 시 감염병 정보 확인 및 귀국 후 증상 발현 시 즉시 진료를 권고하며, 음식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강화군이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관내 34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위험성 평가'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자기 규율 예방 체계' 확립에 중점을 두고, 사업장 자체평가와 전문 기관의 정기 평가를 병행하며, 새로운 공정 도입 시 수시 평가도 실시한다. 또한, 관리감독자 및 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사후 교육 및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화군 강화천문과학관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민속놀이, 소원지 작성, 겨울철 별자리 및 목성 관측 등 전통문화와 천문과학을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강화군이 서울역~강화 M버스 노선 유치를 위해 서울역에서 찾아가는 서명운동 캠페인을 전개하며 범시민적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강화군의 교통 인프라 개선과 관광객 접근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지역 거점 및 인근 지자체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화군이 지역 인재 양성과 공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교육경비 지원사업에 29억 원을 편성하고, 인천시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방과 후 학교, 창의적 체험활동,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지원 계획과 함께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도 소개되었다. 강화군은 이를 통해 교육격차 해소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가 2026년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구민 선호도 조사를 3월 2일까지 진행한다. 성인, 청소년, 어린이 분야별 최종 후보 9권에 대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투표를 통해 주민 참여형 독서문화 정책을 추진한다.

인천 계양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역 복지·요양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3월 법률 시행에 앞서 시범 운영 중인 사업의 현장 문제점을 점검하고, 통합안내창구 역할과 기관별 서비스 공유 등을 통해 공백 없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가 '미추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미사모)'으로부터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 세트 280만 원 상당을 전달받았다. 미사모는 매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 주안영상미디어센터가 시민들의 AI 이해도 증진 및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2월 AI 특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24일 'AI 트렌드 읽기' 특강과 25일 'AI에게 질문하기' 체험 교육으로 구성되며, 구글 제미나이 등을 활용한 실습이 진행된다. 신청은 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