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남동구 남촌도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초‧중학교 신입생에게 책가방을 지원하는 '너의 시작을 응원해' 사업을 추진한다.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격려를 전달하여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을 시작하도록 돕는다.

인천 남동구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남동구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지원하며, 공동체 회복과 이웃 간 소통 강화,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총 4개 분야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신청받는다.

강화군 행복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강화행복 키즈카페에서 전통놀이, 한복 체험, 명절 음식 체험, 새해 다짐 적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복주머니 만들기 DIY 키트 제공 이벤트를 진행하며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즐거운 명절 추억을 선사했다.

강화군 양도면 이장단이 능내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겨우내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 환경을 정비했다. 강석낙 단장과 조현미 양도면장은 이장단의 노고에 감사하며 깨끗한 양도면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했다.

강화군이 군민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와 가스 사용 안전 강화를 위해 '마을단위 LPG 배관망 정밀 안전관리 구축 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2016년부터 추진해 온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기존 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점검과 노후시설 보수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연료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업통상부 지정 전문기관인 한국LPG사업관리원과 협력하여 올해 상반기 중 안전 점검 및 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다.

강화군이 송해면 다송천 물고기 집단폐사 사고의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해 역학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하천 상태, 퇴적물, 인근 산단 영향 등을 종합 분석하며, 오염 가능 지점도 집중 조사한다. 강화군은 배수관로 정비, 준설 작업 등 후속 조치도 병행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미추홀구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무료 봉사'를 진행하며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협의체 위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로 거동 불편 기초생활수급자와 홀몸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무료 커트 등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인천 미추홀구가 2026년 도시농업 농장 '어울림텃밭' 참여자 178세대를 모집한다. 승학산에 위치한 10,645㎡ 규모의 농장에서 3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8개월간 개인 텃밭(5㎡ 내외)을 경작할 수 있다. 미추홀구 거주자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3월 6일부터 10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한다. 1세대 1명 신청 가능하며, 지난해 참여자 및 세대원은 제외된다. 최종 대상자는 전자 추첨으로 선발되며, 사전 교육 이수 및 참가비 2만 원 납부 후 확정된다. 농장은 농약, 화학비료, 비닐멀칭 없는 '3무 원칙'으로 운영되며, 기술 지도 및 활동 지원이 제공된다.

인천 미추홀구가 토지금고, 쑥골, 독정이, 염전골 마을박물관을 연계하여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는 신규 사업을 3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염전골 마을박물관에서는 어린이 대상 '염전골 소금 이야기' 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4개 박물관을 순회하는 '통합 미션형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또한, 마을별 특별 기획전과 온라인 마을기록관 구축을 통해 지역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기록하고 전시할 계획이다.

인천 계양구 작전1동 주민자치회가 제4기 임원진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주민자치 활동에 돌입했다. 김인열 위원이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3개 분과장도 확정되어 2026년 주민자치 특화사업 제안 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인천 계양구가 관내 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윤환 구청장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천 서구가 주민 의견 조사 결과, '서해구' 명칭 변경에 대해 66.6%가 공감했으며, 가장 기대되는 효과로 '서해안 중심도시 정체성 확립'을 꼽았습니다. 이번 조사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명칭 변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